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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800420.html?_fr=mb3#csid... ..
이거 뭔가 냄새가 나는데
둘 사이의 연결 고리....
영혼의 샴쌍둥이
박정희..이명박..박근혜..안철수
모두 뉴라이트회원이고 그 시스템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한통속입니다
근데 엠비 아바타 안철수는 실패작으로 보입니다만...
황교안한테 국무총리상 받았어요
이유미 행적을 보면 딱 답이 나오잖나요?
"누구건 상관없어. 나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내겐 다 친친이야"
전여옥이라든가 정두언 등등등 자기네 보스가 좋아서 새눌에 있던것도 아니고 그저 정치적 욕망때문이었던것과 마찬가지죠. 그리고 더이상 국회의원이 아닌 지금 지대로 마구 쏟아붓는.
쥐박 때 페이스메이커로 시작했겠죠. 당시 한 검사의 유명한 촬떡 예언을 봐도 그렇구요. 야권분열용으로 꽤 성공적이었죠? 야당 대표까지 했고 실제 역대 야당중 가장 많이 망가졌죠.
문제는 문재인이 복귀하면서 촬떡이 꼬이기 시작한거죠.^^
그래서 뛰쳐나온 건데, 이때부터는 503의 스페어 타이어 개념이었던 것 같아요.
결론은 다른 듯 다르지 않은 자웅동체?
어이구, 그런 안철수 지지자들 표 얻을려고 2012년에 그리 안달하면서 안철수하고 단일화할려고 했었던 니들 문빠들 자신이 헙오스럽지 않냐?
죽이는 댓글이 있더라고요.
몰랐으면 안근혜
알았으면 안순실
엄지 척 댓글임.
이글짱이네요.
몰랐으면 안근혜 알았으면 안순실.
여윽시 엄지척
권력과 이익을 위해서라면 이명박을 중심으로 모였다가 흩어지기 반복하는 집단
안철수는 망가진 프랑켄 슈타인..딱 그모습으로 보입니다.
마크롱도 안철수 짝 날 날이 멀지 않아 보여요
진보 투표풀은 한 개인데 그 안에서 표 구걸하는 게 왜 혐오스러운 거냐? 당연한 거지
아 참, 글 때 단일화 안 해줘서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