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불륜 남의 일이 아닌건가요 정녕?

.. 조회수 : 5,773
작성일 : 2011-09-02 14:08:38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 있죠?

애인 없는 기혼은 장애인이라고...

전 그 말.. 불륜의 당사자들이 스스로 합리화하려고 만들어낸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 주변을 봐도.. 그런 사례 없었구요.

근데 ..최근에 회사에서 a랑  b랑 불륜사이다 라는 소문이 파다해요

요즘 이혼이 별일 아니듯이...불륜도 그런가요??

왜 사회가 이리 변해가는거죠?
하고싶어도 하면 안되는걸 ... 참지 못하고 저질러 버리는걸까요?

불륜..정말 .. 일반화된 현상일까요?

IP : 14.52.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많을거임
    '11.9.2 2:11 PM (203.255.xxx.18) - 삭제된댓글

    이혼은 정말 많아요.
    제 형제들 나잇대가 있어서 이혼은 다 안했는데
    제베프, 동창의 여동생, 동생의 친구 기타 등등
    삼십대의 이혼율은 정말 정말 높답니다.
    불륜 또한 제 주위에 이혼보단 덜하지만 그래도 만연하네요.
    이혼은 드러나는거고 불륜은 숨기는거니까.. 실제의 수치는 모르죠, 이혼보다 높을지도.

  • 2. joohee
    '11.9.2 2:11 PM (152.149.xxx.115)

    강남 한복판서 변심한 애인 상대로 '흉기난동'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30대 회사원이 변심한 애인과 새 남자친구에게 복수한다며 흉기난동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새 남자친구도 아니었습니다
    지난 달 9일 오후 1시 반쯤.

    두 남녀가 필사적으로 내달립니다.

    검은 옷을 입은 남자가 그 뒤를 바짝 쫓습니다.

    따돌렸나 싶었지만, 다시 나타난 검은 옷의 남자는 가스총과 삼단봉으로 남자를 위협합니다.

    뒤를 쫓던 남자는 35살 직장인 A씨, 애인인 10살 연하의 25살 대학원생으로부터 지난달 초 이별 통보를 받은 뒤, 애인이 45살 유부남 사업가와 사귀고 있다는 걸 알게 돼 복수하러 온겁니다.

    A씨는 여자 집 문고리를 부수고 들어가 배낭에 넣어온 흉기로 애인은 물론 함께 있던 사업가를 마구 폭행했고 둘이 도망가자 뒤쫓았습니다.

    A씨는 여자를 가스총으로 기절시킨 뒤, 수갑을 채워 끌고 가려했으나 주민들이 소리지르자 여자를 두고 도주했습니다.

    [오피스텔 주민 : 까만 옷 입은 그 사람이 쫓아 내려가다 저랑 눈이 마주쳤거든요. 손 문고리 전부 다 피가 (묻어) 있더라고요, (탈출구) 찾느라고요.]

    A씨는 애인이 사업가를 만나 변심했다고 생각했으나, 여성은 사실 A씨를 만나기 전부터 유부남인 사업가와 내연관계였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A씨/피의자 : (최근) 3개월 동안 같이 살다시피 했어요. 저는 이 상황이 너무 가슴 아프고 하루 하루가 고통인데…]

    A씨는 범행 후 회사를 관두고 3주 정도 도망을 다니다 어머니의 회유로 지난달 말 자수해 구속됐습니다

  • 3. 밝은태양
    '11.9.2 2:13 PM (124.46.xxx.233)

    얌전한 고양이 부뜨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속담이 그냥 나온말 아니죠..
    보기엔 안그렇게 생긴사람일수록 더 구리다는것..

    시끄럽고 수다스럽고 터프한 사람일수록 더 바람을 못핀다는것..

  • 4. 사랑은 움직인다
    '11.9.2 2:14 PM (121.136.xxx.227)

    세상사는 돌고 도는 것

  • 5. 사실은
    '11.9.2 2:19 PM (110.9.xxx.203)

    그런 소문이 나도 아무관계 아닐수 있어요. 그냥 소문은 소문일뿐. 애인이 있는 사람이 많을수도 있겠지만 전 한번도 못봤어요. 내가 못봤는데 어디 많다는건지.. 님도 못봤잖아요. 그리고 그런 소문에 신경쓸 필요도 없는것 같아요. 저도 소문속에 한번 있어봤는데 조금 친한 남자후배를 가지고 글케 옆에서들. 애 장난감 물려주는 사이였는데 도대체 무슨 사이란건지. 참 나..

  • 6. ..
    '11.9.2 3:15 PM (121.181.xxx.148)

    전 남녀차별적인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요..
    여자와 남자는 성적으로 좀 욕구가 다르잖아요..
    여자셋과 남자1명과 여자1명과 남자세명이 똑같은 분위기인가요..ㅡㅜ
    사건을 잘 모를떄는 구세대들에게는 편견을 가질수도 있겠다..그런거죠..
    아니면 말구요.

  • 7. 샬롬
    '11.9.2 3:19 PM (121.138.xxx.101)

    예전 직장 팀내 유부남 유부녀 후배 결국 각자 가정 깨고 만나더라구요. 각자 배우자는 우울증에 ,자살기도네 뭐네 하는데요. 팀장님까지 나서서 조용히 얘기해봤지만 이미 제정신이 아닌걸 어떻게 하겠어요.
    남들 부러워하는 좋은 학교에 좋은 직장에 선남선녀지만 정말 옆에서 봐줄 수가 없었어요. 제 가치관까지 이상해지더라구요. 저도 직장생활 10여년 넘게 했지만 배우자에게 의리를 지킨다라는 마인드 있는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그런데 그 후배는 그 멋진 외모와 카페라테같은 부드러운 성격으로 오는 여자 안 막으니..
    결국 저희 팀에서 이런 불상사가 일어났었네요.

  • 8. 옛날보다 까니까 그렇죠
    '11.9.2 5:21 PM (124.195.xxx.46)

    옛날보다 이러저러해요를 까니까 그렇죠
    그전엔 쉬쉬했지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0 심하게 쪽잠자는 신생아..재울 방도는 정녕 없는걸까요? ㅠㅠ 4 ㅜㅜ 2011/09/14 4,884
16859 얼려놓은 불고기 바로 볶아도 될까요? 3 초보새댁 2011/09/14 4,081
16858 손위동서면 무조건 설거지 안하나요? 28 여유필요 2011/09/14 6,393
16857 냉동된 감자 옹심이 어떻게 요리하나요? 궁금 2011/09/14 4,631
16856 sk-2시그니처 크림 사용하시는 분 어떠세요? 2 제인 2011/09/14 4,598
16855 며느리는 손님이라면서.. 24 2011/09/14 5,983
16854 층간소음으로인한 폭언,폭행문제 남의 일로만 알았는데 6 남편이 2011/09/14 4,244
16853 서울대 치의예과 65회면... 1 .. 2011/09/14 3,309
16852 추석 연휴 최고로 맛있었던 음식 무엇이었나요? 저는요... 4 맛대맛 2011/09/14 4,065
16851 시집온게 아니라 결혼한 거예요. 10 가족이란 2011/09/14 4,660
16850 사진 올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삐리리 2011/09/14 3,306
16849 [중앙] [박보균의 세상탐사] MB의 상상력과 레임덕 세우실 2011/09/14 3,042
16848 콜레스테롤 수치높은 남편 뭘 해먹이나요? 헬리코박터균도 있대요... 4 먹거리걱정 2011/09/14 4,630
16847 이정도 뻔*100 해야 장관하나 봅니다.. 4 .. 2011/09/14 3,244
16846 삐돌이 남친 2 속터져 2011/09/14 3,889
16845 애니마구스 아세요? 2 뭘로할까 2011/09/14 3,373
16844 차량 운전자분들 참고하세요^^ 재키 송 2011/09/14 3,249
16843 예쁜 앞접시 추천해 주세요 1 가을 2011/09/14 3,829
16842 저는 운영자분께 메일보냈더니 바로바로 답장 오던데요 5 신기하네 2011/09/14 3,199
16841 식기세척기 6 인용 구매하려해요 7 결제전 문의.. 2011/09/14 3,882
16840 프라X 지갑 구입 한 달여만에 찢어졌어요.. 5 삐리리 2011/09/14 4,050
16839 친정 재산문제 어찌해야하나요? 9 고민~~!!.. 2011/09/14 5,249
16838 명절반찬 질문좀 드려요 10 명절반찬 2011/09/14 4,771
16837 KBS 기획특집-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마 生 희망 한국 2011/09/14 3,208
16836 곶감. 3 아이맘 2011/09/14 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