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흰색 옷은 샀던 그해만 좋고
아무리 보관을 잘해서 넣어놔도 몇년이 지나면 후줄근하니..
볼품이 없어지네요 흰색옷은 또 색상도 잘 변하구요
흰색옷 비싸게 주고 사지 마세요ㅠ.ㅠ
여름에 흰색 옷은 샀던 그해만 좋고
아무리 보관을 잘해서 넣어놔도 몇년이 지나면 후줄근하니..
볼품이 없어지네요 흰색옷은 또 색상도 잘 변하구요
흰색옷 비싸게 주고 사지 마세요ㅠ.ㅠ
fast food 처럼 fast fashion 이란 것도 있어요.
흰색 옷 사서 몇년만이라도 새하얗게 입겠다는 생각에 사는 사람도 있죠.
저랑은 반대네요.
흰옷이 함부로 막입기는 조심스러울지 몰라도 ,
여름에 시원해 보이기로는 최고이고.
어떤 색의 옷과도 매치가 잘되요.
고급스럽기도 하죠.
여름흰옷은 재질을 어떤것으로 선택하느냐도 중요합니다
린넨이 시원하긴 하지만 구김으로 인해 옷이 볼품이 안나죠.
시원한 소재 ,구김 안가는 차르르 떨어지는 맛이 나는 소재가 좋아요.
저는 흰옷사도 몇년 잘입는데 왜그럴까요?
덧붙여 ,
흰색 바지에 꽃무늬,..블랙 ,스트라이프 ,핑크,블루,,상의 ,
어떤 색이던 받아내면서 멋지고 고급스럽게 연출이 가능한게
흰색 바지에요.
흰색옷은 여름에 꼭 필요해요. 다만 한해만 지나도 겨드랑이나 목부분이 누렇게 변색되는 경우가 많아 비싼 돈 주고 살 필요는 없는듯
전 살래요 돈 많아요
윗님
돈 많으니 많이 사세요 ㅎㅎㅎ
흰옷은 그냥 한해 입는걸로 만족해요. 그래서 그렇게 비싼거 안사요. 한해 입고 버려도 안아까울만큼만.
락스에 담가도 누렇게 된거 안빠지나요?
딱 한해용.안비싼걸로 사야죠.요즘은 그래도 소재가 새로운것들이 많이 나와서 괜찮은게 있더라구요.가격도 안비싸고..올해는 흰바지만 하나 샀어요.근데 전 딱 하나 안사는게 있어요..면으로 된 블라우스..그건 진짜 신경많이 쓰이고 여름에 매일 빨래하는사람으로서 정말 힘들어요.흰색면티는 사도 얇은 아사면같은 그런걸로 된 블라우스는 안사려구요
면 100으로 된 휜색 셔츠 종류 블라우스 같은거 5만원 안짝으로
보세 가게에서 직접 원단을 보고 사거나
백화점 입점 브랜드 중에 파슨스가 그런 셔츠가 7만원대로
예쁘게 멋지게 잘 나와요
그거 사다가 분리세탁하고 오염되면 바로바로 제거해주고 하면
5년은 입어요..
다만 사지 말아야 할게 면에 라이크라나 폴리유레탄이 함유되서
살짝 신축성 있게 나온 면셔츠를 보세나 브랜드에서 파는데
그건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한해는 그럭저럭인데 두해째에 입으러 꺼내면 누렇게 변해 있어요
아무리 하얀 백색을 샀더라도 땀에 찌든 옷처럼 누렇게 변하고
회복이 안되요
흰색이나 검정같은 기본은 전 재질이 좀 좋은걸로 사요.
매일 안입고 그때 그때 관리 잘하면서 입으면,,
한해 지나 누래진 옷은 . 따뜻한 물에 산소계 세제에 담갔다 빨면 하얘져요 ,
전혀 걱정할거 없어요.
락스나 과탄산을 쓰면 옷이 삭아요...강알칼리에 옷이 녹습니다...
원단에 따라 다릅니다...저 브랜드 흰옷 ..2년입고 질려서 장농속..3년된 보세에서 산 4만원대 흰색티셔츠..
지금도 입고나가면 새옷으로 봐요...옷하기 나름이고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흰색 블라우스 셔츠가 좋아서 많은데도 옷사러 가서 흰색 쇼츠 예쁜거 있음 또 기웃기웃... 비싼거 안 사는데도 몇 년은 입어요. 흰색 바지 8년째인데 비슷한걸 못 찾아서 지퍼 고쳐서 또 입고 있어요. 저 빨래 막 깔끔하게 잘하고 그런 사람 아닌데 싸구려 사도 몇 년은 입어요...
보세 이맛원준거 사년째입어요
입을 때 마다 사람들이 어디서 샀냐 물어볼 정도니 후줄근한건 아니구요 득템
흰색계열만 있어요
늙으니 흰색이 더 잘 어울려요..
하의어느색에도..잘 어울리고
그런데..어느옷은 누런..기름떼같은게 껴서 오래는 못있더라고요
그런건..과감히 버리지만..전체적으로 잘 입어요
입고다니는 반사판인데요.
세탁도 제일 쉽고...
다림질이 고역이지만 그건 남편이 잘하므로...
3만9천원 주고 산 화이트진 3년째 여름마다 알차게 입고있어요.
출근복장으로 치마는 불편하고 반바지는 센스있게 입기 힘든데
흰바지는 상의 아무거나 입어도 좋아서..
하루입고 세탁해야하긴 하지만 아직 눈에띄는 얼룩이나 누래진 느낌 없어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입어요^^
근데 예쁘고시원해보이는색상으로 흰색이최ᆢᆢ다른옷도 살려주고요
과감하게 몇번입고 재활용으로~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요
보세에서 바느질 깔끔한거 사는게 훨 나아요 아님 파슨스에서 사거나..
거기들은 면 원단이 창창하고 약간 빳빳해서 입으면 태가 좋은데
비싼 브랜드 일수록 너무 부드러운 원단을 써서
입으면 흐느적 거리고 후덜거려서 태 나기 어렵고
세탁은 더 까다롭고 심지어 변색도 비싼 브랜드원단이 더 누렇게 되어요
여름에 흰색 바지 멋져 보여서 즐겨 입어요.
저도 나이드니 흰색옷은 부담스러워요 젊을땐 흰색자주입었는데
라이크라 섞인게 누렇게 되는거군요.
신축성 있는 옷이 좋아서 매번 섞인걸로 샀는데.. 그래서 한해입고 누렇게..ㅠㅠ
2년전 25만원주고 화이트셔츠 샀는데 그해만 두세번 입고세탁후 보관했는데 다음해아이보리색으로변했어요흰색은 변색이 잘되서 살때 고민했는데 무슨무슨 원단이라서 재질좋은거라서 매장에서 변색없다 호언장담하더만 안살걸그랬어요
변하지 않는 흰색 옷도 있어요
다림질이 귀찮아서 한 해 몇 번 안 입지만 결코 안 버려요.
5년 됐어요
과탄산나트륨 타서 5분 주물러 빨은 후에 찬물로 여러번 헹구면 깨끗해진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
까만피부이신분들 흰옷 잘 입으시나요?
저는 까맣고 말랐는데 흰티입으면 정말 빈티나보여서 절대 흰티만입지 않아요ㅠㅠㅠㅠ
특희 흰색 린넨티셔츠가 얼굴을 더 까매 보이게 하는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흰티 잘어울리시는 분들 부럽 ㅠㅠㅠ
전 그래서 돈 아까워서 정상매장에서 흰 옷은 안 사요.
아울렛에서 그것도 될 수 있으면 추가세일할 때....
옷감질은 사실 더 입을 수 있는데
흰 옷은 누래져서 아무래도 몇 년 못입고 버리게 되니까요
그래도 흰색면셔츠블라우스 긴 거 짧은 거 꼭 있긴 있어야겠더라구요.
밑에 색깔 짙은 스커트에 받쳐 입기엔 흰색만한 게 없잖아요
애들 교복 속에 입는 면티 있죠..
그거 몇년 되었지만 누렇지 않아요(중고 아들들입니다)
목이 늘어진 것은 집에서만 입고 있지만
누렇게 된 흰 옷은 없는데..
여름엔 특히 더 흰색 옷 포기가 안 되요
저는 두해정도입고 버리고 또사요
여름엔 흰옷이넘나시원해보이고 사람도이뻐보여서요 ㅎ
면 100으로 된 휜색 셔츠 종류 블라우스 같은거 5만원 안짝으로
보세 가게에서 직접 원단을 보고 사거나
백화점 입점 브랜드 중에 파슨스가 그런 셔츠가 7만원대로
예쁘게 멋지게 잘 나와요
그거 사다가 분리세탁하고 오염되면 바로바로 제거해주고 하면
5년은 입어요..
다만 사지 말아야 할게 면에 라이크라나 폴리유레탄이 함유되서
살짝 신축성 있게 나온 면셔츠를 보세나 브랜드에서 파는데
그건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22222
참고합니다
왜 이리 극단적인지
'이런 경우도 있어요'라고 참조도 아니고
절대 하지마라? 자기말이 진리는 아닐껀데
면 100으로 된 휜색 셔츠 종류 블라우스 같은거 5만원 안짝으로
보세 가게에서 직접 원단을 보고 사거나
백화점 입점 브랜드 중에 파슨스가 그런 셔츠가 7만원대로
예쁘게 멋지게 잘 나와요
그거 사다가 분리세탁하고 오염되면 바로바로 제거해주고 하면
5년은 입어요..
다만 사지 말아야 할게 면에 라이크라나 폴리유레탄이 함유되서
살짝 신축성 있게 나온 면셔츠를 보세나 브랜드에서 파는데
그건 절대 절대 사지 마세요 3333333
참고합니다
여름 흰색옷 팁 좋네요
시원해보이고 깨끗해보이고
그런데 정말 잘사야하는건 맞더라고요
몇년을 바래지도 않고 깨끗한 흰색 유지하는게 있고
싼것도 아닌데 한해 입으면 다음해에 입기에는 뭔가 누래진 느낌 드는 것도 있어서요.
소재 잘보고 신중하게 사면 몇년 입을수 있고요
아니면 일년만 시원하게 깨끗한 흰색으로 한철 잘입자 하고 비싸지 않은걸로 사거나 하면 되죠
여름에 흰색은 제일 빛나서 포기는 안되네요
면은 좀 덜하지만은 린넨 같은 경우 일년만 입어도 후줄근해지더라구요. 드라이 안하면은 그야말로 장난 아니예요
남자 흰바지는 안입는게 좋죠.
외국에선 남자가 흰바지 입고 나타나면 속으로 게이구나 한다더군요.
흰색셔츠 저도 참고 할게요
저도 보관상의 이유로 안산지 수년은 된거 같아요
제가 어두운색 옷만 있거든요. 흰색옷 입고싶었는데..흰색옷이 관리하기 어려운 옷이었군요.
흰색옷 저두 매니아
몇년 지나면 어차피 후줄그레해지는건...어떤 옷이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10년도 더 된 하얀 긴치마 있는데 아주 멀쩡해요.
그외에 여름옷은 화이트 천지인데 전혀 변색 문제없어요.
하체비만이라 하의는 흰색 생각도 못했는데 신선하네요.
흰색 구입, 관리팁 감사히 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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