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한달살기 저질러 놓고...

조회수 : 5,644
작성일 : 2017-06-28 17:11:22
그래 한 살이라도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 해보자!
남들보기는 쉽게 정하고 쉽게 시작하는거 같아 덜컥
일 벌렸네요. . 제 나이 오십 중반.. 자식들 다 성년이라 제각각
밥 벌이 하고 남편도 안정적인 자리에서 자기일 잘 하고
마누라 하는 일 별로 간섭 않고 무리 하지 않는 한 반대
안하는 참 착한 (?)성격이라 무심코 던진 제주도 가서 한달 만
혼자 멍때리고 바닷가 책도 읽고 그림같은 찻집에서 커피도
마시고..가끔 지인들 오면 여행 다니고 남편 주말이면 두어번
다녀가고... 꿈같은 공상 을 얘기 했더니 하라네요
알아만본다고 한게 아는 사람 통해 원룸 펜션 예약했어요
8월 중순부터 한달 간이라 남편도 이때 맞춰 휴가 신청했는데
그때도 성수기라 렌트카며 비행기 티켓이며 금액이 훌쩍 이네요
그래도 이미 엎질러진물 이래 저래 해볼려구요
제주도가 차는 필수죠? 8월은 너무 비싸서 9월만 렌트할까 생각중인데 차없이 가능할까요? 숙소는 서귀포 호근동 근처래요
기본 살림도구는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꼭 서울서 가져갈게 있다면 뭘까요? 인터넷 열심히 들여다보고는 있는데 집중이 안되네요 ㅎㅎ 사실 지금은 무계획이 계획입니다.
IP : 211.36.xxx.25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rim
    '17.6.28 5:18 PM (223.62.xxx.218)

    제주살기 2년동안 2번했어요
    차량은 필수예요
    탁송하시면 집에서 보내고 공항에서 받을수도 있어요
    국산차는 왕복 65였으니 성수기 렌트보다 훨씬싸요
    차에 온통 짐을 다싣고 보내니 짐도 줄어요
    저희는 선풍기에 아이들 책까지 다 싣고갔어요
    즐거운 여행하세요

  • 2.
    '17.6.28 5:21 PM (211.36.xxx.253)

    네..근데 서울에도 차가 필요 해서요

  • 3. ㅁㅁ
    '17.6.28 5:25 PM (125.178.xxx.106)

    부러워요~~
    제가 다 설레이네요^^
    저도 언젠가는~~~

  • 4. ...
    '17.6.28 5:28 PM (121.53.xxx.119) - 삭제된댓글

    정말 부럽습니다.
    근데 제주는 차없으면 안되는데 장기렌트라도 알아보세요

  • 5. ~~~
    '17.6.28 5:30 PM (220.92.xxx.5)

    내 나이 50 되는 몇년뒤 회사에 사표 던지고 ^^ 제주 한달살아보기 할 생각이에요.
    해녀학교도 가고 싶구요.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님이 부러워요~~

  • 6. 부러워
    '17.6.28 5:33 PM (221.162.xxx.22)

    펜션 한달비용은 얼마인지요? 부러워요. 돈만 좀 있으면 저도 떠나고 싶네요

  • 7.
    '17.6.28 5:43 PM (211.36.xxx.253)

    다들 부러워 하시네요..저도 마흔 중반까지 참 힘들게 살았어요 ..지금 딱히 모아둔 건 없지만 빚도 한푼도 없어 유산보다 부부를 위한 삶 살자고 하고 있어요
    제가 예약한 펜션은 보증금10만원, 월세 60만원 입니다

  • 8. 저는
    '17.6.28 7:21 PM (221.153.xxx.241) - 삭제된댓글

    4월달에 지냈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다음달에 잠깐 또 다녀와요
    무더운 8월에 가신다니 좀 많이 아쉽긴 하네요
    차는 suv 렌트했는데 집에 있을 때는 비용이 아깝더라고요
    다음에는 차 렌트 안하고 필요할 때만 렌트하거나 택시나 버스 이용할 생각이에요

  • 9. 오오
    '17.6.28 7:39 PM (110.70.xxx.133)

    저도 저도 하고 싶어요!!!
    너무 좋겠다~~~~

  • 10. /////
    '17.6.28 8:01 PM (203.254.xxx.134)

    원룸 펜션 한달이면 얼마인가요? 펜션인데 취사는 되겠죠?

  • 11. 아... 설레네요.
    '17.6.29 3:31 PM (222.152.xxx.83) - 삭제된댓글

    제주에 가서 살아볼 생각은 못했었네요. 거기 사는 동안 경험 올려주세요.

  • 12. ...
    '17.6.29 8:46 PM (175.223.xxx.237)

    펜션말고 제주시내 노형동쪽에 원룸도 한달에 50만원 있어요 도민들은 버스 타고도 잘 다니긴 하더라구요 차가 있어야 당연히 편하긴 하지만요 차랑 같이 배를 타고 가시면 비행기값보다 저렴하니까 괜찮을 것 같은데요 필요한 건 서울서 다 사가세요 제주는 택배비가 기본에다 추가로 더 붙어요 거기도 홈플 이마트 다 있으니까 사셔도 되구요 즐거운 여행 되셨으면 좋겠네요

  • 13. 제주에서
    '17.7.1 7:22 PM (112.184.xxx.89) - 삭제된댓글

    차 없이 살고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해서 놀러 다니고요
    걸어서 다니고요
    외진곳 아니면 차 없어도 가능해요
    한달 살기 같은것도 교통 좋은곳 선택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080 고양이 키우기 어떤가요? 15 문짱 2017/06/27 2,794
702079 생일인데 남편이 모르고 있다가 17 생일인데 2017/06/27 3,788
702078 대전은 비가 많이 오는데요. 1 ... 2017/06/27 875
702077 대부분의 여자들은 평생 다이어트하죠? 1 궁금 2017/06/27 2,004
702076 문대통령 15년전 모습 클릭해달래요.. 9 .... 2017/06/27 1,860
702075 손석희에 대한 짝사랑이었나 싶네요 11 짝사랑 2017/06/27 2,484
702074 수상한 파트너 계속 보시는 분께 잠깐 여쭤봅니다 4 @@ 2017/06/27 1,482
702073 본인만의 삶의 원칙,철칙이 있나요? 28 부탁 2017/06/27 5,598
702072 손석희 미쳤나봐요 70 이거레알 2017/06/27 18,079
702071 식당에서 애기엄마의 요구 2 진상 2017/06/27 3,980
702070 쌈 마이웨이 진짜 진희경 정체 뭔가요? 13 쌈마이웨이 2017/06/27 6,128
702069 곪는 상처에 프로폴리스 2 메이 2017/06/27 2,635
702068 머리좋고 공부잘하고 단체생활싫어하면 17 ㅇㅇ 2017/06/27 4,173
702067 밤만되면 다리가아파요 ㅜ 10 하늘 2017/06/27 2,474
702066 한겨레 절독 후의고통 17 ㅎㅎ 2017/06/27 3,340
702065 에어컨 사러갔다가 그냥 왔네요 ㅠㅠ 73 ㅠㅠ 2017/06/27 26,885
702064 단기 다이어트 독하게 할 떄 얼마나 안먹었어요? 11 //. 2017/06/27 3,070
702063 내일 아침 뭐 해먹죠? 2 벚꽃 2017/06/27 1,386
702062 딸아이 친구문제 1111 2017/06/27 776
702061 불매운동은 안하나요? 20 미스터피자 2017/06/27 3,021
702060 나는 네가 대선전에 한 말을 알고 있다 4 richwo.. 2017/06/27 1,002
702059 불쌍해요. Oo 2017/06/27 492
702058 어제의 그 직설적인 손석희싸장님 어디가셨나.jpg 2 ㅇㅇ 2017/06/27 1,787
702057 이번 문정부 내각은 특이하네. 64 .... 2017/06/27 5,741
702056 (긴글)경제관념 상실. 그지마인드.....시댁.남편 9 후아 2017/06/27 2,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