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유미고
내일은 너다
뭐냐고?
꼬리자르기
꼬리자르기 당하는 걸 보고서도
너는 그 꼴 안 날거란 자신감에 설치냐?
이유미도 20넘게 잘려나가는 보좌관들을 보면서도
자기는 그들과 다르다고 생각했을거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19.202..241은 이유미를 잘 봐라
ㅇㅇ 조회수 : 467
작성일 : 2017-06-27 23:30:21
IP : 211.36.xxx.19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6.28 4:14 AM (223.62.xxx.76)그런 더러운일에 동생을 끌어들이고.. 그 부모도 참 그엏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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