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앵커브리핑 & 후속보도 내용중
당내에서도 대선기간동안 증언에 의심을 했다고
몸통지키기 하지만
안촬수 토론때 문준용을 얼마나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나요?
의심했으면 토론때 그 난리를치고 네거티브 했으면 안됐죠
팽당한 이유미 보면 희생량이라 생각되거나 측은지심이 들지 않고
뿌린데로 거둔다 제대로 보여주는 느낌이예요
이제 궁물의당 윗대가리들에게만
뿌린데로 거둔다 보여주면 되는건가요?
그나저나
손석희님 오늘 깜짝 놀랬네요 ㅜㅜ
제목 수정은 안할게요
깨알 웃음 드리기 위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내에서도 긴감인가 했고 의심했다고 쉴드치는거 자체가
누리심쿵 조회수 : 1,127
작성일 : 2017-06-27 21:07:43
IP : 27.119.xxx.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7.6.27 9:08 PM (1.232.xxx.25)긴가민가
2. . . .
'17.6.27 9:09 PM (119.71.xxx.61)ㅋㅋㅋㅋ 명예의 전당으로 긴감인가
3. 누리심쿵
'17.6.27 9:09 PM (27.119.xxx.15)ㅋㅋㅋㅋㅋㅋㅋ 쏴뤼 ㅋㅋ
4. 누리심쿵
'17.6.27 9:10 PM (27.119.xxx.15)수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웃겨 죽느라 ㅋㅋㅋㅋ
5. . . .
'17.6.27 9:11 PM (119.71.xxx.61)덕분에 웃었어요 원글님 짱
6. 동감
'17.6.27 9:13 PM (222.117.xxx.3)아주 지금 쉴드 치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귀기울여 듣네요
7. 양이
'17.6.27 9:55 PM (183.96.xxx.221) - 삭제된댓글긴감인가ㅋㅋㅋ 빵터졌음돠!!
8. skfn
'17.6.27 10:46 PM (125.191.xxx.220)긴감 ㅋㅋㅋㅋㅋㅋㅋ
9. 대박
'17.6.28 12:09 A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대박 긴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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