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들 아빠가 한 말입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까요?
무슨 뜻인거 같으세요?
저 능력없는 16년차 주부에요.
늦둥이가 4살인....
애들아빠 수입.150 ~180 .
지금에 두배는 넘게 받을 수 있는 직업 못하겠다 선언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당직.
울애들 아빠가 한 말입니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까요?
무슨 뜻인거 같으세요?
저 능력없는 16년차 주부에요.
늦둥이가 4살인....
애들아빠 수입.150 ~180 .
지금에 두배는 넘게 받을 수 있는 직업 못하겠다 선언하고 지금 하고 있는 일당직.
님이 나가서 돈을 벌든 멀 하든 자기가 번건 없는셈 치고 살게 해달라 이거죠.
주 수입원은 따로 있고 자기가 버는건 덤처럼.. 있어도 살고 없어도 살게..
그래야 맘편하게 그만두고 싶을때 그만두기도 하고 하기도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