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에 몰아서 먹어도 살 안찌는 룸메이트

.... 조회수 : 2,504
작성일 : 2017-06-28 20:31:07
룸메이트 직업이 애널리스트예요
아침 점심 거의 못 먹고
어쩌다 한번 점심때 옥수수 한개씩 먹을때 있대요
이건 손에도 안묻고 일하며 먹을수 있어서요
그리고 저녁에 집에 와서 밥을 먹는데...
보통 짜장면이나 짬뽕을 먹고 거기에 밥 한그릇도 말아 먹어요
그렇게 먹고나면 커다란 과자 한봉지를 들고와요
왜 한봉지에 3천원정도하는 커다란 봉지에 들은 과자 있잖아요
오감자나 썬칩 치토스 이런 종류로 큰 봉지에 들은걸
티비 보며 다 먹어요
근데 살이 하나도 안쪄요
회사도 바로 앞이고 (택시타고 다니는데 5분이내 거리)
운동 전혀 안하고
그런데 안찌는 체질이 아니라 예전 사진을 보면 비만이더라구요
다만 제가 알고지낸지 9년 되어가는데 9년전이나 지금까지
그대로예요 몸무게가
키 163에 몸무게 48인데..
보통 몰아서 먹으면 찌지 않나요??
부럽기도 하고 그래서요
IP : 125.183.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봄날여름
    '17.6.28 8:42 PM (223.62.xxx.111)

    먹는 전체 칼로리가 가장 중요해요.
    하루 한끼만 먹으니 하루 전체 칼로리는 세끼에 나눠서 먹는 것 합한 것보다 적으니, 즉 살찔정오로 칼로리가 남지 않으니 그 몸무게 유지하는거에요
    언제 먹느냐 어떤 걸 먹느냐 보다 더더더 중요한 게 먹는 양 입니다

  • 2. ㅇㅇ
    '17.6.28 8:44 PM (175.223.xxx.15)

    몸은 정직합니다 제 경험상
    저녁에 안 먹으면 안 찐다 이런말도 그냥 설이고요
    체중은 인풋이 아웃풋보다 크면 살찌고 작으면 빠집니다

  • 3. 애플
    '17.6.28 9:04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총칼로리 문제겠죠
    다만 낮에 거의 안 먹고
    저녁에 폭식 더군다나 짜장이나 과자처럼 기름기있는 거 많이 먹으면
    고지혈증 위험은 있을 듯

  • 4. ..
    '17.6.28 9:04 PM (1.240.xxx.89)

    저가 비슷해요

    오전에 음료수하나 마시고 내내 굶다가 오후4시쯤 햇반2~3개정도 까서 삼겹살에 먹고 후식 아이스크림이나 롤케익 반통쯤 먹어요

    그리고 다시 내내 굶어요

    밥챙겨먹을 장소나 시간이 마땅치 않아서요

    하는건 오직 앉아 공부만 해요

    그런데 살이 빠져서 일부러 밤12시쯤 우유라도 마시고 잡니다

    163에49예요

  • 5. ppp
    '17.6.28 10:15 PM (42.82.xxx.252)

    윗분들 다 맞아요.
    소비칼로리와 흡수 칼로리 균형만 잘 맞추면 살 안 쪄요.
    저렇게 하루 한 끼 먹는 걸 간헐적 단식이라 그래요.
    식사와 식사의 term이 길죠.
    내가 그래요.
    저녁에 폭식하고 아침은 굶고점심은 과일 한 조각
    배는 전혀 안 고파요. 어제 폭식한 저녁이 아직 소화중이니까요.
    저녁 되면 배고프죠, 마음껏 좋아하는 것 억어요

  • 6. 애플
    '17.6.29 12:07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근데 겉으로는 살 안쪄도
    기름진 음식을 하루에 한 번 폭식하고
    다른 때는 거의 안 먹으면
    몸이 음식이 자주 안 들어오기 때문에 지방을 저장하려 든다는데
    그러면 체지방률 올라가고
    혈관에 기름끼겠죠
    고지혈증이요
    동생이 아침
    안 먹고 점심 대충 먹고
    저녁에 기름진 거 많이 먹고
    야식으로 라면 자주먹고 그러는데
    고지혈증이거든요
    의사가 아침 먹고 야식 먹지 말라는데
    말 안 듣네요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461 남편 연봉 7-8천인데 급여가 작다고 말하는데 8 ㅁㅁ 2017/07/15 6,352
708460 G20 각국 정상 사진 촬영 영상... 13 ........ 2017/07/15 3,590
708459 어릴때부터 3가지 언어로 대화해도 아이 정서에 이상없을까요 7 .... 2017/07/15 1,725
708458 영혼의 동반자를 만나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요 13 .... 2017/07/15 4,742
708457 오피스텔에 사시는 분께 조언구합니다 9 .. 2017/07/15 3,056
708456 박주민 의원..(후원 다 찼답니다) 17 후원요청 2017/07/15 5,131
708455 혹시 옆구리 날씬하게 만드는 비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18 허리 2017/07/15 6,703
708454 퀸 음악은 거의 머큐리가 작사 작곡 했나요? 2 nn 2017/07/15 1,379
708453 강순* 나주곰탕 사먹어 보신분요 1 나주곰탕 2017/07/15 3,564
708452 김사랑맛사지볼 써보신분 괜찮은가요? 3 이뻐지자 2017/07/15 3,429
708451 크록스 리나 엠벨리쉬드 신어보신분 계신가요 4 2017/07/15 905
708450 푸켓클럽메드 가는데 어떤가요? 팁이나 조언 부탁드려요 1 푸켓 2017/07/15 988
708449 경력단절여성이 취업하면 3 ㅁㅁ 2017/07/15 2,165
708448 나이들면 키가 커야 우아해보이는듯.. 97 내생각 2017/07/15 25,712
708447 TV 조선문닫게 해줄 은인은..? 2 그린 2017/07/15 1,199
708446 남편 사랑이 지극한 동생 2 저게 동생 2017/07/15 2,465
708445 궁물당 김경진, 2명의 국무총리에 대한 태도.. 4 쓰까요괴 2017/07/15 1,616
708444 간장 젠장 광고 바뀌었네요 2 moioio.. 2017/07/15 1,366
708443 백화점에 바지사러왔는데 평범한 면바지 하나 사기가 어렵네요 2 ㅡㅡ 2017/07/15 2,690
708442 이상하게 너무 어지러워요... 6 ... 2017/07/15 2,051
708441 눈만뜨면 집을 쓰레기장으로만드는남편과아이,.너무싫어요 3 미칠것같아요.. 2017/07/15 2,020
708440 촛불혁명이 무혈명예혁명이 될 수 있었던 배경 8 고딩맘 2017/07/15 1,504
708439 다들 마크롱부인 미모 품평만 많은데 멜라니아가 저 나이에 저 미.. 55 멜라냐가 갑.. 2017/07/15 9,088
708438 퍼즐 맞추고 바르는 유액 4 ㅁㅁㅎ 2017/07/15 1,160
708437 학종축소!정시확대!7월29일오후6시청계광장으로!! 4 학종비리규탄.. 2017/07/15 1,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