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기 다이어트 독하게 할 떄 얼마나 안먹었어요?

//. 조회수 : 3,001
작성일 : 2017-06-27 22:56:29
장기다이어트 계획해서 잘 하다가 
두달 지나니까 풀어졌네요
세달 목표였는데 너무 길었나봐요
세끼 꼬박 먹었는데도 스트레스가 심했었나봐요

단기다이어트=폭식요요  이게 공식이잖아요
근데 장기다이어트도 스트레스받긴 마찬가지네요...

6월에 풀어져서 먹었으니
7월엔 단기다이어트 돌입하려구요
IP : 27.35.xxx.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7 10:59 PM (211.219.xxx.39)

    소유는 메추리알 4알이래요. 노른자빼고. 한끼 아니고 하루래요.
    이태임은 하루종일 세숟가락이랬고요.
    무서워요.

  • 2. ....
    '17.6.27 11:07 PM (27.35.xxx.82)

    맞다 소유가 한달에 8키로인가 뺐다구했죠

  • 3. ..
    '17.6.27 11:11 PM (121.166.xxx.33)

    살 안빼고 말지 -_- 메추리알 4알..

  • 4. 행복하다지금
    '17.6.27 11:12 PM (99.246.xxx.140)

    살 안빼고 말지 -_- 메추리알 4알..222

  • 5. 나나
    '17.6.27 11:13 PM (125.177.xxx.163)

    소유는20댑니다.......;;;;;
    적게먹고 오래버팁시다 ㅎㅎ

  • 6. ...
    '17.6.27 11:18 PM (125.134.xxx.199) - 삭제된댓글

    차라리 굶고 말지 메추리알 네 알...

  • 7. 전 지금
    '17.6.27 11:26 PM (124.56.xxx.35)

    1일 1식 다이어트 중입니다~ㅠㅠ
    식욕은 별로 없어서 참을만 하지만
    삶의 의욕이 없네요 환자처럼~~
    그래도 참아야 겠죠?

  • 8. 소유
    '17.6.27 11:34 PM (211.244.xxx.154)

    메추리알 4알요?
    역시 몸매는 타고나야 하고 결국 패완얼 몸완얼인가.ㅎㅎ

    소유 정말 ㅎㅎㅎㅎ

  • 9. oo2
    '17.6.27 11:41 PM (175.223.xxx.162)

    소유 20대래서 깜놀 30대후반같음-.-
    근데 5년동안 몸무게 안 쟀다면서.. 어떻게 한달에 8키로를 뺐다는 건지..
    5년전 이야기인건지..

  • 10. 독하게
    '17.6.28 6:53 AM (220.85.xxx.149)

    아침바나나1개 점심 고기200그램 저녁 쉐이크

  • 11. 저 고등학교 다닐때
    '17.6.28 6:59 AM (165.235.xxx.252)

    일주일에 새우깡 한봉지요.
    살은 엄청 빠졌는데 지하철 타면 서 있지를 못했어요. 어지러워서..ㅠㅠ

  • 12. 11
    '17.6.28 8:24 AM (223.62.xxx.252)

    20살때
    아침만 집밥 소량 먹고
    하루종일 운동해서. 한달 10키로 뺐어요
    20살이었는데도 밤되면 핑핑 돌았네요.

    살도 어릴때 젊을때 빼야한다는게 참 슬퍼요
    지금은 잘못하면 건강해치고
    살 늘어지고... 주름생기고 ㅠㅠ
    글타고 잘 빠지지도 않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455 아까 이혼했는데 5살 아이가 힘들어 한다는 분께 ( 비난글 아닙.. 7 이혼중입니다.. 2017/07/01 5,757
704454 자유한국당 친박 핵심 의원 아들, 호텔서 ‘쌍방폭행’ 연루 14 ".. 2017/07/01 2,792
704453 동네 엄마들하고 어울리면 얼마나 써요? 18 2017/07/01 7,147
704452 양모이불에 피가 묻었을 때는 4 에궁 2017/07/01 1,455
704451 길쭉한 떡볶이 떡 7 구하는 방법.. 2017/07/01 2,327
704450 망가진 뉴스 온종일 보는 게 제일 심한 징벌이더라 4 샬랄라 2017/07/01 626
704449 길 고양이가 집으로 들어오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6 2017/07/01 1,657
704448 110.14 6 ㅇㅇ 2017/07/01 494
704447 무역적자라며 투덜대는 트럼프에게 문대통령의 답변 1 우문현답 2017/07/01 2,259
704446 흰자충혈은 정녕 고칠 방법 없나요.. 4 밥상 2017/07/01 1,565
704445 가족 땜에 힘든 분들 보니요 4 가장 2017/07/01 1,754
704444 품위있는 그녀 성형외과의사 부인 얼굴이 너무 부자연스러워요 4 인조 2017/07/01 5,784
704443 아기 맡기고 자유에요~ 영화나 프로그램 추천해주시와용~~~ 7 하하하 2017/07/01 990
704442 방금 지워진 이혼 후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글 24 아까 2017/07/01 6,680
704441 왜 본인 의견과 다르면 공격적 2 일까요? 2017/07/01 620
704440 수신 안철수, 발신 이유미 "두렵다. 죽고 싶은 심정&.. 13 간재비 2017/07/01 4,818
704439 열쌍중 몇쌍의 부부가 사이가 안좋을까요. 13 슬프다 2017/07/01 3,960
704438 아따~오늘 우라지게 후텁지근 하네요~ 5 찜통이다 2017/07/01 1,390
704437 올해 대딩1된 아이때문에 속이 상합니다. 14 ㄴ ㅃ 2017/07/01 6,744
704436 파리바게트 하드 넘 다네요 ㅠ .. 2017/07/01 566
704435 택배기사가 기분나쁘고 무서운 느낌이 드는데 어찌해야해요 17 택배기사 2017/07/01 4,819
704434 삼철이처럼 아닌사람은 스스로 좀 물러납시다!!! 8 ^^ 2017/07/01 986
704433 나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뿐이니 최선을 다해보는 거다 고딩맘 2017/07/01 418
704432 모든사람과 잘 지내야한다는 강박관념.. 2 냉커피 2017/07/01 1,691
704431 혹시 명품 중고거래 가능한 까페 아실까요? 4 문의 2017/07/0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