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상곤 교육부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생중계

팩트티비 조회수 : 429
작성일 : 2017-06-29 15:03:28
https://www.youtube.com/watch?v=zbfPkZCCIi8
IP : 222.233.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볼수가
    '17.6.29 3:07 PM (175.223.xxx.140)

    없네요..차마..사회주의자로 우겨 대는 놈이 없나...장관 되고 안되고가 문제가 아니라 자한당에 개같은 말에 미칠것 같네요ㅠ

  • 2. 그래요
    '17.6.29 3:11 PM (222.233.xxx.22)

    새누리의 사상검증과 떼쓰기가 계속되는데...그럴수록...쟤네들이 뭘하는지..봐야 합니다.

  • 3. 욕나오네
    '17.6.29 3:22 PM (175.223.xxx.190)

    교육주 장관이면 교육 정책을 이야기 해라.
    궁금한건 그거다.
    왜 딴 짓거리야.

  • 4. 진진
    '17.6.29 3:23 PM (222.239.xxx.38)

    자한당 답답하네요.
    정책이 궁금하구난..그건 하나도 안묻고..사상검증에 종북몰이.ㅠㅠ
    정책은 자한당 맘에 드는건지,,

  • 5. ....
    '17.6.29 3:29 PM (119.202.xxx.241) - 삭제된댓글

    사상 검증해야지. 사회부총리인데,교육부장관이기도 하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프롤레타리아 혁명을 오로지 일관되게 외치는 자를 사회부총리 시켜서 되겠나?

  • 6. ....
    '17.6.29 3:32 PM (119.202.xxx.241) - 삭제된댓글

    종북몰이가 아니고 저 자가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마르크스 혁명을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경기도내(內) 각 학교는 교과학습 시간과 연계하거나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5.18 교수학습자료’를 토대로 계기교육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7. ....
    '17.6.29 3:34 PM (119.202.xxx.241) - 삭제된댓글

    종북몰이가 아니고 저 자가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마르크스 혁명을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경기도내(內) 각 학교는 교과학습 시간과 연계하거나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5.18 교수학습자료’를 토대로 계기교육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화란 소수에 의한 다수의 작취를 전제로 한다”는 마르크스의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한 국가 안에서의 시민 사회의 평화 역시 피상적인 것일 따름이다. 개인도 사회 계급도 국가도 그러한데, 소수에 의한 다수의 착취가 계속되면 다수 안의 불만의 감정과 원한이 쌓여 가고 ‘강요된 평화’라는 정체를 알게 되는 동시에 분노가 폭발하면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게 된다...(중략) 그러나 불만이 쌓여 가면 결국 투쟁이 벌어질 수 밖에 없
    밖에 없다. 민중봉기, 마르크스 혁명, 미국에 대한 라틴 아메리카의 저항 운동과 같은 것들이 그런 예이다. 평화와 불의라는 문제와 관련해서 특별히 살펴 보아야 할 것이 식민지 문제이다. 식민지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불평등이 어떤 식으로 해방 운동을 불러일으키는지 수많은 사례를 우리는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중략) 마르크스는 불의와 평화의 관계에 대해 칸트와 방식에 있어서는 다르고 결과에 있어서는 같은 논리를 폈는데, 마르크스의 경우 공산 사회가 등장하면 대립과 불의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았다...(하략)> (5.18 교수학습자료, ‘읽기자료7’ 부분)

  • 8. 천칭자리
    '17.6.29 3:35 PM (119.202.xxx.241) - 삭제된댓글

    종북몰이가 아니고 저 자가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마르크스 혁명을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경기도내(內) 각 학교는 교과학습 시간과 연계하거나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5.18 교수학습자료’를 토대로 계기교육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화란 소수에 의한 다수의 작취를 전제로 한다”는 마르크스의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한 국가 안에서의 시민 사회의 평화 역시 피상적인 것일 따름이다. 개인도 사회 계급도 국가도 그러한데, 소수에 의한 다수의 착취가 계속되면 다수 안의 불만의 감정과 원한이 쌓여 가고 ‘강요된 평화’라는 정체를 알게 되는 동시에 분노가 폭발하면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게 된다...(중략) 그러나 불만이 쌓여 가면 결국 투쟁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민중봉기, 마르크스 혁명, 미국에 대한 라틴 아메리카의 저항 운동과 같은 것들이 그런 예이다. 평화와 불의라는 문제와 관련해서 특별히 살펴 보아야 할 것이 식민지 문제이다. 식민지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불평등이 어떤 식으로 해방 운동을 불러일으키는지 수많은 사례를 우리는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중략) 마르크스는 불의와 평화의 관계에 대해 칸트와 방식에 있어서는 다르고 결과에 있어서는 같은 논리를 폈는데, 마르크스의 경우 공산 사회가 등장하면 대립과 불의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았다...(하략)> (5.18 교수학습자료, ‘읽기자료7’ 부분)

  • 9. ....
    '17.6.29 3:35 PM (119.202.xxx.241)

    종북몰이가 아니고 저 자가 일관되게 한 방향으로 가고 있고 마르크스 혁명을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친다는데 그게 말이 되나?

    경기도내(內) 각 학교는 교과학습 시간과 연계하거나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5.18 교수학습자료’를 토대로 계기교육을 실시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화란 소수에 의한 다수의 작취를 전제로 한다”는 마르크스의 견해를 받아들인다면 한 국가 안에서의 시민 사회의 평화 역시 피상적인 것일 따름이다. 개인도 사회 계급도 국가도 그러한데, 소수에 의한 다수의 착취가 계속되면 다수 안의 불만의 감정과 원한이 쌓여 가고 ‘강요된 평화’라는 정체를 알게 되는 동시에 분노가 폭발하면서 새로운 투쟁을 준비하게 된다...(중략) 그러나 불만이 쌓여 가면 결국 투쟁이 벌어질 수 밖에 없다. 민중봉기, 마르크스 혁명, 미국에 대한 라틴 아메리카의 저항 운동과 같은 것들이 그런 예이다. 평화와 불의라는 문제와 관련해서 특별히 살펴 보아야 할 것이 식민지 문제이다. 식민지 지배자와 피지배자간의 불평등이 어떤 식으로 해방 운동을 불러일으키는지 수많은 사례를 우리는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다...(중략) 마르크스는 불의와 평화의 관계에 대해 칸트와 방식에 있어서는 다르고 결과에 있어서는 같은 논리를 폈는데, 마르크스의 경우 공산 사회가 등장하면 대립과 불의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보았다...(하략)> (5.18 교수학습자료, ‘읽기자료7’ 부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134 미지원 환급 초코우유 2017/06/29 379
703133 김희선 허리 36 제목없음 2017/06/29 23,466
703132 탄소포인트제 가입하세요~ 2 탄소 줄이기.. 2017/06/29 1,170
703131 (못 보신 분) 손석희 - 효리 14 문화초대석 2017/06/29 6,063
703130 [비디오머그]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에게 90도로 인사하는 문재인.. 2 ... 2017/06/29 1,050
703129 미공개 카톡대화 추가로 드러나..국민의당 "일부러 뺀 .. 샬랄라 2017/06/29 1,106
703128 참크래커 사왔어요~ 14 과자 2017/06/29 2,980
703127 강남근처는 수영장 갈만한곳이 별로없네요 12 2017/06/29 2,555
703126 거실 맨바닥에서 자는거 허리에 괜찮나요? 10 바닥좋아 2017/06/29 3,821
703125 학교 비정규직 15 학교 2017/06/29 1,863
703124 제게 무슨 향일까요? 3 궁금 2017/06/29 1,191
703123 장도리에 82cook나와요~ 14 ^^ 2017/06/29 4,521
703122 아침에 남편 바람났다고 글쓴이에요.. 5 .. 2017/06/29 6,195
703121 주변에 난자 냉동 시킨 미혼 여성 있나요? 3 well 2017/06/29 2,596
703120 장애인에게 건강관련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는데 어찌해야할지요. 1 산재관련 2017/06/29 648
703119 어머님이 땅을 사고 싶어하시는데요 22 ㅇㅇ 2017/06/29 4,933
703118 인생의 변화 1 2017/06/29 1,283
703117 제자 여중생 모텔로 불러 성폭행 한 대안학교 교사 8 샬랄라 2017/06/29 5,128
703116 동네 엄마들 ... 2 .. 2017/06/29 1,626
703115 퇴근후 요가하시는분 있나요? 12 궁금 2017/06/29 3,369
703114 46세에 피아노 배우는 거 가능할까요? 24 피아노 2017/06/29 5,516
703113 김상곤 지역인재는 지방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15 ^^ 2017/06/29 1,387
703112 [단독] '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2 ㄷㄷㄷ 2017/06/29 1,962
703111 에어컨 모델명 읽는 법 에어컨 2017/06/29 453
703110 한국은 노예들끼리 서로 짓밟네요.(급식파업) 32 스트라이크 2017/06/29 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