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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가 신문고 기자에게 보낸 카톡

죄철수 조회수 : 7,174
작성일 : 2017-06-27 06:22:20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1740&s_no=961740&p...

진짜 팝콘 오늘 튀겨야겠어요. ㅋㅋㅋㅋ

IP : 14.39.xxx.1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철수
    '17.6.27 6:22 AM (14.39.xxx.14)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961740&s_no=961740&p...

  • 2. ...
    '17.6.27 6:32 AM (96.246.xxx.6)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의원도 아닌 당원이 저런 조작을 했다는 게 말이 안 되지요.
    국당은 조작한 죄도 모자라 하수인 하나 희생시키고 빠져나가려고 하는 두번째 죄를 저질렀네요.
    그런데 카톡에 날짜 시간 같은 것이 없네요???

  • 3. 꼼꼼히
    '17.6.27 6:33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준비했네요.
    그래야지요.
    지금은 물귀신작전만이 살 길입니다.

  • 4. ...
    '17.6.27 6:37 AM (96.246.xxx.6)

    검찰에서 수사도 하고
    국당을 국회로 불러내면
    볼만 하겠습니다.

  • 5. 어용시민
    '17.6.27 6:45 AM (118.176.xxx.49)

    장관들 청문회는 아오안이고...이유미 입에서 나오는 이름들이 초미의 관심이겠군요. 유미가 철수를 보호할 수 있으려나......

  • 6. ...
    '17.6.27 6:47 AM (58.231.xxx.175) - 삭제된댓글

    검찰들이 서둘러 수사한 것이 국당 살리고 꼬리자르기 하려고 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국당이 살아야 문통개혁 발목잡기할 수 있으니깐요.

  • 7. 조작 녹취에 동생까지
    '17.6.27 6:49 AM (211.108.xxx.86)

    연루되었으니
    동생 인생을 봐서라도 술술불어야 할듯

  • 8. robles
    '17.6.27 6:49 AM (191.85.xxx.47)

    그러게 이제 국당이 청문회 의원가지고 뭔 소리를 하는지 좀 궁금하네요.
    이유미씨 혼자 다 덮어 쓰지 마세요.

  • 9. 모리양
    '17.6.27 6:53 AM (220.120.xxx.199)

    미드 하우스오브카드를 실사로 보는 느낌이에요...
    저여자도 엄청 멍청하다는... 당하는줄 모르고...ㅉㅉ

  • 10. ᆢ
    '17.6.27 6:56 AM (59.0.xxx.164) - 삭제된댓글

    아침마다 문모닝하던 니들이 위에서몰랐을리가없어
    뻔뻔한놈들

  • 11. 어용시민
    '17.6.27 7:02 AM (118.176.xxx.49)

    8월에 검찰 정기인사 있습니다. 수사 열심히 해서 승진하고 영전해야지요. 다 죽어가는 국당에 붙어서 검찰이 얻을게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국당이 살린다고 살려지겟습니까?

  • 12. 검찰이
    '17.6.27 7:03 AM (58.233.xxx.150)

    결코 최선을 다해서 수사하진 않을 거 같아요.
    문통에게 이익되는 일을 검찰이 할까 싶어요.

  • 13. 그런사람
    '17.6.27 7:04 AM (14.58.xxx.186)

    저 문자 나온 기사요~

    http://m.shinmoongo.net/104254

  • 14. 안이
    '17.6.27 7:04 AM (110.70.xxx.7)

    지켜줄 줄 알았나보네요...그게 아니고서야..

  • 15. ㄴㄷ
    '17.6.27 7:05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

    '17.6.27 6:47 AM (58.231.xxx.175)

    검찰들이 서둘러 수사한 것이 국당 살리고 꼬리자르기 하려고 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국당이 살아야 문통개혁 발목잡기할 수 있으니깐요.
    222222

    5공 검찰출신 박주선이 사과하는걸 보고
    사전단속정보 샜구나 싶었음.
    짜고치기

  • 16. ㄴ두
    '17.6.27 7:05 AM (210.97.xxx.247) - 삭제된댓글

    검찰들이 서둘러 수사한 것이 국당 살리고 꼬리자르기 하려고 한 건 아닐까 싶기도 해요.
    국당이 살아야 문통개혁 발목잡기할 수 있으니깐요.
    222222

    5공 검찰출신 박주선이 사과하는걸 보고
    사전단속정보 샜구나 싶었음.
    짜고치기

  • 17. midnight99
    '17.6.27 7:28 AM (94.5.xxx.162)

    이유미씨 혼자 다 덮어 쓰지 마세요.

    222

  • 18. 혼자
    '17.6.27 7:43 AM (112.152.xxx.220)

    혼자 감당할 그릇이 될까요?
    안됐으면 좋겠네요ᆢ

  • 19. .,
    '17.6.27 7:47 AM (175.208.xxx.21)

    다불고 다데리고 감옥길 가자

  • 20. ㆍㆍ
    '17.6.27 7:58 AM (218.52.xxx.182)

    절대 혼자 뒤집어 쓰지마시길

  • 21. 당연히
    '17.6.27 8:28 AM (121.128.xxx.116)

    연관자들은 형사 책임 져야지요.
    대선이 장난인가
    5천만 미래가 달린 일인데...

  • 22. 이거
    '17.6.27 8:51 AM (175.223.xxx.31)

    진짜 카톡 맞나요? 이름 옆에 시간 표시도 없고
    이런 군소 인터넷 언론에 알리는 것도 이상한데요.

  • 23. ᆢ
    '17.6.27 9:17 AM (175.119.xxx.131)

    시킨대로 한 죄밖에 없다니 이걸 시킨다고 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

  • 24. 아이고
    '17.6.27 10:1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문자보니 이 의원도 피해자같네요. 뭐 그나물에 그밥이겠지만.. 억울하면 다 부세요!

  • 25. 1234
    '17.6.27 10:30 AM (175.208.xxx.169)

    혼자 뒤집어 쓰면 다음 기회가 있을거라 믿지마라.
    그걸로 끝이다.

    진실을 알리고 끝을 보는것과
    뒤집어 쓰고 끝을 보는건
    평생 억울하게 살것이냐?
    평생 진실을 말하므로서 부끄럼 없다,의 차이다.

  • 26. 쓸개코
    '17.6.27 11:19 AM (175.194.xxx.189)

    몰랐을리가요.

  • 27. phua
    '17.6.27 4:41 PM (175.117.xxx.62)

    다불고 다데리고 감옥길 가자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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