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 생에 또다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어떤 남자와 하고 싶으세요?

만약 조회수 : 4,898
작성일 : 2017-06-27 04:57:48
저는..
아이가 없어도 전혀 아쉽지 않을만큼
대화가 잘 통하는 남자와 같이 산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그 행복감을 한 번 느껴보고 싶어요.
IP : 175.223.xxx.1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7 5:10 AM (175.223.xxx.156)

    말을 조곤조곤 조용히..차분히..화낼 줄 모르는 남자요.

  • 2. ㅘㅣㅣ
    '17.6.27 5:42 AM (37.165.xxx.154)

    차분하고 인내심 있는 남자..그리고 대화 잘맞고 우선은 저랑 라이프 스타일이 비슷한 사람이랑 살고 싶네요..

  • 3. ........
    '17.6.27 5:57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음.꼭 결혼을 해야하나요?
    선택할 수 있으면 네버네버 절대 다시 안태어나고 싶어요.
    다시 태어난다 하더라도 결혼은 안하고 싶어요.
    남자랑은 밖에서 만나야지 한 집에 같이 사는건 아닌거 같아요.

  • 4. 사람
    '17.6.27 5:58 AM (223.39.xxx.37)

    상식 적인 사람
    기본 상식이나 도덕관념 없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요
    똑똑하면서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 보다는
    덜 똑똑해도 인간미 있는 사람
    밥 먹고는 손 잡고 동네 산책 할 수 있는 사람
    내강외유 같은 사람
    외부적으로는 철저해도 집에서 만큼은
    한 없이 너그러운 사람

  • 5. ,,
    '17.6.27 6:13 AM (70.187.xxx.7)

    그런 사람과 살고 있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과 왜 이혼 안하고 사는지 궁금해지는 원글과 댓글들이 신기해요.

  • 6. ㅇㅇㅇ
    '17.6.27 6:22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싱식적이고 대화 자주하며 차분한성격에 화도 잘안냅니다
    심지어 돈까지 잘벌지만..
    정력이 약해요
    세상다가진 남자는 드문듯

  • 7. 사람
    '17.6.27 6:40 AM (223.33.xxx.239)

    70.187



    눈치 없는 저런 것 들이 어딜 가나 존재하지
    그러는 넌 완벽하니?
    10가지 만족 못 해도 다른 것들이
    가진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 동지처럼 부부로 연 맺고 살아 지는 거지...

  • 8. 지금 남편이랑 할래요.
    '17.6.27 6:44 AM (218.48.xxx.197)

    기껏 전쟁같이 싸워서 이제 살만하구만...
    어느 남자 만나도
    내가 다른 인간이 못되는 이상
    엄청 싸울 것 같아요ㅎㅎㅎ

  • 9. ㅁㅁ
    '17.6.27 7:24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잠잘때 편안한 남자요

  • 10. ....
    '17.6.27 7:37 AM (121.124.xxx.53)

    넌씨눈 하나 있네.

  • 11. ...
    '17.6.27 7:52 AM (49.231.xxx.114)

    제가 님이 원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삶을 살고있고 행복한 사람인데요. 다시 태어난다면 공부 정말 치열하게하게하고 내 공부나 내 일이나 하면서 싱글로 살고싶어요. ㅇ아주 늦게 결혼했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조용하고 오로지 나만을 위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요

  • 12. 70. 187
    '17.6.27 8:27 AM (116.37.xxx.157)

    같은 사람 피하면 되조 뭐

  • 13. 아이구
    '17.6.27 8:48 AM (14.32.xxx.118)

    덜똑똑해도 인간미 있는 인간?
    그런데 인간미는 있는데 능력이 너무 없어요.
    돈버는 능력부터 시작해서

  • 14.
    '17.6.27 9:32 AM (211.36.xxx.209)

    무지무지나를사랑해주고 작은것들도도와주고 표현많이해주는사람

  • 15. ......
    '17.6.27 9:43 AM (211.36.xxx.68)

    다음생이 있다명
    어릴땐 치열하게, 커서는 유유자적하게 혼자 살고 싶습니다.

  • 16.
    '17.6.27 10:06 AM (106.248.xxx.82)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정말(x100) 자상한 남자와 살고 싶네요. ㅠㅠ
    그런 자상한 남자와 아이 없이 딩크로.. ^^;

  • 17. ****
    '17.6.27 10:35 AM (223.56.xxx.219)

    거짓말 안하는 자상한 남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631 장조림 할 때 고기는 언제 넣어야 더 맛있게 되나요? 3 질문 2017/06/26 1,533
701630 바이타믹스 레시피 5 바이타믹스 2017/06/26 2,328
701629 안철수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 증언 확보" .. 57 ... 2017/06/26 4,891
701628 유럽여행시 매일 먹을 홍삼 제품 추천 부탁합니다. 8 유럽여행 2017/06/26 1,256
701627 32평에 벽걸이 에어컨 괜찮을지 7 에어컨 추천.. 2017/06/26 1,691
701626 새벽세시..마지막부분이요 1 .. 2017/06/26 631
701625 우리 시어머니는 첫만남에 '부모님 왜 이혼하셨니'묻던데 20 막말 2017/06/26 6,690
701624 남편의 첫사랑이 보낸 카톡을 보고,,, 19 신나랑랑 2017/06/26 9,554
701623 영어 수학 과외비 얼마까지 내리면 바로 등록하시겠어요? 4 과외비 2017/06/26 1,865
701622 네이비색 원피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48 질문 2017/06/26 2,957
701621 상한음식은 어느쪽 쓰레기에 버리나요? 9 어쩌다보니 2017/06/26 4,643
701620 서울에 비 엄청 오네요 32 반포 2017/06/26 4,024
701619 잘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자가 좋아요. 34 쉬는날 2017/06/26 5,880
701618 버스에 가방 놓고 내렸는데 몇번 버스인지 모르면 2 분실 2017/06/26 1,048
701617 아들이 저보고 귀엽대요 11 2017/06/26 2,141
701616 인천공항 렌트카 1 투보이즈 2017/06/26 600
701615 문준용 파슨스스쿨 동료 ..카톡 캡처 및 녹음파일이 조작 39 ... 2017/06/26 3,844
701614 김태희 몸무게 몇정도 될까요? 27 비현실 2017/06/26 8,686
701613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8 2017/06/26 2,410
701612 성폭행. 아동. 동물학대 안 나오는 한국영화 좀 8 추천해주세요.. 2017/06/26 1,021
701611 지금 부천 비오나요? 1 모모 2017/06/26 517
701610 김용옥 교수, "문정인 특보의 발언은 지극히 상식적&q.. 5 김현정뉴스쇼.. 2017/06/26 1,195
701609 2회남은 피부과 패키지 환불 가능할까요 2 요미 2017/06/26 1,803
701608 생선구울때 냄새 안나는 법 7 ..... 2017/06/26 2,395
701607 5평정도 역세권앞 상가 계약 어떨까요 4 블루 2017/06/26 1,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