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손으로 시작하니 세상 살기가 점점 더

서럽네요. 조회수 : 2,715
작성일 : 2017-06-29 00:39:41
너도 빈손 나도 빈손
그렇게 만나 두아이 낳고
인생의 흐름마다 우리는 항상 돈이 없구나.
그래서 기회라는걸 잡아보지를 못하는구나.
그런데 너는 지금도 나보고 우리가 부족할게 없다니
정신승리도 그만하면 오지다.

내 주위에 나같이 못사는 사람없다.
성질이 나다 못해 서럽다. 남편아!
IP : 58.232.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7.6.29 12:42 AM (175.213.xxx.96) - 삭제된댓글

    아이키우면 돈이 항상 부족한것 같아요..그치만 돈이 전부인건 아닌것 같아요. 성실히 열심히 살면 아이들이 더 알차게 자라는것 같습니다.

  • 2. 욕심과 현실을
    '17.6.29 12:44 AM (124.54.xxx.150)

    잘 절충하는것이 행복의 지름길같아요.. 저도 그 안에서 몸부림치고 있지만요..

  • 3. 잘못된 만남
    '17.6.29 12:59 AM (61.82.xxx.218)

    한쪽이라도 가진게 많던가 딩크로 살았다면 좀 더 여유있게 갖고 누리며 살았겠죠.
    나의 그릇에 맞게 살아가는겁니다.
    돈 대신 자식을 키운거잖아요. 전 남편분 손 들어 드리고 싶네요.

  • 4. ㅋㅋ
    '17.6.29 1:33 AM (93.56.xxx.156) - 삭제된댓글

    어제밤에 원글 쓴 그래로 남편한테 말하고 울었네요.
    아휴 남편은 뭔 생각인지 모르겠어요.

  • 5. 힘내세요
    '17.6.29 1:4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님도 힘들지만 남편도 힘들거예요.
    근데 돈 많은 사람도 인생 불만 많더라고요.
    신경 쓸 것도 많고...

  • 6.
    '17.6.29 3:16 A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그래도 애 키우고 나면 팔자에 따라 많이 바뀌더라고요.

  • 7. 홧팅!!
    '17.6.29 3:47 AM (175.223.xxx.225)

    힘내세요~~♡
    이렇게 모르는 저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 8. ..
    '17.6.29 11:21 AM (175.198.xxx.228) - 삭제된댓글

    전 빈손으로 시작하니 세상 살기가 점점 더 수월해져요.
    예전엔 한겨울에도 찬물에 샤워했는데 지금은 뜨신물 쓰고 사는구나..
    예전엔 밥값아까워 굶었는데 지금은 커피도 한잔 하는구나..

    나이 먹으니 이제 좀 살만해져서 좋아요.
    물론 주변인들과는 여전히 비교 불가겠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27 아침에 남편 바람났다고 글쓴이에요.. 5 .. 2017/06/29 6,227
703726 주변에 난자 냉동 시킨 미혼 여성 있나요? 3 well 2017/06/29 2,639
703725 장애인에게 건강관련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는데 어찌해야할지요. 1 산재관련 2017/06/29 686
703724 어머님이 땅을 사고 싶어하시는데요 22 ㅇㅇ 2017/06/29 4,960
703723 인생의 변화 1 2017/06/29 1,311
703722 제자 여중생 모텔로 불러 성폭행 한 대안학교 교사 8 샬랄라 2017/06/29 5,175
703721 동네 엄마들 ... 2 .. 2017/06/29 1,658
703720 퇴근후 요가하시는분 있나요? 12 궁금 2017/06/29 3,395
703719 46세에 피아노 배우는 거 가능할까요? 24 피아노 2017/06/29 5,606
703718 김상곤 지역인재는 지방에서 성장할수 있도록??? 15 ^^ 2017/06/29 1,411
703717 [단독] '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2 ㄷㄷㄷ 2017/06/29 1,991
703716 에어컨 모델명 읽는 법 에어컨 2017/06/29 478
703715 한국은 노예들끼리 서로 짓밟네요.(급식파업) 32 스트라이크 2017/06/29 3,109
703714 추미애, “송영무 청문회에서 국방개혁 조직적 저항 움직임 포착”.. 2 문빠님들아~.. 2017/06/29 731
703713 작고 똘똘한 선풍기 없을까요? @@ 2017/06/29 380
703712 임파선이 부어 복통 2 속상해요 2017/06/29 1,651
703711 전지ㅎ이 연예계 부동산 자산 2위네요.. 8 ... 2017/06/29 4,612
703710 오늘 기분좋은 날이었어요^^ 2 소소하지만 2017/06/29 896
703709 kbs2 세월호 파란바지의 의인 나오시는데.. 3 땡땡 2017/06/29 857
703708 도대체 이 냄새 뭔가요? 2 ... 2017/06/29 1,919
703707 한의예과 전망 16 민성맘 2017/06/29 5,836
703706 오피스텔 전세 계약시 근저당 문의합니다 2 조언 2017/06/29 696
703705 부정출혈로 피임약을 먹고 있는데도 피가 멈추지 않을수 있나요? 4 혈전 2017/06/29 2,974
703704 아파트 관리 소홀로 다친 경우 그리고 간병인 문제 4 ... 2017/06/29 1,273
703703 진보교육감들 평양미화까지, 세계적인 전원도시라고 33 .... 2017/06/29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