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을 기억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라 그리고 솔직히 잘 몰랐어요..
영화 택시운전사 소개를 보고 극장 가려고요..
구글에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니 그 당시 이걸 목숨을 담보로 제보한 독일 기자 힌츠피터
너무 고맙네요..
이 분 아니었으면 사건이 묻힐 수도 있었다고..
그리고 구글에서 관련 사진들을 보니... 너무 잔인하고 끔찍해서 충격받았어요..
연희동 그분 사면 시키는 게 아닌데... 왜왜..
한국이 역사적으로 침략을 안했네 하는 거 보면 실소가 나와요.
자국민을 처참하게 죽이고 이간질시키는데요 선진국들 중 그런데는 아마 없을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