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 한물건을 올리지 3주정도 지났거든요.... 인기 없는 제품이라서 연락조차도 안오더라구요.
그냥 안팔리면 그냥 쓰자... 싶었는데 어제 연락 왔더라구요..
이런경우 몇번 있었거든요..전에는 1주.2주만에 연락온적도 있구요...
그래도 중고나라가 탈많고 말많아도 거래량은 많기는 많은가봐요
딴데는 올리면 몇일 연락없으면 쭉 없을 확률이 높던데 중고나라는 그래도 언제가는 연락오더라구요.ㅋㅋ
중고나라에 한물건을 올리지 3주정도 지났거든요.... 인기 없는 제품이라서 연락조차도 안오더라구요.
그냥 안팔리면 그냥 쓰자... 싶었는데 어제 연락 왔더라구요..
이런경우 몇번 있었거든요..전에는 1주.2주만에 연락온적도 있구요...
그래도 중고나라가 탈많고 말많아도 거래량은 많기는 많은가봐요
딴데는 올리면 몇일 연락없으면 쭉 없을 확률이 높던데 중고나라는 그래도 언제가는 연락오더라구요.ㅋㅋ
저도 그런적 몇번 있어요~ 잊을만하면 팔렸냐고 문자 와요 ㅎㅎ
네 어제 비도오고 해서 그냥 스마트폰 막 만지고 있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왔어요.. 그냥 인기 없고 사람들이 안찾는 제품인가 보다 하면서..ㅋㅋ 새 제품이라서 안팔리면 내가 쓰자 싶었거든요..ㅋㅋ
저도 처음엔 매일 새로 올리고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방치하니 몇달만에 연락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