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
'17.6.28 11:43 AM
(220.72.xxx.209)
원글이 너같은 시련을 둬서 대한민국이 지금 참 시련이다
ㅉㅉ
2. 자스민향기
'17.6.28 11:44 AM
(125.183.xxx.20)
어젠 눈물없이 못보는 커밍아웃 장면이였음
가관도 아니였음...
가해자을 끝까지 편드네요
변절자 손사장...
3. ㅇㅇ
'17.6.28 11:44 AM
(121.134.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맞아요
시련기에서 기가 차더이다
220.72 꺼져라
4. ㆍㆍ
'17.6.28 11:44 AM
(218.52.xxx.182)
시련기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죠. 시련기는 아니고 정치생명이 소멸하는 시기.
5. ㅇㅇ
'17.6.28 11:45 AM
(125.129.xxx.107)
안철수와 국당에게 빡쳐있는데, 손석희가 기름을 부었죠.
6. ㅇㅇㅇ
'17.6.28 11:47 AM
(114.200.xxx.23)
금수저로 태어나고 살아온 안철수에게 시련이란게 있었나요?
7. 좋게본다고 해도
'17.6.28 11:47 AM
(211.108.xxx.86)
-
삭제된댓글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그저 허세에 쩔어 미사여구나 나열한 방송인일뿐
도저히 언론인이라고는 하기 어렵죠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안다면
지금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소회가 읊을 때가 아니죠
8. dddd
'17.6.28 11:49 AM
(211.196.xxx.207)
알면서 그러는 거죠, 우리가 아는 걸 손석희가 모르진 않을 테니까요.
9. 좋게본다고 해도
'17.6.28 11:49 AM
(211.108.xxx.86)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하고 그저 허세에 쩔어 미사여구나 나열한 방송인일뿐
도저히 언론인이라고는 하기 어렵죠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 문제인지 안다면
지금 정치인 안철수에 대한 소회나 읊을 때가 아니죠
10. 좃선에서 나왔냐?
'17.6.28 11:49 AM
(220.72.xxx.209)
이렇게 흔들면 손석희가 원래 나쁜놈되고 조작하는놈되서 국민들이 손가락질 할 것 같았어?
댓글 천개 만개 달아봐라
니들 하는짓이 너무 잘보여
11. 220.72
'17.6.28 11:50 AM
(125.177.xxx.55)
요 밑에 손석희 보내려는 알바들이 많네요-라는 글 점잖게 써올리시더니
여기서 갑자기 폭발하시면 오또케요..
12. ㅋㅋㅋ
'17.6.28 11:50 AM
(175.223.xxx.64)
-
삭제된댓글
220.72.209
13. 트위터 언팔
'17.6.28 11:53 AM
(125.146.xxx.81)
아무리 손석희래도 이건 진정한 언론인의 자세가 아니죠
14. ...
'17.6.28 11:59 AM
(218.236.xxx.162)
시련이라는 단어는 부적절
어제 뉴스룸 국당 제보조작 (카톡, 녹취록 다) 9개 뉴스들 (검색 한 것만)은 매우 적절
15. ㅇㅇㅇ
'17.6.28 12:00 PM
(211.196.xxx.207)
젠틀재인 팬카페글 조작해서 보도 해 놓고
손석희가 조작하는 놈은 아니라고 쉴드질? 이미 했습니다, 했고요.
16. ㅅㅌ
'17.6.28 12:00 PM
(39.7.xxx.35)
손석희가 그렇다면 그런거다..
라고 하기엔 좀 너무 나가신듯..
지켜보렵니다.
17. 어이상실
'17.6.28 12:02 PM
(114.129.xxx.192)
뉴스룸의 적절한 뉴스를 안철수를 큰인물로 만들기 위한 시련 정도로 스스로 평가절하 시켜버린 손석희
18. 영웅들의 밑바닥
'17.6.28 12:02 PM
(175.223.xxx.82)
조작과 조작은 서로를 알아본다
19. ..............
'17.6.28 12:05 PM
(1.255.xxx.102)
안철수 먹이려는 거라고 이해력 운운하는 댓글들이 보여서
몇 번이고 다시 봤습니다........... 제발 그러하길 바라면서.
봐도 봐도 달라지지 않는 생각, 손옹이 안빠였구나..........
멕이려는 거였다면 첫등장 때 참신했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을 거고,
지금 시련을 겪고 있다는 말은 이 시련을 극복하고 큰 정치인이 되라는 기대로 들립니다.
조작으로 사람 마음 얻지 못한다는 말은 맞으나,
이 말을 하는 것도 극복하고 사람 마음을 얻는 모습을 보이라는 말로 들립니다.
20. 찰스&파석희
'17.6.28 12:20 PM
(211.220.xxx.115)
오늘 2일
예쁜사랑하시길 ♥
21. ....
'17.6.28 12:26 PM
(121.171.xxx.174)
-
삭제된댓글
그럼 이 상황이 안철수에게 시련이지 기회인가?
개입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은 시점에서 시련이라는 단어가 그렇게 부적절했는지 의문이네요.
내가 바라는 강도로 까지 않았다고 기레기 취급이라니...
22. 어이상실
'17.6.28 12:32 PM
(114.129.xxx.192)
개입 여부가 확인되지도 않았는데 뭐가 시련인가요?
아랫 것들이 증거를 조작했다는 정도도 못견딜 정도로 안철수는 나약하다는 건가요?
23. --
'17.6.28 1:23 PM
(114.204.xxx.4)
시련이라는 단어를 제외하고 남는 단어가 기회뿐이에요?
저라면 안철수의 [추락]이라고 하겠습니다.
24. ㄴㄷ
'17.6.28 2:06 PM
(223.33.xxx.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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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시련? 미친거 아닌가요? 사기질 거짓말이 들켰으면 그게 시련을 겪는 거냐 미친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