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한계레 절독 고통 쓴 사람인데요
너무 힘들어서 남편한테 그냥 다시 구독하자 얘기했었는데
오늘 김정숙 여사라 썼다가 김정숙씨로 고친 기사 보니 도저히 안되겠네요.
내가 지하철 가서 폐지를 줍더라도
저노무 신문 구독 못 하겠네요.
근데 저것들 죽어라 씨자 붙이는 이유가 뭐래요?
명확하게 해명한 적 있나요?
1. 동감.
'17.6.28 5:41 PM (110.47.xxx.186)저도요.
다른 신문이라도 구독해야 할지.. 고민중2. ..
'17.6.28 5:42 P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노통의 부인 권양숙씨. 문통의 부인 김정숙씨.
전두환 마누라는 여사.
이희호 여사는 여사.
일관성도 없어요3. ㅇㅇ
'17.6.28 5:43 PM (182.225.xxx.22)저희집에 재활용으로 아직 내다버리지 않은 한겨레가 잔뜩 있는데
갖다 드리고 싶네요.
저도 파 다듬거나 김치할때 바닥에 깔려고 안버리고 냅뒀어요4. ;;;;
'17.6.28 5:44 PM (222.117.xxx.3)전 화장실 가려고 재구독했다는분 간절이 바랍니다 절독해주세요
마음이 얼마나 괴롭던지 ㅠㅠ
교차로 싫으세요? 사실만 쓰쟎아요5. 지들이
'17.6.28 5:46 PM (222.239.xxx.38)정한 규칙이라네요.
그 규칙은 항상 칼같이 지키진 않고.....
그러나 꼭 규칙을 지키고 말겠다는 결연한 곤.조.를 보여주는 대통령 부인은 있네요.6. ㅇㅇ
'17.6.28 5:46 PM (117.111.xxx.157)수정했더만요
7. 아마
'17.6.28 5:46 PM (121.172.xxx.221)자존심이겠죠.
치졸해.8. 샬랄라
'17.6.28 5:47 PM (125.176.xxx.237)저런 건 자존심이 아닙니다
응가 고집9. 2nd첫사랑
'17.6.28 5:48 PM (104.131.xxx.234)신문대금이 한달에 얼마인지 모르지만 바닥에 까는 용도라면 도배지를 추천합니다. 롤지로 사면 알맞은 길이로 잘라서 쓸 수 있습니다.
10. ..
'17.6.28 5:48 PM (210.118.xxx.5)한겨레따위 *나 줘버리시고요
http://shopping.interpark.com/product/productInfo.do?prdNo=4887388876&dispNo=...
훨씬 싸네요 배송비 포함해도..11. ..
'17.6.28 5:53 PM (61.80.xxx.147)인터넷에 폐신문 팔아요.
12. ㅎㅎ출입처 관계자가
'17.6.28 5:58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한걸레 기자 마누라를 사모님이라고 안하고 씨라고 호칭했으면 아마 장문의 기사로 그 출입처 아작을 냈을 겁니다.
순 천하의 양아치 쉐리들 같으니라고,,,13. 한걸레 기레기들
'17.6.28 6:05 PM (58.233.xxx.150)정신연령이 초딩수준 이랄까 ㅋㅋ
계속 보니 아~ 뭐야 얘들 덜 자란 초딩이잖아~
하는 깨달음? 을 얻었달까 암튼 애들이 쫌
귀여워요 ㅋㅋ14. 하루맘
'17.6.28 6:57 PM (124.50.xxx.39)다이소에 아이들 1인용 돗자리 얇은거 팔아요.
배추나 야채 다듬을 때 그거 쓰세요.15. 절독후
'17.6.28 7:01 PM (110.47.xxx.186)한겨레에서 구구절절 편지 왔던데요.
잠시 떠나있는거로 알겠다는...
'그건 니 생각이고 '16. 절독후
'17.6.28 7:03 PM (110.47.xxx.186)식탁보 . 구매해야겠네요.
사실 이제 고백하자몆 월 18000 짜리 깔개는 좀 비쌌어요.17. 2억이나
'17.6.29 4:10 AM (178.191.xxx.169)갚아라 쓰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