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 거죠? 다른 것도 아니고 카톡 음성 조작까지 해서 상대방 가슴에 상처주고 음해하고 사람 ㅂㅅ 만든 놈들한테
무슨 시련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죠?? 파 한단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원래 손석희가 이런 비겁자들한테 따뜻한 사람 이었나요? 냉정하고 원칙주의를 외친 언론인 아니었나요??
이번일로 손석희 옹호하지 마시죠...이번 일은 손석희가 100번은 잘못했어요
해야하는 거죠? 다른 것도 아니고 카톡 음성 조작까지 해서 상대방 가슴에 상처주고 음해하고 사람 ㅂㅅ 만든 놈들한테
무슨 시련이라는 표현을 쓰는 거죠?? 파 한단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원래 손석희가 이런 비겁자들한테 따뜻한 사람 이었나요? 냉정하고 원칙주의를 외친 언론인 아니었나요??
이번일로 손석희 옹호하지 마시죠...이번 일은 손석희가 100번은 잘못했어요
그럼 앵커브리핑에서 안철수 개끼새라고 해야해요?
그 정도면 나름 신선한 초심을 가졌던 정치인에서 조작인생으로 내려앉기까지
한 정치인의 몰락을 품위있게 돌려깐거 같은데
이해력이 딸리는건지 어디서 지령을 받은건지.. 참 안타까운 글이네요 ㅉㅉ
그 참신했던 정치신인의 구태연한 모습으로
몰락했다는걸 비유한거에요.
뉴스맥락이나 잘 이해하면서 비판하세요
ㅋㅋ 눈물겹네요 쉴드치느라..손석희 보니까 안철수에 대한 안타까움이 절절하던데요 오늘 보니까..
손석희가 원래 다른 정치인들한테도 그랬나요?? 이런 일은 시련이라고 하면서??
안타깝지만 잘가요라고 들렸는데...
뉴스룸 1,2부에서 다양한 취재로 카톡조작, 녹취록 조작 알려줬고요 이유미랑 안철수 인재영입1호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대해서 그리고 녹취록 남자 목소리는 이유미 동생이고 기자회견 당시 기자들의 의구심, 제보자 이멜 공개해서 기자 한명이 문의 메일 보냈는데 답 메일은 못 받는 것 등등 심층취재 했던데요? 과연 두사람만 관련되어 있는 것인지 국민의 당 의원의(비안철수계)의구심이 있다는 취지, 물론 안철수와 다른 의원들 옹호하는 인터뷰도 있었고요 최대한 중립적으로 그러나 사실 전달위해 노력한 것으로 보였어요
본인의 이해력 떨어지는거나 걱정하세요.
오늘 국당 조작사건만 거의 7꼭지 이상 다뤘네요
희대의 정치공작, 대선개입 앞에서 중립은 염병.
이게 과연 중립을 지킬 일인가...
철저히 비판하고 뿌리부터 발본색원해도 모자를 일이구만.
하긴 독재도 나쁘다고 말 못하는 나라, 박근혜가 눈물지으면 불쌍하다고 표주는 나라니 국민수준도 딱 그 수준...
맹신과 비슷한 맥락...손석희도 슬슬 벗겨지는 중인듯
잘가라보다는 안타깝다는 뉘앙스가 절절이 묻어났고
그리고 시련이라는 어휘를 선택한건
딛고 일어서라는 뜻이 있는거아닌가요?
잘 하면 감옥갈 판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