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달달해~~~
카톡중에 졸리다고 하니 남친왈
이리와~ 같이 자자
한번도 본적이 없는 남친의 체취가 가득한 포근한 침구속의
남친의 넓고 따뜻한 품이 느껴지며 엄청 달달하게 느껴졌어요
지금도 이말만 생각하면 달달해요
그리고 키스할 때 그냥 애기할때 절 바라보다가
빰을 스담
스담 해요. 이느낌도 달달
절 안아주는 품도 달달~~~~요즘 너무 달달하거 같아요
1. ㅎㅎ
'17.6.28 10:08 PM (125.187.xxx.204)그럴때예요.
만끽하세요...^^2. ..
'17.6.28 10:11 PM (124.111.xxx.201)좋을때다....
3. 아
'17.6.28 10:11 PM (114.204.xxx.21)이글 괜히봤어 ㅋ
4. ㅣㅣㅣ
'17.6.28 10:13 PM (221.167.xxx.125)아효 더워 더워
5. ^^
'17.6.28 10:15 PM (1.248.xxx.187)아이고 좋을때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하나도 안부럽다... 정말로 안부럽다...
진짜다... 안부럽다... ㅋㅋㅋ6. ㅋㅋㅋ
'17.6.28 10:17 PM (211.107.xxx.110)좋을때네요~~
전 옛 남친이 조그맣게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어가지고 다니고 싶다고 한 얘기가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ㅠㅠ
몇만년전 이야기....7. 아 덥다
'17.6.28 10:19 PM (221.142.xxx.73) - 삭제된댓글ㅋㅋㅋ
8. 쳇
'17.6.28 10:20 PM (112.151.xxx.48)나는 과식해서 배부르다ㅋ 예쁜 연애하세요 부러운 유부녀가...
9. ........
'17.6.28 10:22 PM (222.101.xxx.27)종종 이런 글 올려주세요.
부러움에 몸서리 치면서도 그 행복한 기분이 전해져 마음이 살랑살랑 기분 좋아요.10. 흠
'17.6.28 10:23 PM (223.38.xxx.168)나도 안부럽다.
하나도 안부럽다..11. ....
'17.6.28 10:43 PM (118.46.xxx.63)달달해서 뚤이 뚝뚝떨어지시나용?ㅋㅋㅋㅋㅋ
12. 민들레꽃
'17.6.28 10:46 PM (223.62.xxx.186)글 읽는 저도 달달합니다 ♥♥♥
지금을 만끽하세요. 46세 아짐은 마냥 부럽습니다.
그느낌 언젠지 기억조차 가물가물~~~13. 지난주 출장 가는 남편이
'17.6.28 10:54 PM (49.165.xxx.11)조그마하게 만들어서 저 데리고 가고 싶답니다.
결혼 17년차입니다.
근데 하나도 안 기쁘고 안 달달하니 이 일을 어째요.ㅠㅠ14. 흠흠
'17.6.28 10:54 PM (125.179.xxx.41)흑흑 나도 손만잡아도 찌릿찌릿하던 때가 있었는데ㅠㅠㅠㅠㅠ지금은 남편이 키스하자그럼 도망가요ㅠㅠㅠㅠ
아~~~무느낌이 없숴~~~ㅠㅠㅠㅡ15. 혹시
'17.6.28 11:39 PM (180.65.xxx.239)원글 이름이 최애라
남친은 고동만씨 아닌가여?
갸들이 요새 젤루 달달하던디...
혼숙은 안돼 ㅋㅋㅋ16. 초록하늘
'17.6.28 11:47 PM (39.120.xxx.165)아이고 솜사탕맛!!!!
연애는 좋은 겁니다.
맘껏 사랑하세요~~~~17. ..
'17.6.29 1:51 AM (59.11.xxx.151)같이 자자는 뜻에는
남녀의 해석이 판이하게 다르니 부러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정말18. 0000
'17.6.29 10:00 AM (116.33.xxx.68)좋은연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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