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겸손하기가 가장 어려운거 같네요

ㅇㅇ 조회수 : 1,869
작성일 : 2017-06-28 10:16:00

예전에 교회에서 성경공부할때

저에게 말씀을 전해주시는 분이 하신말씀이


전 그런거 못해요


그말이 교만에서 나온말이라고 하네요

저잘해요, 저 못해요


둘다 자기를 의지하는 사람이 쓰는 말이라고

신에게 전적으로 의뢰하는 사람은

그런말을 하지 않는다고..


기도해보고 결과는 신에게 맡기고

그냥 묵묵히 시도해 본다고....



IP : 58.123.xxx.1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8 10:17 AM (1.235.xxx.120)

    맞습니다 저못해요
    하나님께 제 인생을 다 맡기지 못하고있네요

  • 2. 아 ㅠㅠ
    '17.6.28 10:18 AM (114.171.xxx.145)

    간단하지만 진짜 좋은글이네요

  • 3. ...
    '17.6.28 10:20 AM (1.235.xxx.120)

    귀한글 고맙습니다

  • 4. 맞는말
    '17.6.28 10:48 AM (123.215.xxx.204)

    맞는말 같네요
    저도 저 자신의 주인은 저라고 믿고 삽니다
    누구도 저 자신을 컨트롤해줄수 없고
    저 자신만이 저를 움직이는 근원이라구요
    그래서
    신을 믿지 않습니다

  • 5. 원글 읽고
    '17.6.28 10:50 AM (123.215.xxx.204)

    원글 읽고 드는 느낌이
    그럼 인간은
    신의 로봇인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정권자는 신이고
    본인은 아무 생각없이
    신께 맡겨야 하는것

  • 6. ..
    '17.6.28 10: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왠지 교회에서 그런 말을 하니 봉사 권유할 때 거부하지 말라는 것처럼 들려요.

  • 7. ...
    '17.6.28 11:17 AM (174.110.xxx.6)

    그건 좀 아닌듯해요. 교회에서 일 부려 먹을려고 일 못한다고 그렇게 말하면은 다 교만이라고 치부하는 듯이 사람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는 굉장히 악한 말 같네요.
    저도 교회(미국교회) 다니지만은 한국교회처럼 사람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교회는 아마 없을듯합니다. 여기 교포 교회들은 더 심해요.
    섬기는 은사가 있어서 섬기시는 분들은 그 은사대로 쓰이는거고,
    섬기는 은사외에 다른 은사가 있어서 다른 달란트대로 쓰이는 거지 못해요 라고 말했다고 교만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8. ㅇㅇ
    '17.6.28 11:33 AM (117.111.xxx.115) - 삭제된댓글

    받아들이는게 다다르네요.전 무슨 시함공부하거나 도전적인 과제에 봉면했을때 떠오르던데...교회봉사는 저는 대부분 거절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232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2017/07/01 1,721
704231 110.14 6 ㅇㅇ 2017/07/01 531
704230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우문현답 2017/07/01 2,336
704229 흰자충혈은 정녕 고칠 방법 없나요.. 4 밥상 2017/07/01 1,664
704228 가족 땜에 힘든 분들 보니요 4 가장 2017/07/01 1,830
704227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인조 2017/07/01 5,843
704226 아기 맡기고 자유에요~ 영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시와용~~~ 7 하하하 2017/07/01 1,030
704225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아까 2017/07/01 6,786
704224 왜 본인 의견과 다르면 공격적 2 일까요? 2017/07/01 690
704223 수신 안철수, 발신 이유미 "두렵다. 죽고 싶은 심정&.. 13 간재비 2017/07/01 4,862
704222 열쌍중 몇쌍의 부부가 사이가 안좋을까요. 13 슬프다 2017/07/01 3,996
704221 아따~오늘 우라지게 후텁지근 하네요~ 5 찜통이다 2017/07/01 1,457
704220 올해 대딩1된 아이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14 ㄴ ㅃ 2017/07/01 6,810
704219 파리바게트 하드 넘 다네요 ㅠ .. 2017/07/01 609
704218 택배기사가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어찌해야해요 17 택배기사 2017/07/01 5,001
704217 삼철이처럼 아닌사람은 스스로 좀 물러납시다!!! 8 ^^ 2017/07/01 1,025
704216 나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고딩맘 2017/07/01 637
704215 모든사람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관념.. 2 냉커피 2017/07/01 1,731
704214 혹시 명품 중고거래 가능한 까페 아실까요? 4 문의 2017/07/01 1,086
704213 카톡 이름에 색깔하트? 이모티콘 어떻게 넣어요 5 ㅁ ㅇ 2017/07/01 7,471
704212 참전용사 추모로 칭찬받는 문재인 대통령이 보기 싫었던 오마이뉴스.. 28 ㅇㅇ 2017/07/01 2,890
704211 美서 전통 누빔옷 칭찬받은 김정숙 여사, 선뜻 벗어 선물 11 ㅇㅇㅇ 2017/07/01 4,808
704210 김정숙여사와 503 한복샷 10 . . . 2017/07/01 7,031
704209 로맨스 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이건 어때요? 5 와우 2017/07/01 2,233
704208 펌)펜스 부통령 부인과 오찬 회동 김정숙 여사 메이컵 관련 소식.. 9 이게 외교지.. 2017/07/01 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