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가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운적 있으세요?

미남 조회수 : 10,620
작성일 : 2017-06-27 01:34:29

귀염성이 있으명서도 황태자처럼 기품있게 잘생기기도 했지만,

그 보다는 매력이 너무 넘치더라구요.

키와 비율, 체형, 머리(=직업) 까지 뭐하나 빠지는 게 없어서

오히려 부담스러운............

심지어 목소리도 쎅시해.

미소도 섹시해.

살짝 느끼하면서 능글맞으면서,........다만, 순수할 나이는 지났고요.

옷도 제 취향으로 어찌나 이쁘게 잘 입는지,

이는 물론 그 사람의 어머님의 손길이겠지만요.


그냥 설렁설렁 아는 사이로 인사나 하고 지내면 좋겠지만,

미소짓는 얼굴을 보는 순간 얼어붙어 버려서......(못난 제가요 ㅠ)

그래서 부담스러워서 피하게 되는.......

제 문제인거죠. 네.

어쨋든 그런 남자 보신 적 있으신가요?



IP : 123.215.xxx.14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7 1:36 AM (222.98.xxx.77)

    만인의 연인인 남자쟎아요.
    잘해주면 받아주세요 뭘 피해요 ^^

  • 2. ;;;;;
    '17.6.27 1:37 AM (222.98.xxx.77)

    그리고 순진한 남자는 없어도 순수한 남자는 있어요

  • 3. 조인성
    '17.6.27 1:38 AM (211.245.xxx.178)

    남셋여셋에서 경림이랑 결혼할때부터 계속봤지만 참 잘생겼어요. 이제는 연기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현실에서는 잘생긴 남자 한번도 못봤네요..ㅠ

  • 4. 얼핏 보면
    '17.6.27 1:40 AM (123.215.xxx.145)

    조인성의 체격이고요.
    또 얼핏보면 얼굴은 정우성같으기도 하고요
    제 눈에는 더 잘생............
    그런데, 제가 도망치는데에는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것을 요번에 알았네요.

  • 5. ..
    '17.6.27 1:40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얼굴만 보면 멀리서 실루엣만 봐도 얼어버리는 사람이랑 짧게 사귄 적 있어요.
    문제는 모든 여자를 얼려 버리는 게 단점이더군요.
    여튼, 알고만 지낸게 몇년인데, 그때마다 어찌나 설레든지.
    전 남자친구 결혼식날 그 남자랑 첫 데이트 했는데, 신이 나를 이렇게 위로하나 보다..했다능.

  • 6. ..
    '17.6.27 1:41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얼굴만 보면 멀리서 실루엣만 봐도 얼어버리는 사람이랑 짧게 사귄 적 있어요.
    문제는 모든 여자를 얼려 버리는 게 단점이더군요.
    여튼, 알고만 지낸게 몇년인데, 그때마다 어찌나 설레든지.
    전 남자친구 결혼식날 그 남자랑 첫 데이트 했는데, 신이 나를 이렇게 위로하나 보다..했다능.
    얼마후에 제 후배랑 양다리 걸쳐서..ㅠㅠ

  • 7. ..
    '17.6.27 1:42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얼굴만 보면 멀리서 실루엣만 봐도 얼어버리는 사람이랑 짧게 사귄 적 있어요.
    문제는 모든 여자를 얼려 버리는 게 단점이더군요.
    여튼, 알고만 지낸지 몇년인데, 볼때마다 어찌나 설레든지.
    그러다가 전 남자친구 결혼식날 그 남자랑 첫 데이트 했는데, 신이 나를 이렇게 위로하나 보다..했다능.
    얼마후에 제 후배랑 양다리 걸쳐서..ㅠㅠ

  • 8. ..
    '17.6.27 1:44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얼굴만 봐도, 멀리서 실루엣만 봐도 얼어버리는 사람이랑 짧게 사귄 적 있어요.
    문제는 모든 여자를 얼려 버리는 게 단점이더군요.
    여튼, 알고만 지낸지 몇년인데, 볼때마다 어찌나 설레든지.
    그러다가 전 남자친구 결혼식날 그 남자랑 첫 데이트 했는데, 신이 나를 이렇게 위로하나 보다..했다능.
    얼마후에 제 후배를 소개한 날부터 양다리 걸쳐서..ㅠㅠ

  • 9. ..
    '17.6.27 1:46 AM (116.124.xxx.166) - 삭제된댓글

    얼굴만 봐도, 멀리서 실루엣만 봐도 얼어버리는 사람이랑 짧게 사귄 적 있어요.
    문제는 모든 여자를 얼려 버리는 게 단점이더군요.
    여튼, 알고만 지낸지 몇년인데, 볼때마다 어찌나 설레든지.
    그러다가 전 남자친구 결혼식날 그 남자랑 첫 데이트 했는데, 신이 나를 이렇게 위로하나 보다..했다능.
    얼마후에 제 후배를 소개한 날부터 양다리 걸쳐서..ㅠㅠ
    그런데, 안 그랬어도 오래는 못 만날 것 같았어요. 넘 부담스러워서.

  • 10. ㅜㅡㅡ
    '17.6.27 1:48 AM (123.215.xxx.145)

    모든 여자를 얼려버리다니
    복인지 아닌지 ㅜㅜ 아이러니네요

    그 부담이 양다리, 몰려드는 여자들 기타등등
    이런것에 대한 부담이겠지요?

  • 11. ㅋㅋ
    '17.6.27 1:49 AM (222.236.xxx.145)

    그런남자는 관상용 아니겠어요? 가지려고 하는순간 평생 맘고생 예약~~

  • 12. 플럼스카페
    '17.6.27 1:50 AM (182.221.xxx.232)

    몇 번 만나다가 제가 찼던 기억이 20년 전에 있었네요.
    계속 만나다가 심장마비 걸릴 거 같아서요.
    홍정욱처럼 생긴 남자인데 느끼하진 않았어요^^;

  • 13. 글쓴님....
    '17.6.27 2:13 AM (112.121.xxx.15)

    못생긴 남자도 양다리 ,,,,꼴깝을 아주 잘 떨어요.

    못생긴 남자는 여자들이 오질안아서... 지들 여자친구 있는데도,,,다른여자한테 추근덕 댑니다.

    우리나라를 보세요.

    못생긴 남자들이 많은데...관리도 않하고 얼마나 당당한가요.

    잘생긴 남자

    양다리, 몰려드는 여자들 구지 걱정할 필요없습니다.

    그냥 그남자분고 좋은 인연 잘 만드세요.

  • 14. 어용시민
    '17.6.27 3:06 AM (118.176.xxx.49)

    조국 수석 이야기하는 줄 알았음.

  • 15. 기억난다
    '17.6.27 7:08 AM (219.78.xxx.239)

    저 고등학생일때 사귀게됬던 사람..
    고3 올라가면서 그사람은 대학 진학을 해서.. 제가 알아서 먼저 이별을 고했죠.

  • 16. ...
    '17.6.27 7:42 AM (125.178.xxx.117)

    같이 다니면 지나가던 여자들이 다 쳐다봐요.
    남자는 그걸 잘 알고 즐기고요
    부담스러워 먼저 헤어지자고 했어요

  • 17. 00
    '17.6.27 8:28 AM (5.89.xxx.252)

    몇 년 전에 만났던 남자,
    벨기에 이탈리아 혼혈아 모델 출신 연하였어요..
    모델 생활 청산하고 회사 다닐 때 제가 아시아 클라이언트여서 알게되서 사귀였는데
    뭐...생긴 건 그냥 순정만화 주인공 수준에 뭐든 멘트는 다 로맨틱..
    속궁합도 너무 잘 맞았구요..
    너무 잘 생기다보니 본인이 자기 매력 포인트를 너무 잘 알더라구요
    만나다가 이런 사람은 집 밖에 나가면 만인의 남자겠구나라는 생각에 헤어지자고 했고
    그리고 그는 아버지 사업 때문에 카타르로 가게 되서 연락이 끊어졌다가
    작년 크리스마스 전에 파리 콜레트 매장 앞에서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죠...
    여전히 잘 생겼더라구요..좀 늙었지만

  • 18. ,,,,,,,
    '17.6.27 9:14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결혼전엔 키가 별로 안커서(170대초반) 몰랐는데
    40대 아저씨가 되니 주변 사람들이 남편을 너무 멋있어 하네요.(훈남 지성 건강)
    진작 내가 골라오길 잘한듯..
    내가 만든 남자라는 .. 자신감도 좀 들구요.

  • 19. 우리집멍뭉이
    '17.6.27 9:14 AM (211.200.xxx.87)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이요. 지인모임에 나와서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보자마자 뭐저렇게 잘생겼냐 영화배우같다 저런남자랑 엮이면 평생 피곤할것이다. 생각했어요. 그런데 결혼까지 해버렸어요ㅠㅠ왜그랬을까?ㅜㅜ 이젠 설레는거 전혀 없고요. 잘안씻고 장판과 한몸되어 누워있고 양말이랑 잠옷은 커텐뒤에 맨날 숨겨놓고.. 말 안듣는 지랄견같아요... 잘생겼지만 여자문제 아예없고요(아는여자가 없음). 그런데 지 잘생겼다고 다른사람들이 칭찬하면 눈웃음치면서 너무 좋아하고요 .그리고 같이다니면 사람들이 남편한번훝고 그담엔 저를 훝어요 기분나뻐...ㅜㅜ 그부분이 젤 힘드네요

  • 20.
    '17.6.27 9:21 AM (116.32.xxx.15)

    이써요
    여자보는 기준이 남다른경우요
    외모가 어떻든간에 깔끔 세련 센스 남다른경우
    부담스럽죠

  • 21. 음~~~
    '17.6.27 10:22 AM (58.234.xxx.199)

    너무 잘생겨서 부담스러운 남자를 한번 만나나 봤으면 ㅠㅜ

  • 22. 문제는
    '17.6.27 10:30 AM (119.14.xxx.32)

    잘난 남자들도 지들이 잘난 줄 알아요.

    그들의 친절함이란 것이 일종의 넘치는 자신감의 표현일 수도 있어요.

    마치 예쁜 여자가 자기가 예쁜 줄 알고 예쁜 척하는 것과 비슷하다고나 할까요?

    아무튼 예전엔 저또한 평소 괄괄한 성격임에도 잘 생긴 남자 앞에선 정말 어이없이 얼어붙고 그랬는데, 저만의 방법으로 극복했어요. ㅎㅎ

  • 23. 반해본적없는여자
    '17.6.27 11:49 AM (175.213.xxx.48)

    그의 눈에낀 눈곱과 콧속의 콧털과 잘생의 얼굴의 모공을 캐치해봅니다...결국 지가 잘생겨도 사람이지 하며 그렇게 마음의 안정을 찾아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989 나이가 들수록 베토벤이 좋아지네요 7 습습 2017/06/28 1,070
702988 마음이 붕..떠있는 기분 느껴본적있으세요? 3 .. 2017/06/28 2,634
702987 다낭 호텔 추천해주세요^^ 11 아이파크 2017/06/28 2,845
702986 '안철수의 시련이라고?'.. 손석희 페북글, 왜 욕먹나 봤더니 20 어이상실 2017/06/28 2,550
702985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취임후 첫 백악관 환영만찬의 의미 2 균형외교를 .. 2017/06/28 1,036
702984 최순실 지시 하나하나 담긴 '박헌영 수첩' 입수 1 또하나의 수.. 2017/06/28 892
702983 청문회 이정현 등판햇네요..보기만해두 웃겨요 8 2017/06/28 1,786
702982 그만둔학원에서 차량기사를 해고하며 저희애 핑계를 댔다는데 -- 14 아 황당 2017/06/28 3,889
702981 신고리 5,6호기 건설 잠정 중단 댓글 지원 부탁드려요 1 새벽2 2017/06/28 301
702980 JTBC 찰스룸 앵커브리핑... 근혜룸 버젼으로 바꿔봤습니다 8 .. 2017/06/28 822
702979 예전 손앵커 논문표절시비 건은 어찌된거죠? 2 ㅇㅇ 2017/06/28 454
702978 캐고 캔 미담이 고작 "파" 라니..파~~~.. 7 .. 2017/06/28 1,131
702977 미드.."제시" 를 보고 싶은데요.. 궁금 2017/06/28 630
702976 드디어 바이타믹스 샀어요..^^ 16 랄라 2017/06/28 5,114
702975 안캠프 녹취조작 언론도 이미 알고있었음 8 ㅇㅇ 2017/06/28 1,114
702974 태블릿 때부터 손석희에 벼르고 있던 쪽이 준동하는거죠 14 ... 2017/06/28 1,153
702973 mb는 이 와중에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고 9 ... 2017/06/28 675
702972 대학교1학년 딸 학점나왔는데 멘붕이네요. 18 마음 2017/06/28 5,663
702971 파 한단 사줄 맘도 없는 옹졸한 놈이나 7 ㅇㅇ 2017/06/28 1,066
702970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7(화) 1 이니 2017/06/28 403
702969 엄마들끼리 4살차이 친하기 힘든 나이인가요? 5 ... 2017/06/28 2,029
702968 청문회 같이봐요 송영무국방장.. 2017/06/28 272
702967 어릴때 읽었던 책 인데, 아시는 분 찾아주세요^^ 4 궁금 2017/06/28 2,046
702966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 무기력하고 울적할 때 7 추천 2017/06/28 1,216
702965 돈까스 튀긴 걸 냉동 해도 되나요? 1 아아아아 2017/06/28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