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카페에서 젊은이들 자리 뺏는 아줌마인데요

아줌마 조회수 : 4,158
작성일 : 2017-06-27 14:23:49

가끔 대여섯명이 커피 마실 곳 찾아 들어가면 4명이상 이용해 달라고 팻말 붙어있는 룸에 학생으로 보이는 아이 혼자 노트북 펴놓고 있는 경우가 많네요.

처음엔 직원한테 말해보지만 어린 알바생들이라 그런지 말도 못붙여요.

그럴 땐 룸에 들어가 죄송하지만 작은테이블로 옮겨줄수 있느냐고 공.손.히.물어요.

엄마 같은 어른이어선가 여태까지 안 비킨 학생은 없네요.

IP : 124.49.xxx.15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7 2:25 PM (116.127.xxx.143)

    그렇게
    쓰여있는데도 혼자 있는 애가 있어요?
    허...그나마 비켜줘서 다행이다만.......

    근데 뭐 아줌마들도(전 카페 잘 안가지만)
    4명이면 엄청 시끄럽겠네요....

    젊은이들, 아줌마들, 아저씨들...이렇게
    카페를 나눴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유유상종 카페라고....내가 하나 만들어볼까나...

  • 2. ..
    '17.6.27 2:26 PM (175.116.xxx.236)

    잘하셨어요^-^ 근데 무슨 젊은이들 자리 뺏는다 표현하나요

  • 3. 편견을 버리셔요~
    '17.6.27 2:27 PM (124.49.xxx.151)

    그런 룸은 대개 세미나실인가 이름 붙어서 출입구 외엔 칸막이도 있고요 아줌마떼라고 다 시끄러운 건 아니예요^^;;;

  • 4. 윗님 ㅋㅋㅋ
    '17.6.27 2:28 PM (175.213.xxx.182) - 삭제된댓글

    수명도 늘어가는데 진짜 세대별로 시끌 시끌한 아줌마 카페도 생겨야할듯.

  • 5. 175님
    '17.6.27 2:29 PM (124.49.xxx.151)

    아이들이 비켜주긴 하는데 노트북 덮고 가방 챙기는데 탁탁 소리나게 불만스러워 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우리들도 앉으면서 쟈는 자기가 먼저 맡은 자리 뺏겼다고 생각할라나 하며 웃고 말죠.

  • 6. ...
    '17.6.27 2:31 PM (39.7.xxx.105)

    이게 맞는거죠. 정중하게 맞는 얘기하면 이상한 몇몇 빼고는 갈등사항은 어느 정도 해결이 되더라구요. 카페 자리문제도 한가할 때 자리잡고 있다가 손님 많아진거 몰랐던 경우에는 말해주는게 더더욱 좋다고 봐요.

  • 7. 그게왜
    '17.6.27 2:40 PM (218.55.xxx.126)

    뺏는다고 생각하세요? ... 요즘 예민한 청년들 많으니 조심하세요~

  • 8. ㅡㅡ
    '17.6.27 2:48 PM (61.102.xxx.208)

    종업원이 어려도 종업원 통해 해결하는게 예의같아요.
    보통 둘러보고 자리 없음 다른 카페 가지 그렇게 들어가서 자리 옮겨라 마라하며 말하는건 아줌마들뿐이잖아요.

    여기선 반응 좋을지 몰라도 아마 다른데선 상당히 불쾌한 일이란 반응일걸요??

    4인석에 1인이 앉은건 영업장 입장에서 처리할 일이죠

  • 9. 직원이 해결안해준다니까요
    '17.6.27 3:26 PM (124.49.xxx.151)

    저 아래 댓글많은 글에서도 안시키고 앉아있는 원글한테 직원이 부탁은 했지만 순순히 비켜줬다던가요?
    여리여리한 알바생들은 그런 손님에게 말도 못붙이네요.
    2인석 4인석은 많은데 굳이 10여명 앉을수있는 자리에 혼자 앉은 사람에게 옮겨달라고 말할 상식이 아줌마한테밖에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457 김정숙 여사, 청주 수해현장 찾아 4시간 동안 구슬땀 28 ㅇㅇ 2017/07/21 5,377
710456 알뜰폰 요금 얼마씩 내고 있는지요? 28 알뜰폰 2017/07/21 3,064
710455 김포공항 배웅하러가는 데, 괜찮은 식당 등 있을까요? 4 커피 2017/07/21 776
710454 원주터미널에서 성남 터미널 예매 안되나봐요? 1 티켓 예매 2017/07/21 610
710453 나이스서비스 로긴하기 매번 짜증나는데 3 ㅇㅇ 2017/07/21 983
710452 백종원이 냉장고를 부탁해 나올 수준인가요? 14 상상 2017/07/21 6,682
710451 자꾸 거짓말 하는 고딩 아들 어쩌면 좋나요 ㅠㅠ 23 교육 2017/07/21 4,315
710450 바오바오 루센트 4 ... 2017/07/21 2,002
710449 한쪽 다리가 저릿한 느낌이 들어요 8 -- 2017/07/21 1,960
710448 7세 책장 좀 봐주세요. 솔루토이 국어, 삼국유사사기, 개념씨수.. 7 책장 2017/07/21 1,431
710447 여행에 관한 짧은 문장. 공감 하세요? 1 000 2017/07/21 816
710446 오늘 다들 어떻게 입고 있나요? 11 찐다 2017/07/21 2,876
710445 문통 정부 들어와서 내 성향이 보수에 가깝다는 것을 새삼 깨달아.. 21 난보수였어요.. 2017/07/21 2,203
710444 구몬스마트폰 유용할까요?? 1 .. 2017/07/21 640
710443 코팩과 오일 마사지 중 111 2017/07/21 563
710442 어떻게 해야 집을 비싸게 받을수 있을까요? 10 2017/07/21 1,884
710441 점빼보신분 10 와우 2017/07/21 2,443
710440 문재인 민정수석 모독발언하고 실실 쪼개던 전여옥 5 ........ 2017/07/21 1,901
710439 개신교 중독상담 받을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 2 내담자 2017/07/21 750
710438 한국 초등학교로 전학올때... 미국학교 재학증명서 대신 성적표는.. 4 미국에서 2017/07/21 3,337
710437 육아 잘하는 사람 특징 정리해봤어요 22 힘들다 2017/07/21 9,063
710436 [예고]8월 소녀상 지킴이 1일 통큰 후원자 모집 안내 (9명).. 6 ciel 2017/07/21 567
710435 머리 식초헹굼시 식초얼마나 쓰나요.....? 10 비누로감기 2017/07/21 4,591
710434 홍준표가 장화신는 법 VS 문재인대통령이 손님 맞는 법(같은 시.. 5 고딩맘 2017/07/21 1,693
710433 Lala Land보신 분만 18 카푸라 2017/07/21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