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하고이혼하고싶은데
눈에넣어도 안아픈 우리아기때문에ㅠㅠ
애때문에 산다는말이 이건가봐요ㅠ
새끼..
남편이 벌어오는 돈 참내
돈때문에 사는게 아니라 애때문에 사는게 맞아요
살아보니.
애한테 모성애느끼고 애 더사랑하는 사람이 패자..ㅠㅠ
속상해도 친정엄마한테 잘산다고 꾹꾹 눈물누르고
밝은목소리로 전화통화합니다..
자식낳은분들 정말 존경해요ㅠ
1. 연락2
'17.6.28 1:12 AM (114.204.xxx.21)에고..토닥토닥..엄마 힘내요!!!! ㅠㅠㅠㅠㅠ
2. ., .
'17.6.28 1:31 AM (39.112.xxx.108)그렇게 살면 자식도 크면서 다 눈치채고 불안하고 오히려 더 좋지않은영향만줘요. 자식생각한다면 차라리 이혼이...
3. ㅡㅡ
'17.6.28 1:34 AM (70.187.xxx.7)불행한 결혼은 결국 애한테도 안 좋은 거죠. 솔까 이혼할 능력이나 형편이 안되서 애 핑계로 사는 여자들이 수두룩.
4. ...
'17.6.28 1:37 AM (39.112.xxx.108)자식도 엄마가 나때문에 참고살았다하면 하나도안좋아요.;;;
5. 아빠가
'17.6.28 2:31 AM (47.148.xxx.26)남편이 아기에게는 잘하는편이라면
아이에게도 이혼은 안좋아요.
내 삶은 내 아이도 포함된것이지
내아이를 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해요.6. 흠
'17.6.28 2:52 AM (104.129.xxx.70) - 삭제된댓글이혼 하려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말해야 객관적인 답변을 드릴수있죠. 원글님애게 문제있을 수도 있습니다.
7. 맞아요
'17.6.28 2:59 AM (121.168.xxx.123)자식땜에 이혼 못해요
바람난 놈... 것도 성당 오랸기간...
가치없는 놈한태 걸려 협박당했단 그 년도 어찌 생각함 불쌍하고 거짓말에 비겁한 놈 애들때문애 경제력때문에 이혼 못하고 사는 처지가 한심하지만 대책이 없죠. 현실이 그렇네요8. 애도
'17.6.28 5:07 AM (183.102.xxx.36)그렇고 한국사회에서는 원글님에게 남편이라는 울타리가
많은 의미가 있어요.9. 이혼
'17.6.28 5:52 AM (211.218.xxx.43)맘에두고 있다면 자식, 남편의 울타리, 다 소용 없어요
아닌것은 아니거든요 백날 살아봐야 아닌거로 끝나요
후에 그 자식이커서 너 땜시 이혼 안하고 참고 살았다
너 하나보고 참고 살았어 하면 잘 했다는 자식 없으니
내가 있으므로 남편있고 자식도 있는거고요
내가 나 라는 자신이 중요한 거에요..
남편 울타리는 서로 좋을 때 말이고요 꼭 해야 한다 는
확신이면 몰라도..남이 해라마라 할 일도 아니고요..10. 핑계는 아닌듯
'17.6.28 6:44 AM (113.199.xxx.42) - 삭제된댓글애핑계라도 댈수 있을땐 그래도 살만한것임
진짜루 못 살겠으면 애도 뮛도 없음
애셋 데리고 이혼하는 사람도 허다함
상대에게 바라는 눈높이를 조금 낮추고
나는 뭐 또 그리 잘났냐~ 생각해보면
나를 돌아보게됨11. 자식입장에선
'17.6.28 7:18 AM (60.253.xxx.160) - 삭제된댓글이혼했으면 하죠 그상황에서 남편이 생활비 안갖다주면 살수있으세요?
12. 네
'17.6.28 7:51 AM (223.38.xxx.43)공무원이고 육휴중이에요.
육휴급여빼고ㅠ복직하면ㅇ그닥생활비필요없네요
월몇백
돈때문에 참는건아니라는얘기13. ..
'17.6.28 8:06 AM (85.203.xxx.36) - 삭제된댓글남편 싫은데 이혼 못하는 여자들, 돈도 자식도 이유가 아니더라고요.
혼자서는 자신이 없는 거죠.
남자도 비슷하고요.
와이프나 자식에게 푸대접 받아도 월급 바치는 남자 말예요.
홀로 설 용기가 없어서예요.
이혼 못할 이유 같은 건 돈이 생겨도 자식이 다 커도 무궁무진해요.14. ,,,
'17.6.28 8:23 AM (61.98.xxx.169) - 삭제된댓글아이들을 다 키워놓은 지금 보면 사이좋은 부부 밑에서
큰 아이들과, 사이 안좋은 부모둔 아이들과는 천지차이에요.
확실히 금술 좋은 부모 밑에 큰 아이들이 밝고 긍정적이고
성격 좋고 그래요. 사춘기도 크게 문제 없이 지나고요.
저희는 아이 어릴때 많이 싸웠어요. 순한 스타일들이라
확 티는 안나지만 깊은 대화하다보면 아이들 마음에
상처가 깊은게 다 티나요. 내 발등 내가 찍은거라 너무 너무
후회되죠. 차라리 진작 이혼을 할걸 그랬다는 생각도 들어요.
님도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때문에 이혼을 못 하죠?
그럼 상담을 받던지 관계 개선을 위해서 최대한 노력해 보세요. 집안 분위기 아기들도 귀신같이 알고 그게 성격 형성에 정말 지대하게 영향을 준답니다.
아이 앞에서 절대 싸우지 마시고요.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잘 해결돼서 정말 행복한 가정서
자라는 아이가 되길 바래요.15. 관계개선을 위해
'17.6.28 9:17 AM (223.62.xxx.75)나혼자만 노력하고있어서 저도 이제 그만하려구요
애들도 허구헌날 엄마는 왜 아빠랑 결혼했냐고 물어요
애들하고야 친하려고 하지만 그닥 뭐 애들 키우는거에 도움주는 사람도 아니었고.. 돈 나한테 안줄 사람이라서(이혼도 돈아까워 못해요 나없으면 애들 봐줄사람 고용해야하니) 그냥 이젠 애들 평상시엔 사먹고 다니고 할만하니 저혼자 나가려구요
자기멋대로 살아야하는 사람이라 그동안 애들 저한테 맡기고 회사도 여러번 그만두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젠 서로에게 좀 자유로울수 있기를16. 애를 사랑하면
'17.6.28 9:38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이혼하심이
엄마가 애땜에 참고사는 결혼 애한테 안좋고 애때문에 인생 괴로웠던거 어떻게든 쌓여서 터질날 옵니다.17. ㅇㅁㄱ
'17.6.28 2:18 PM (115.94.xxx.211) - 삭제된댓글많은 위로와 격려가 필요 할 것 같아요. 아이들 때문에 그 알량한 경제력 때문에 울 아내들은 너무 많은 것을 감내하면서 사는 것 같아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는 없지만 비슷한 처지에 놓인 분들과 터 놓고 얘기 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시름 정도는 잊게 해 줄 거라 믿어요. http://cafe.daum.net/musoo 방문해 보세요.ㅠㅠ 그리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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