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KTX 자유석에서 술마시고 깔깔대며 떠드는게 정상인가요?

ㅇㅇㅇㅇ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7-06-29 12:13:42
6살된 애데리고 부산까지 가고 있는데 겨우 잠들었는데

옆에 자유석에 앉은 4명 아주머니들...

맥주랑 과자들 잔뜩 꺼내놓더니

온 차량 다 들리게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술집온것도 아니고.

들어보니까 병원 간호사? 들인거 같은데 원장욕하고

다른 직원 욕하고 웃고 깔깔깔 난리도 아니더군요.

참다못해 앞에 어떤분이 승무원에게 이야기 했나보던데

지적받고도 계속 떠들더라구요.

도대체 왜 남들 다 조용히 있는곳에서 

남생각하나도 안하고 몰상식하게

그런데서 술먹고 떠드는지..

도대체가 그 머리 속에 무슨 생각을 하고있길래 그렇게 떠드는지 이해가 안되요.


IP : 59.15.xxx.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공장소에선
    '17.6.29 12:16 PM (223.62.xxx.48)

    그렇게 떠들면 안됩니다. 어디서나요.

  • 2. 술이야
    '17.6.29 12:17 PM (175.223.xxx.14)

    술이야 먹던말던 지맘이지만,
    세계 어디든 남들앞에서 술주정은 비정상이죠.

  • 3. ...
    '17.6.29 12:17 PM (119.71.xxx.61)

    예전부터 기차여행은 즐거운것 먹고 떠들어도 되는걸로 인식되어있는것 같아요
    이젠 바뀌어야 하는데
    주말도 아닌데 좌석있을꺼예요
    승무원에게 좌석바꿔달라고 요구하세요

  • 4. ㅇㅇ
    '17.6.29 12:17 PM (49.142.xxx.181)

    다시 승무원에게 항의하세요.

  • 5. ....
    '17.6.29 12:20 PM (14.39.xxx.18)

    계속 항의하셔야죠. 예전 통일호타던 시절도 아니고 지금은 조용히 하는게 기본인데 개념없네요.

  • 6. ..
    '17.6.29 12:22 PM (180.230.xxx.90) - 삭제된댓글

    시정될 때까지 승무원에게 민원 넣으세요.

  • 7.
    '17.6.29 12:50 PM (182.228.xxx.31)

    승무원이 제지할텐데요

  • 8. 저희
    '17.6.29 12:54 PM (210.94.xxx.91)

    애들 떠드니까
    승무원이 계속 조용히 하라고 하던데요...
    창피해서 죽는 줄 알았음..ㅠㅠ

  • 9. 그저
    '17.6.29 1:35 PM (121.131.xxx.75)

    자기들 웃고 떠들고 입에 들어가는 것만 중요한 사람들. 남의 상황이나 주위 배려라곤 전혀 없는 그런 사람들을 보면 그 천박함에 답답하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해요. 어떤 생각을 하며 살길래 저렇게밖에 행동을 못할까. 그러면서 제 몸가짐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 10. ..
    '17.6.29 1:35 PM (125.186.xxx.100) - 삭제된댓글

    지적 받아도 승무원 지나가면 그뿐
    저녁시간이네 가면서 밥 먹으려고 준비해왔어
    모녀 둘이서 마주앉아서 많이도 꺼내놓고 먹기 시작하더군요
    온갖 반찬 냄새 풍기면서 제육볶음도 보이고 사람들 눈쌀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

  • 11. 할아버지들
    '17.6.29 1:37 PM (222.101.xxx.152)

    여행사패키지로 부산1박2일다녀오는데
    오늘날 피곤한데
    세시간동안 할배들이 수다떠는데
    진짜 미치는줄

    할배면 목소리두갈라지지
    듣기싫지
    나중엔 맥주까지

    저녁9시넘어선시간에
    세시간내내 벌서는거같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406 직원사대보험 생각보다 지출이 많네요 6 2017/07/04 2,103
705405 인생뭐가이렇게 짧죠? 5 .. 2017/07/04 1,896
705404 근데 이효리요.노래 실력은 아니지않나요? 18 .. 2017/07/04 4,982
705403 스와로브스키 도금 불량 12 2017/07/04 4,652
705402 요즘은 초등학교에 음악 시간이 없나요? 2 음악 2017/07/04 889
705401 그알에 나온 기억에 남는 실종사건들. 15 Jo 2017/07/04 3,999
705400 문재인 대통령께 국밥집 아주머니가 전하는 감동!! 16 우리이니 2017/07/04 3,031
705399 피아노하기를 너무 싫어하는 남자아이...그만둘까요.. 4 초딩3 2017/07/04 1,504
705398 자꾸 이 월급으로도 남들은 4인 가족 다 산다고 하는 남편 61 허참 2017/07/04 37,040
705397 이 상태면 걷는 게 나을까요. 4 . 2017/07/04 922
705396 부유방제거수술 해보신분? 6 2017/07/04 2,500
705395 사실 문통 지지자는 아니였는데 27 -- 2017/07/04 2,484
705394 당귀 곰취 엄나무순 중 어떤게 맛있나요? 3 .... 2017/07/04 890
705393 최순실 “정유라, 성악했으면 이런 일 없는데 승마해서 일 터졌다.. 10 2017/07/04 3,668
705392 임팩타*은 어디서 사나요? 6 00 2017/07/04 1,943
705391 서울, 경기 남부 철학관 좀 소개 부탁드려요 5 ㅜㅜ 2017/07/04 1,670
705390 노상에서 먹거리 살일이 아니네요ㅠ 8 열받네요 2017/07/04 4,162
705389 방이나 거실 걸레질할때 베이킹소다 약간 섞은 물로 해도 되나요?.. 13 걸레질 2017/07/04 6,410
705388 솔직 담백한 성이야기 할 공간 없나요? 6 ... 2017/07/04 1,738
705387 제보자들, 궁금한이야기 y 같은 프로 저만 별로인가요? 9 redan 2017/07/04 1,983
705386 자존감낮은 여자의 연애 14 2017/07/04 7,287
705385 인사문제로 오늘부터 문재인 지지 철회한다 11 극우보수 2017/07/04 2,431
705384 맥용 프로그램 어디서 다운받는지 아시나요 2 oopp 2017/07/04 425
705383 부천에서 가까운 대가족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6 가족여행 2017/07/04 1,131
705382 심심풀이 유럽 왕실 이야기; 그리스 10 아행 2017/07/04 5,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