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둘째오빠일입니다
마음이너무아픕니다 새언니는너무울어서 눈안에핏줄이다터져
마음이아파 볼수가없구요 새언니는 눈을감으면 위에서 간호사가 배를 누르는착각이들정도로 충격을많이받은상태입니다.잠도제대로 들지못하며 밥도제대로 먹지도못하고 온집안이 풍비박산이난상태입니다.
제가 일하는도중에 연락받아 12시쯤에 오빠랑통화할때는
쿵떡꿍떡 뛰고있는 우리조카심장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빠보고 언제쯤낳냐하니 저녁쯤에낳을꺼같다고 해서
저는 그럼 일마치고 다시전화하겠다며 끈었습니다 그뒤로
저런 무지막지한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이쁜아기가 영안실에 부검실에 화장터까지..
지금 태어나기만을손꼽아기다리던 저희는 새언니가혹시나퇴원하면볼까
새로산 우리 둘째조카용품들을 끝방침대뒤에 다 숨겨놓고
웃음으로정신없어야할 우리오빠는 울면서 경찰서와 영안실과 화장터를 오가야 했습니다
새언니집도 우리집도 지금 사랑하는 손자와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조카를 잃어버린 충격에 아무것도못하고있습니다
경찰들도 병원과 의료사고로붙어도 승소할확률이 없다고하지만
(병원측은 한두번도아니고 아마 준비가철저히되어있을꺼라고)
다른거다필요없고 꼭 그 의사와 간호사들이 우리 조카앞에가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사죄하는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공유 한번이 저희가족에게 한번더웃을수있는
우리 코동이가 하늘에서 편하게쉴수있기를 부탁드립니다
(개인글은 삭제해버리면끝이라 공유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많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치지마시고 꼭한번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너무아픕니다 새언니는너무울어서 눈안에핏줄이다터져
마음이아파 볼수가없구요 새언니는 눈을감으면 위에서 간호사가 배를 누르는착각이들정도로 충격을많이받은상태입니다.잠도제대로 들지못하며 밥도제대로 먹지도못하고 온집안이 풍비박산이난상태입니다.
제가 일하는도중에 연락받아 12시쯤에 오빠랑통화할때는
쿵떡꿍떡 뛰고있는 우리조카심장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빠보고 언제쯤낳냐하니 저녁쯤에낳을꺼같다고 해서
저는 그럼 일마치고 다시전화하겠다며 끈었습니다 그뒤로
저런 무지막지한일이 일어났습니다.
그이쁜아기가 영안실에 부검실에 화장터까지..
지금 태어나기만을손꼽아기다리던 저희는 새언니가혹시나퇴원하면볼까
새로산 우리 둘째조카용품들을 끝방침대뒤에 다 숨겨놓고
웃음으로정신없어야할 우리오빠는 울면서 경찰서와 영안실과 화장터를 오가야 했습니다
새언니집도 우리집도 지금 사랑하는 손자와 사랑하는 아들과 사랑하는
조카를 잃어버린 충격에 아무것도못하고있습니다
경찰들도 병원과 의료사고로붙어도 승소할확률이 없다고하지만
(병원측은 한두번도아니고 아마 준비가철저히되어있을꺼라고)
다른거다필요없고 꼭 그 의사와 간호사들이 우리 조카앞에가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사죄하는모습을 보고싶습니다
공유 한번이 저희가족에게 한번더웃을수있는
우리 코동이가 하늘에서 편하게쉴수있기를 부탁드립니다
(개인글은 삭제해버리면끝이라 공유부탁드립니다 여러분들이 많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치지마시고 꼭한번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판에 1차로 올라와서 추천수 1500개 넘던 버전은 이미 삭제됐는데
이것도 언제 삭제될지 모르겠네요
N.M.J.W 이라고 원래 말이 좀 많던 병원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