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하는 실수가 너무 짜증나고 화가나요.

....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17-06-28 09:16:25

분노 조절장애인지......이겠지요...

매일 보는 사람이라 더 짜증나기도 해요.


어제 남편otp카드가 오류가 나서 인터넷뱅킹이 안되는거예요.

본인도 알아요. 오류메세지 사진까지 찍어서 남편핸드폰에 넣어뒀구요.

책상위에 otp 카드랑 통장 뒀는데..


아침에 보니 그냥 갔네요.....

아우..짜증나...ㅡ.ㅡ


은행가서 바보같이 otp 카드 안되는데요.

카드는요.

집에요..

이럴 생각인가?????


낼모레 50인게...일일이 챙겨줘야 되서 승질나 죽것어요.

통장도 몽땅 제걸로 해야 속이 편합니다 진짜...왜 남편걸로 해서..내가..


너 나죽으면 어떻게 살래.....말해도...

뭐....더 잘 살라나...편하게??????


IP : 1.245.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8 9:21 AM (211.36.xxx.82)

    전직은행원이었는데요
    남편명의로 통장조차없는집. 꽤있어요
    비번 카드 인증서 남자들이 관리못하니
    아예 부인이 다하시는데 문제는 부인이 없음
    사별이나 이혼 등등 은행원들만 달달 볶아요 본인은 못하는데 배울생각조차 안함

  • 2. ㅇㅇ
    '17.6.28 9:23 AM (211.36.xxx.105)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우리 남편만 못하는줄 알았어요
    밖에서 일하고 돈벌어오는 게 신기하고 감사할 따름

  • 3. 분노조절장애가 아니고
    '17.6.28 9:23 AM (116.33.xxx.151)

    짜증날만한 상황이네요. 자주 이런식이면 답답하죠.

  • 4. ...
    '17.6.28 9:26 AM (220.75.xxx.29)

    그저 돈의 출처일 뿐 관리는 진심으로 귀찮아하는 남자들이 꽤 되는듯요. 제 남편도 똑같아요..

  • 5. ㅇㅇ
    '17.6.28 9:30 AM (59.12.xxx.98)

    이혼부르겠네요 이런인간하고살아서. 죽을맛입니다.
    나한테. 어떻게 그런바보가있는지. 화나요. ㅠ
    남자답지도 못하니. ㅠ.
    속터지고. 복장터집니다.

  • 6. qas
    '17.6.28 9:44 AM (175.200.xxx.59)

    신분증만 있으면 없어도 재발급 가능할텐데요.

  • 7. ==
    '17.6.28 9:55 AM (220.118.xxx.236)

    넘 화내지 마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조금만 채워주세요.
    저희 남편은 오십대 초반인데 결혼하고 나서 지금까지 아침 준비물(?)을 챙겨줍니다.
    안 챙겨주면 핸드폰, 시계, 안경, 지갑, 출입증 중 한두 개는 꼭 빼먹고 출근하거든요.
    이제는 습관이 되어 현관에서 일일히 불러주며 체크합니다.
    안경은? 지갑은?
    그러면 남편은 왼팔, 오른팔 들어올리며 확인을 하지요. ㅋㅋ
    아이가 없는 부부이길래 망정이지 애 낳았으면 애까지 그러고 있었을 판.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아, 이 인간은 나없이는 못살겠구나 하구요.

  • 8. ^^
    '17.6.28 10:13 AM (223.33.xxx.196)

    방법은 딱 1~
    큰아들 1명 키우려니 생각하는 겁니다
    As는 좋은 마음으로 ᆢ

  • 9. ㅁㅁㅁㅁ
    '17.6.28 10:36 AM (115.136.xxx.12)

    ㅋㅋ
    저도 차라리 제 명의로 하는게 편한 1인..

  • 10. 우리집에도
    '17.6.28 10:49 AM (27.119.xxx.191)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 한명있어요. 시어머니 아들놈.
    할줄아는게 지손으로 지입으로 들어가는 밥먹기뿐이예요.

  • 11. 으음
    '17.6.28 11:03 AM (202.30.xxx.24)

    우리 남편만 그런 줄 알았더니
    ㅠ_ㅠ
    작은 위안을 얻고 갑니다

    문제는 저도 그리 칠칠치 못하다는 거 ㅠ_ㅠ

  • 12. 별것도 아니구만...
    '17.6.28 11:38 AM (49.169.xxx.39)

    OTP오류난거 새로 재발급받으면 되는걸 뭘 안 가지고
    갔다고 난리?

  • 13. 님이 바보. ㅋ
    '17.6.28 12:28 PM (180.65.xxx.15)

    otp랑 통장 필요 없어요.
    신분증만 있으면 재발급.
    일일이 챙겨줘야한다는 강박 버리세요.

  • 14. 원글인데
    '17.6.28 1:55 PM (1.245.xxx.33)

    otp 카드 다른 은행에서 쓰고 있는거예요.
    근데 이 은행만 안되네요.
    보정을 해야된다고 그걸 가지고 은행오라고 팝업창에 뜬거예요.
    그래서 가지고 가야 되는거였음.

    뭘 나보고 바보래..ㅡ.ㅡ ㅠ.ㅠ

  • 15. 닉네임안됨
    '17.6.28 4:23 PM (119.69.xxx.60)

    우리 남편도 마찬가지에요.
    은행에 가는 걸 진짜 싫어해요.
    특판 예금 남편것 하나 제것 하나 할려다가 포기하고 제것만 넣고 인터넷 예금 넣어 버렸어요.
    인터넷 뱅킹 할 때마다 오류 안낼려고 조심조심하고 요즘은 제 통장으로 생활비 대부분 넣어놓고 쓰니 편하네요.
    은행이 먼곳도 아니고 100m 남짓인데 진짜 이해불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802 언제나 늘 포근히 감싸주는 친정엄마 두신 분 계시나요? 9 똑똑.. 2017/06/29 2,700
702801 정기배송 샐러드 어떤가요? 3 야채 샐러드.. 2017/06/29 1,281
702800 [펌]천만원의 가치 1 .. 2017/06/29 1,418
702799 평발이신 분들 뭐 신으세요? 평발녀 2017/06/29 528
702798 올해 오십이예요. 두통도 갱년기증세일까요? 8 오십 2017/06/29 2,408
702797 82에서 가장 꼰대 취급 받는 사람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6 82 2017/06/29 1,015
702796 만만해보이면 잔인하게구는 한국놈들 . 18 신숭훈 2017/06/29 3,262
702795 이준서-이유미 카톡 대화, 대학생 '뒷조사'도 지시했다 13 샬랄라 2017/06/29 1,776
702794 딱 붙는 운동 바지에 허리에 가디건 두르고 다니는거 보기 싫나요.. 14 보기 흉하다.. 2017/06/29 3,932
702793 촬수 침묵이 증언하는 것 4 분석 2017/06/29 1,045
702792 신조어 맞춰보세오 9 .. 2017/06/29 811
702791 아오..이은재 .. 1 헉.. 2017/06/29 1,128
702790 물질주의적이거나 속물적인 영화 있나요? 5 생의의욕 2017/06/29 1,068
702789 82보면 성에 굉장히 개방적인데.. 27 ... 2017/06/29 3,668
702788 삼천만 원 만기적금 있는데요 1 순환 2017/06/29 2,253
702787 미국 교포 초6,3 남자아이들 어떤 선물 좋아하나요? 1 *** 2017/06/29 1,124
702786 상사가 동료가 일을 잘해 편애해서 괴롭네요 8 ㅠㅠㅠㅠ 2017/06/29 2,788
702785 자궁경부염증 ㅜㅜ 있으신분?? 4 건강검진 2017/06/29 3,047
702784 국민의당이 급사과한 이유 9 ㅇㅇㅇ 2017/06/29 2,174
702783 연한 음식 뭐 있을까요? 9 .. 2017/06/29 1,697
702782 매실엑기스가 이상해요 6 종로댁 2017/06/29 1,152
702781 여러분은 문상들을 다 가시나요? 2 .. 2017/06/29 987
702780 김종대 "송영무 청문회 해보니…이만한 인물 없다.. 8 적극추천 2017/06/29 1,039
702779 상여금하고 체력단련비하고 다른건가요? 2 룰루루루- 2017/06/29 478
702778 오휘 쿠션 리필 판매 안하네요 3 2017/06/29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