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 청문회에서 우상호 의원이 송영무 후보자의 3,000만원의 자문료가 야당에 의해서 문제가 되고 있는 중 다른 정치인들의 자문료 액수를 밝혔다.
박근혜 정부
(수임료 억)
검찰총장 김진태 3개월 1.6
헌법재판소장 박한철 4개월 2.45
국무총리 황교안 17개월 16.
국무총리 정홍원 24개월 10.
국무총리후보자 김용준 7개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