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자가 연애할 때 남자한테 100프로 맘 주지 않는 법이 있나요?

마음 조회수 : 5,026
작성일 : 2017-06-27 21:09:35

여자가 연애할 때 아무리 남자를 좋아해도 맘 100프로 주면 안 된다고 들었는데요


전 30대인데도 여전히 남자 좋아하면 완전 올인해서


남자가 첨엔 더 적극적이어도 결국은 제가 연애에서 을이 되고 마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하면 아무리 남자한테 완전 빠져도 그 남자한테 맘을 100프로 주지 않을수 있을까요?

IP : 211.117.xxx.12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마보이나 모자라는 성인 남자를
    '17.6.27 9:11 PM (1.231.xxx.187)

    만나면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 2. 그건
    '17.6.27 9:13 PM (175.223.xxx.70)

    그냥 그 사람 성격이라 어쩔 수 없어요. 마음은 사람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게 아니에요..

  • 3. ㅣㅣ
    '17.6.27 9:14 PM (70.187.xxx.7)

    조절이 된다면 그건 연애 고수. 연애 고자가 할 난이도가 아님요 ㅋ

  • 4. 12233
    '17.6.27 9:14 PM (125.130.xxx.249)

    마음을 100프로 주지 말라는게 아니고..
    그런 티를 내지 말라는거죠..

    첫사랑때나 올인한 티 내서 남자가 질려해서
    차이든 했지.
    2번째 연애부턴 그러면 안된다는걸 경험해서
    눈치보며 내 마응 오픈하게 되든데요.

    만날때만 남자한테 잘하고..
    안 만날땐 연락오나 신경쓰지말고.
    내할일하고.. 오히려 남자가 궁금해하게 하고
    신겨 끄세요.
    다른 남자가 나 또 탐낸다 티 조금씩 내기도 하구요.

    경험상 .. 내가 완전 빠지지 않았던 연애가
    다 오래가고. 남자들이 헌신적? 이였어요.

    여자들 마음을 남자본인이 다 가졌다
    생각들만 남자들 다른데 눈 돌려요.

  • 5. ...
    '17.6.27 9:16 PM (223.39.xxx.247)

    욕먹겠지만 양다리요..
    그럼 감정이 분산되고 어느 일방에게 집착하지 않게 되요..

  • 6. 남자가
    '17.6.27 9:28 PM (223.62.xxx.151)

    더 사랑하는게 느껴지면 집착하지 않게 되고 여유로워지던데요

  • 7. 음..
    '17.6.27 9:38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그런데 한번 확~~빠지니까 조절이 안되더라구요.

    100% 올인 안하고 싶지만
    그냥 마음이 100% 그 남자에게 가버려서 돌아오지 않아요. ㅠㅠㅠ


    그래서 100% 올인해서 한 연애는 너무나 힘들었고
    하루하루 피말리는 연속이었거든요.
    남자는 여유로운데 저는 혼자서 전전긍긍
    연락 기다리고 잠자는 시간 빼고는 온통 그 남자 생각
    오죽했으면 밥맛도 없더라구요.
    그냥 안먹어도 배가 안고플 정도로 정신이 확~~갔더라구요.

    그래서 결과는 그 남자랑 결혼 실패

    그다음은 100% 빠지는 연애는 하지말자~싶어서
    엄청 마인드 컨트롤 해서 80%만 빠지는 연애를 했더니 정~말 편하게 했어요.
    남자들과 헤어져도 전혀 아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연애하기가 편하고 좋았어요.

    마음을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다~~이남자 아니어도 다른 남자 만날수 있다~라는
    자식확신을 제 자신에게 심어줬든요.
    그래서인지
    남자에게 몰빵이 안되더라구요.

    여유를 가지고 만나고 한바짝 뒤로 서서 객관적으로 보고
    앞뒤옆도 관찰해 가면서
    전지적시점으로 남자를 보게 된거죠.

    저 남자가 나에게 잘할까요?
    저 남자가 나를 편하게 할 수 있을까? 이런 시점으로 바라보는거죠.

  • 8. ....
    '17.6.27 9:57 PM (221.157.xxx.127)

    백프로빠지는게 문제가아니라 그마음때문에 구속하고 집착하고 서운해하고 상대 지치게 만드는거죠

  • 9. 지나가다
    '17.6.27 9:58 PM (223.62.xxx.181)

    그러면 안되나요?
    누군가를 미치도록 좋아하고 표시 팍팍내고,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좋아하면 안되나요?

    그런 기회 자주 오지도 않고,
    나중 걱정 미리 당겨서 하지 말고 그냥 마음껏 좋아하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데요

  • 10. 음..
    '17.6.27 10:26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마음껏 좋아해도 되는데

    중요한것은 나는 없고 내 마음을 다~~상대방에게 줘버리고나서
    결과로 헤어지고 나면
    정말 그 후유증이 대단해요.

    내 자신을 다신 나로 돌려놓는것이 쉽지 않아요.

    영혼을 빼앗긴 남자에게서 영혼을 찾아오기가 쉽지 않다는거죠.

    그 영혼을 찾아오는데 고통이 힘들고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영혼은 빼앗기지 않는 연애를 하게 되더라는거죠.

    여자가 남자랑 헤어지고 식음전폐하고 그 남자때문에 울고 불고 하는것은
    영혼이 뺏긴거예요.

  • 11. 티를안내면됩니다
    '17.6.27 11:06 PM (114.206.xxx.114)

    만나면확잘해주고
    평소에는본인생활위주

    티를안내면됩니다

  • 12. ㅡㅡㅡㅡ
    '17.6.28 12:10 A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티내면 ㅣ질려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868 여름에 바디로션 뭐 바르세요? 5 바디로션 2017/07/25 1,769
711867 안내서 등에 disclaimer 는 한국말로 어떻게 표현할수있나.. 2 질문요 2017/07/25 22,512
711866 대전 은행동 주차할곳 있을까요? 2 2017/07/25 2,324
711865 ktx안 인데.... 7 ㅜㅜ 2017/07/25 3,362
711864 술이안깨요ㅠㅠ 10 2017/07/25 1,695
711863 영부인 김여사님. 21 존경스럽다 2017/07/25 5,059
711862 50대 여자가 이혼후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8 ㅇㅇ 2017/07/25 27,101
711861 국물내는 멸치 어디서 사세요? 3 유유 2017/07/25 1,430
711860 흙 들어있는 빈 화분 밖에 내놓으면 가져갈까요 3 ... 2017/07/25 1,412
711859 고양이나 개 키우면. 마루바닥 4 2017/07/25 1,840
711858 "학생부에 토론 잘했다 써 달라” … 교사 들들 볶는 .. 9 ㄴㄱㄷ 2017/07/25 1,779
711857 두달다니고 첫 월급....ㅠㅠ 5 22 2017/07/25 2,906
711856 정말 미칠것 같네요 스트레스받아서 어쩌면 좋을까요 4 ,,, 2017/07/25 2,205
711855 받는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피곤하네요 11 ... 2017/07/25 4,450
711854 초3 딸과 서울에 안전하게 하루 잘곳 있을까요? 17 .... 2017/07/25 3,699
711853 햄팬티..불편하지 않으세요?? 9 ㅑㅑ 2017/07/25 3,627
711852 맛있는 장어양념 비법 풀어주세요 2 양념 2017/07/25 852
711851 누군가 생애 딱 한번만 해외여행 할수 있다면 어디 추천하시겠어요.. 35 ..... 2017/07/25 4,760
711850 휴대용카드 단말기 어디꺼 쓰는게 편한가요? 문의 2017/07/25 461
711849 나만 후줄근하게 늙는 거 같아요;; 3 그냥 2017/07/25 3,505
711848 37 2017/07/25 6,672
711847 평창 동계 올림픽 개막식에 누구 나왔음 좋겠어요? 8 ㅇㅇ 2017/07/25 986
711846 이 더위에 뭐하는 짓인지.. 2 정리의 여왕.. 2017/07/25 1,131
711845 무자식상팔자 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3 어휴 2017/07/25 3,394
711844 문재인대통령의 유기견 앨리스... 행복 2017/07/25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