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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참..남편 바람 나두 나내요..

.. 조회수 : 8,649
작성일 : 2017-06-29 06:14:08
거래처 개업식 갔다온다더니..
느낌이 이상해 카톡봤어요.
왠여자랑 톡한내용이 있네요.
일단 여자전화번호랑 톡내용은 사진 찍어놨어요.
매일톡은 하는데 만난건 어제가 처음인거 같고..
여자도 가정이 있거나 애는 있어보여요..
매일톡을 했다는데 어제톡만 있는거보니
삭제해왔나보네요.
이제 어찌해야하는건지..
온갖정이 떨어집니다.
IP : 118.36.xxx.2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9 6:40 AM (119.64.xxx.157) - 삭제된댓글

    거짓말하고 만날 정도면 곧 ㅅㅅ 할거에요
    어제가 처음이 아니라면 이미 했을수도
    톡내용 들이밀고 잡아봐야 그때뿐일테고
    맘만 먹음 대낮에도 가능할텐데
    어설피 해봐야 남편이나 상대방에게 망신만 당할수도 있고
    ㅁㅌ에서 삽입 장면만 들키지않음 잡아뗄테니까요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 2. ㅇㅇ
    '17.6.29 6:42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그냥 조용히 끝내고 싶으면.. 그쪽 여자한테 카톡하세요.
    나 누구 와이픈데 여기서 끝내면 더이상 아무말 안하겠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연락하면 그냥 있진 않겠다고요.
    님 남편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남편을 잡아야 맞지만, 상대도 유부녀라니 쉽게 가려면 그게 나아요..

  • 3. ㅇㅇ
    '17.6.29 6:43 AM (49.142.xxx.181)

    그냥 조용히 끝내고 싶으면.. 그쪽 여자한테 카톡하세요.
    나 누구 와이픈데 여기서 끝내면 더이상 아무말 안하겠다 하지만 단 한번이라도 연락하면 그냥 있진 않겠다고요.
    나한테 카톡온거 내 남편에게도 알리지 말라고...
    남편을 잡아야 맞지만, 상대도 유부녀라니 쉽게 가려면 그게 나아요..

  • 4. ..
    '17.6.29 6:48 AM (118.36.xxx.221)

    유부녀인지 이혼녀인지 미혼인지 확실하지 않아서요.
    카톡사진에 애는 있던데..

  • 5. ㅇㅇ
    '17.6.29 6:51 AM (49.142.xxx.181)

    아.. 애는 있어요? 애만 있어도 돼요.
    애한테 알려지는게 더 무서울테니..

  • 6. .......
    '17.6.29 7:3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카톡한거 내남편에게 알리지 말라는 글 보내는 순간
    그게 약점이 됩니다
    잡을려면 둘을 한꺼번에 잡으세요

  • 7. ..
    '17.6.29 7:48 AM (210.178.xxx.234)

    저두 지금 맘이 맘이 아니에요.
    정말 결혼생활내내 남편 휴대폰 뒤져본다는 생각도 안하고 살았어요. 다 내맘 같은줄 알았는데...
    우연히 열어본 폰이 주고받은 메세지 내역도 하나 없이 너무 깨끗한게 의심이 가길래 맘먹고 뒤졌더니 있더라구요.
    그날로 대판 싸웠는데 후배만나서 기록 자체를 삭제하는 법을 배웠는지 최근기록으로도 확인이 안되네요. 심증은 가는데...
    저는 상대가 다 카페하는 여자들이나 뭐 좀 뜯어먹을거 업ㅇ을까 하고 들러붙는거 같은데(그 전에 자기친구들이 술집여자 스폰하는 얘기를 너무 많이 했거든요) 어제밤도 저 자는 틈에 몰래 나갔다 와서 아침부터 언쟁 좀 했네요.
    전 마음에서 저런 더런 년놈들 지울라고요.
    내 마음 고요해지는거에 집중하려고 해요.

  • 8. . .
    '17.6.29 9:03 AM (223.39.xxx.7)

    내가 취할 노선을 먼저 정하세요.
    끝까지 알아내서 응징을 할지, 그 끝이 이혼일지, 싹만 자르고 덮고갈지. .
    그냥 쉬쉬 덮는건 반드시 백퍼 재발합니다.
    같이 살려면 증거를 수집해서 여자가 다시는 들러붙지못하게 응징을 해야하구요.
    끝난거 확인하고나서도 계속 지켜봐야합니다.
    하긴 이미 잃어버린 신뢰 회복은 잘 안되지만요.

  • 9. 구식방법
    '17.6.29 9:15 AM (112.173.xxx.230) - 삭제된댓글

    좀 구식이지만 공중전화 찾아서 거기서 그 여자한테 전화하세요.똑바로 안하면 그 집에 다 알리겠다라고 식겁하게 만들어보세요.

  • 10. ..
    '17.6.29 9:33 AM (211.201.xxx.146)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이리 사는게 지겨워집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11. ㅇㅇ
    '17.6.29 9:56 AM (49.142.xxx.181) - 삭제된댓글

    저위에 댓글

    카톡한거 내남편에게 알리지 말라는 글 보내는 순간
    그게 약점이 됩니다

    ???
    뭔 약점요.. 그냥 알리지 말라는거지 알려도 상관없어요.. ㅋㅋ
    남편도 지 잘못이 있는데.. 시끄러운거 피하고 싶어서 알리지 말라는거지
    알면 바람핀 남편주제에 어쩔껀데요?
    알려져도 상관없어요.
    근데 그쪽 여자도 자기도 남편있고 애 있으면 쉽게 원글님 남편에게 알리진 못합니다?
    잃을게 그쪽이 더 많거든요..
    위자료 청구소송하면 그쪽이 알릴경우 더 위자료 액수만 늡니다.

  • 12. ㅇㅇ
    '17.6.29 9:56 AM (49.142.xxx.181)

    저위에 댓글

    카톡한거 내남편에게 알리지 말라는 글 보내는 순간
    그게 약점이 됩니다

    ???
    뭔 약점요.. 그냥 알리지 말라는거지 알려도 상관없어요.. ㅋㅋ
    남편도 지 잘못이 있는데.. 시끄러운거 피하고 싶어서 알리지 말라는거지
    알면 바람핀 남편주제에 어쩔껀데요?
    알려져도 상관없어요.
    근데 그쪽 여자도 자기도 남편있고 애 있으면 쉽게 원글님 남편에게 알리진 못합니다..
    잃을게 그쪽이 더 많거든요..
    위자료 청구소송하면 그쪽이 알릴경우 더 위자료 액수만 늡니다.

  • 13. ...
    '17.6.29 11:20 AM (122.35.xxx.182)

    에혀...
    남자들 거의 다 그래요
    내 남편은 절대 아닐거라는 믿음 착각이구요
    특히 유부남들은 무조건 던지고 봅니다
    걸리면 좋고 안걸리면 말고..
    지금은 화 나겠지만 걍 무시하고 님 인생에 집중하세요
    남자 그거 뭐 기대할게 있다고..
    원래 신의도 의리도 없어요
    지구에서 한 100명 빼 놓고는 다 그래요

  • 14. ㅇㅁㄱ
    '17.6.29 3:10 PM (121.162.xxx.132) - 삭제된댓글

    난감한 상황이네요. 우선은 증거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페(포커페이스)유지하시고 보다 확실한 증거를 잡으세요. 그리고 http://cafe.daum.net/musoo에 방문하셔서 대책을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쓰니처럼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위로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 15. hun183
    '17.6.30 12:45 PM (121.162.xxx.132) - 삭제된댓글

    난감한 상황이네요. 우선은 증거가 가장 중요합니다. 포페(포커페이스)유지하시고 보다 확실한 증거를 잡으세요. 그리고 http://cafe.daum.net/musoo에 방문하셔서 대책을 논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쓰니처럼 남편의 외도로 고통받는 분들이 많은 위로를 받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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