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니 정말 분노를 금할 수가 없어요. 이 파일 꼭 들어보세요.
안듣고 이 사건을 접하는 것과 듣고 접하는 것은 천지차이에요.
들으면서 분노가 차 올라서 정말 견딜 수가 없더군요.
문대통령과 문준용씨에 대한 그 잔인하고도 모욕적인 말들....
새파랗게 젊은 목소리로 교수라며 나불대는 그 목소리를 들으면
정말 폭력 충동이 일어요. 이유미라는 여자의 남동생 목소리인데 참...
이유미 이 가족은 안철수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치기로 맹세했나봐요?
정말로 역사에 남을 악마적인 사건입니다. 품행이 방정한 아무 죄없는
청년을 살해하려는 시도였다고 봐요. 절대 용서 안됩니다.
그리고 이용주 봐라. 너같은 인간에게 칭호를 붙이기도 싫다.
시간이 없어서 이 파일을 못 들었다고? 겨우 2분여짜리 파일을?
파일도 안듣고 이런 거대한 일을 꾸몄다고? 국민들을 바보 개돼지로 아니?
살인자들의 당 국민의당과 박지원, 안철수, 이용주, 이준서, 이유미.
너희들은 국민들과 문준용씨 앞에 무릎꿇고 빈 후 영원히 정치권을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