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서 가장 꼰대 취급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82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꼰대라는 단어가 아닐까 싶어
자신을 되돌아보는 의미로
질문 드려봅니다.
1. 타인의
'17.6.29 11:52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개성을 인정 못하고 , 본인의 사고 안에 집어 넣어 평가하고 고칠려고 드는 꼰대들.
2. 젊은 꼰대도 많습니다.
'17.6.29 11:55 AM (114.129.xxx.192)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개성으로 착각하면서 그걸 비난하는걸 꼰대라고 생각하는...
3. ...
'17.6.29 11:57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82에서 가장 꼰대 취급 받는 사람은 모르겠고, 요즘 게시판 읽다가 느낀건데,
본인 스스로 성숙해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타인들에겐 꼰대가 아닐까..하는 생각.
예를 들어, 결혼하니까, 애를 낳아보니, 나이가 몇살 넘으니 성숙해졌다..고 하는 사람들.
본인은 성숙이고 남들 (주로 나이적은 사람들) 한테는 꼰대가 아닐런지..4. 그니까
'17.6.29 12:01 PM (110.70.xxx.137) - 삭제된댓글모두가 서로 다른데
다름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기만 옳다는 사람
자기기준으로만 남은 상황을 판단하는 사람..
나이와는 상관없고
꼰대에요
근데 꼰대부모밑에서 꼰대자식 나오더군요5. 그니까
'17.6.29 12:01 PM (110.70.xxx.137)모두가 서로 다른데
다름을 수용하지 못하고
자기만 옳다는 사람
자기기준으로만 타인을 상황을
마구 판단하는 사람..
나이와는 상관없이
꼰대에요!
근데 .. 꼰대부모 밑에서 꼰대자식 나오더군요6. ......
'17.6.29 12:29 PM (180.134.xxx.170)82 대표 꼰대는 회식왕
7. mmmmmmmmm
'17.6.29 12:3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19금을 낚시로 몰아붙이는 사람들
8. 아!!
'17.6.29 12:37 PM (218.55.xxx.126)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를 개성으로 착각하면서 그걸 비난하는걸 꼰대라고 생각하는...
222222222222222222222222229. ᆢ
'17.6.29 3:11 PM (223.62.xxx.236)무조건 가르치려 드는 사람
자기 생각이 항상 옳다고 주장하고 남의 다른 생각은 틀 리다고 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