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가 대선토론 내내 듣는 사람 질리게 한 거 있잖아요,

작성일 : 2017-06-28 08:33:39
저 사람이 큰 그릇은 아니구나!
아주 절절히 느끼게 했던 대목이 있었는데,

문재인 후보 지지자가 자기 욕을 했다고
어떡할거냐고 사과 안하냐고 징징거리는거보고
없지않던 호감도 아주 미련없이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

어릴 때나 친구가 욕하면 집에와서
엄마 치맛자락 붙들고 잉잉거리는건데..

이제 남의집 귀한 아들 억울하게 했으니 어쩔까나 싶어요...
자기 지지자가요...

선거 때에 유세다니며 살갑게 웃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손잡고 그러더니 지난 5.18기념식에서 광주시민들이 손잡고 아는척하는데 웃음기도 없고 고개는 다시 뻣뻣모드로...;;

공부만하고 자기일만 한 사람이 융통성이 없는 그런 모습이라
안타까워요

이제부터라도 좀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네요
IP : 122.37.xxx.18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의가 있다면
    '17.6.28 8:35 AM (14.39.xxx.14)

    안철수, 박지원 모두 쇠고랑 차기를 빕니다.

  • 2. 철수는
    '17.6.28 8:36 AM (124.59.xxx.247)

    기본적인 인성이 아주 개차반입니다.
    자기는 남욕 실컷하고 다니면서
    타인이 자기욕하는건 참고 넘어가질 못해요.


    자기목적을 위해서 사람을 이용하는 느낌.

    이미지 과포장의 전형적인 쓰레기정치인.

  • 3. ...
    '17.6.28 8:37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성숙한 모습을 보이려면 인문학적 소양을 기본으로 한 자기 철학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사람이 하루 아침에 될까요?

  • 4. 000
    '17.6.28 8:43 AM (222.110.xxx.56)

    시험공부만 잘한 사람의 모습이죠

    어릴땐 환경이 그랬으니 어쩔수 없었다해도
    한국 사회에서 어른이 되어서도
    자기철학 , 소양있는 인성이 제대로 되지 못했으면 어느 정도는 자기 책임도 있죠

    그런 사람이 대통령병까지 걸렸으니..
    앞으로도 등장할 안철수, 박근혜 .....우리가 잘 봐야합니다.
    지금이라도 밝혀졌으니 잘 되었어요

    고소 취하하지 말고 끝까지 잘 밝혀지길 바래요

  • 5. 손석희가 말한
    '17.6.28 8:44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파 사건도 그 자체가 기획된 연출이라니까요.
    세상에 파 봉지 뜯는 걸 상인 생각 때문에 망설이는 쪼다시끼가 어디 있겠어요?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

  • 6. ㅇㅇ
    '17.6.28 8:46 AM (49.167.xxx.69)

    박그네한테 보던 모습을 안철수한데 보였죠.실망하면서도 그래도 아닐거야 라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사람이려니 했는데...
    이렇게 큰 조작 사건이 터진 시점에 나온 브리핑이 시련이라니...
    시련의 뜻을 모르는건지...

  • 7. ㅇㅇ
    '17.6.28 8:49 AM (175.223.xxx.109)

    파한단 사서 집에 갖다주면 되지 그걸 보며 참신하니
    그 마음을 확대해석까지 해서 감동받으시는분까지 계시니
    세상살기 진짜 편하겠어요.. 모든 밀투가.징징대는 말투 듣기민해도 짜증입니다.

  • 8. ...
    '17.6.28 8:49 AM (125.186.xxx.152)

    남의 집 귀한 자식이란 개념이 있기나 한지.
    자기만 귀하던데요.

  • 9. ㅎㅎ
    '17.6.28 8:58 AM (223.38.xxx.156) - 삭제된댓글

    보여주기식의 사진이 싫으면 시장에 아예 가질 말았어야죠
    참신은 무슨 개방귀뀌는 소리죠

  • 10. ...
    '17.6.28 8:59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안철수가 처음 등장하던 무릎팍부터 개구라의 연속인데 참신은 개뿔...

  • 11. 성숙?
    '17.6.28 9:04 AM (116.125.xxx.103)

    죽을때까지 남탓하고 죽을 인성이라
    성숙할 시간이 없을겁니다

  • 12. 징징
    '17.6.28 9:13 AM (211.245.xxx.178)

    엥엥거리는 말투.
    교수라기엔 너무 수준 낮은 어휘 구사력.
    외워서 말하는게 너무 티났고,
    문재인 물고 늘어지기(문재인의, 날보고 정치하지말고 국민을 보고 정치하라는말 극 공감)
    뒤떨어지는 사회성.
    우리나라 상황에서 순수한, 순진한(헐..챨스가 이럴리가..초딩수준이라 그래 보였나?)대통령을 어따쓰려고, 시진핑, 아베,푸틴,트럼프 장난감,밥으로 쓸거면 모를까....
    토론회에서 보여준 유치함의 끝판.
    그럼에도 23%? 지지율이 나왔다는게 공포였어요 저는.
    아마 문통 당선 확률이 극히 낮고 안과 홍이 업치락 뒤치락하는 상황이었으면 새누리 극혐오하는 나도 홍 찍었을지도 모를지경으로 안은 최악의 후보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대한민국의 국운이 다하지않은걸로 마무리....

  • 13. 징징
    '17.6.28 9:16 AM (211.245.xxx.178)

    4차 산업, 새정치,아바타, 갑철수밖에 생각안나요 저는.
    요즘 안철수의 참신한 새정치 잘보고 있습니다.
    놀랍기는 하더라구요.

  • 14. ㅇㅇ
    '17.6.28 9:29 AM (175.223.xxx.109)

    23퍼는 홍이고 21퍼가 안입니다.

  • 15. 챨스
    '17.6.28 9:44 AM (175.213.xxx.182)

    그릇이 콩알만한거야 뭐 후보자 토론회할때 이미 다 파악했지요. 내가 사람 보는 안목이 있다니까요 ㅎㅎㅎ

  • 16. 더 이상
    '17.6.28 12:21 PM (180.147.xxx.89)

    성숙한 모습 조차 보고 싶지 않으니 정치판에서 영원히 꺼져 주면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29 문재인 장진호 전투를 영화로 만든다고요? 아마 안될겁니다... .. 4 ㅇㅇ 2017/06/29 1,091
703728 文대통령 장진호 연설에 美 참전가족들 깊은 감명 4 고딩맘 2017/06/29 1,448
703727 문대통령 미국 방문은 정말 감동이군요 1 ... 2017/06/29 1,049
703726 고3.학부모입니다.급히 문의 좀 드립니다 17 조선일보 디.. 2017/06/29 3,676
703725 이준서를보고있으니 문득 2017/06/29 575
703724 식기건조대 1단 2단? 6 건조 2017/06/29 1,523
703723 40대 중년 남성들은 왜 60대 여자와 술자리를 하는 것을 싫어.. 7 어그로 2017/06/29 4,367
703722 손석희 욕하는것들 일베죠? 47 ..... 2017/06/29 1,147
703721 20대 젊은 여성들은 왜 40대 남자와 술자리를 하는 것을 싫어.. 25 ㄴㄴ 2017/06/29 4,473
703720 손석희 까는 사람들 좀 우습지않아요? 42 ㅔㅔ 2017/06/29 1,230
703719 계란찜 레시피예요 21 오늘다작 2017/06/29 4,742
703718 40넘어 생리할때쯤 7 2017/06/29 2,625
703717 대학생도 방통대 입학할 수 있나요? 2 나뭇잎 2017/06/29 1,405
703716 고푸장 쌈장 덜을 때 뭐 사용하세요? 6 2017/06/29 1,103
703715 손석희씨 다른거 안바라고 그저 공정한 6 39 2017/06/29 516
703714 쌍꺼풀제거수술하면 밤에 잘때 눈안감길수도 있다는데 하겠다는 남편.. 6 .. 2017/06/29 3,169
703713 남편 아는분 치과에서 임플란트하는데요 뭐먹을거라도사가야되나요 3 남편 2017/06/29 1,694
703712 님들은 제가 겪은 일 어떻게 생각하세요? 2 ..... 2017/06/29 1,352
703711 헉 ! 부모자격 시험 있었음한다는 글에 폰으로 장문댓글 작성.. 3 잘될꺼야! 2017/06/29 741
703710 아들이 초등 오케스트라 합격을 했는데요.. 5 클라리넷 2017/06/29 1,645
703709 옛날 어린시절 부모님의 체벌도구가 뭐였나요? 45 체벌 2017/06/29 5,094
703708 덜 익은 아보카도는 냉장고에 넣으면 안 되나요? 5 아보카도 2017/06/29 4,368
703707 안철수가 박지원에게 네거티브 부탁했다는 기사가 언제쯤이었죠? 3 00 2017/06/29 1,376
703706 강경화 장관도 인기 많으시네요.~~~ 24 인스타 2017/06/29 5,586
703705 인터넷 하는게 너무 재미있어요-아무것도 못함 2 ^^* 2017/06/29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