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의 기원 읽어보신 분

Only U 조회수 : 2,021
작성일 : 2017-06-26 22:12:47



이거 뒤로 갈수록 재밌나요?
지금 70페이지인데 전 내용이 무슨 말을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재밌다해서 잡았는데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는건지
뭔지 재미가 없어요.
얘기 좀 해주세요, 계속 읽을까요 말까요?
IP : 39.7.xxx.14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6.26 10:13 PM (175.223.xxx.71)

    네. 뒤로 갈수록 무섭습니다.

  • 2. 도대체가
    '17.6.26 10:16 PM (39.7.xxx.146)

    죽은건지 살은건지 모르게ㅛ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엄마라는 인물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지고
    읽을만한 가치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서...

  • 3. 안 읽었는데
    '17.6.26 10:23 PM (1.231.xxx.187) - 삭제된댓글

    앞 부분은 교배 얘기라고 들었었네요
    당시 런던 지식인들 애완종들 사육시키며 교배에 관심 많았다하고요
    자연선택은 말미인가 뒷부분에 조금? 언급한다 했던 것 같아요

  • 4. richwoman
    '17.6.26 10:26 PM (27.35.xxx.78)

    70 페이지까지 읽었으면 다 이해가 가야하는데요?
    처음부너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전 쑥쑥 잘 읽히던데.
    님이 추리소설 같은 것을 한번도 안읽어보셨나봐요.

  • 5. ㅇㅇ
    '17.6.26 10:28 PM (49.169.xxx.47)

    네 갈수록 재밋어요..중반 넘어가면서 쭉 봤네요

  • 6. 별로
    '17.6.26 10:30 PM (211.108.xxx.4)

    명성에 비해 너무 별로였던 책입니다
    주인공이 살인하는 장면묘사만 좀 섬뜩하고
    그냥 그래요

  • 7. 추리에요?
    '17.6.26 10:31 PM (39.7.xxx.146)

    죽었다 해놓고 또 살은 듯이 튀어나오고
    이러니 뭔소린지 모르겠고 뭐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피나 끔찍한 걸 전혀 못보는데
    그래서 대충 설렁 설렁 읽어서 그런가보네요.

  • 8. richwoman
    '17.6.26 10:35 PM (27.35.xxx.78)

    네, 잘 읽으시면 이게 지금 일어나는 일인지 회상인지 상상인지
    다 알게 써진 책이에요.

  • 9. richwoman
    '17.6.26 10:36 PM (27.35.xxx.78)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는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나는가 하는 게 주제인 듯.

  • 10. 이해하기 어려운
    '17.6.27 12:07 AM (211.109.xxx.75)

    책 자체는 줄줄 읽혀요
    손 떼기 어려운 흡입력이 있지요.
    추리소설 같은.

    근데 저는 정유정 작가 책을 다 읽었는데,
    왜 정유정 작가가 이렇게 유명해진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악에 대한 세밀한 묘사, 그게 끝 같아요.
    7년의 밤, 종의 기원, 28, 내 심장을 쏴라
    이 책들을 다 읽어도 인간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다고 느껴지지 않아요.
    그냥 악은 악일 뿐이에요.
    뒤에 나온 서평들도 지나치게 과찬같고.
    저는 이 책들의 깊이를 잘 모르겠어요 ㅜ

    악에 대해 다룬 책들,
    황정은 작가의 야만적인 앨리스씨 였나 하고,
    김영하의 살인자의 기억법,
    천명관의 고래.

    저는 이 책들이 훨씬 더 인상적이고
    생각할 거리들이 더 많았어요.

    이리 쓰고보니 정유정 작가에게 미안하지만,
    저는 이제 정유정 작가 책은 그만 읽어도 되겠다고 정리했습니다.

  • 11. 다 읽고나서
    '17.6.27 12:46 AM (110.9.xxx.115)

    읽고난후 뭔가 서늘하고 찝찝한 느낌의 책이었어요
    작가 내면에 어두움과 잔인함이 있는지 내는 책마다 참 ...
    다시는 그 작가 책은 안보려해요
    7년의 밤 하나만 읽었어야했는데란 생각이 드네요

  • 12. 고고
    '17.6.27 2:30 AM (219.254.xxx.59)

    다윈의 종의 기원인 줄 ㅎㅎㅎㅎ

    웬 추리소설 하다가 ㅎㅎㅎㅎ

  • 13. 간호사
    '17.6.27 6:51 AM (1.234.xxx.189)

    출신 답게 약물이나 그런 묘사가 잘 되어 있는데 7년의 밤까지만 읽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인천 살인사건 같은게 일어나는 현실에서 소설마저 잔인 잔혹 이런거 보기 싫어요
    전 그저 해피엔드 달달 로맨스가 소설로는 딱이에요

  • 14. ......
    '17.6.27 8:54 AM (220.80.xxx.165)

    정유정작가 책은 순간 몰입이 잘되는데 너무 무서워요.
    내 스타일은 아니여서......

  • 15. ...
    '17.6.27 9:14 AM (58.230.xxx.110)

    이책 초등생살인범 부모 반드시 읽어보길요...
    지들이 무슨 괴물을 낳았는지
    방치한 결과가 뭔지
    그 후엔 어찌될지...
    그 괴물보다 더한 괴물을 낳은 것들에게 읽기를 권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703 자기 말만 하는 지인들 결국 다 안 좋게 끝나네요 ㅇㅇ 2017/06/29 1,520
703702 경북대 등 지역 9개 거점대 '연합 국립대' 뭉치나 5 ........ 2017/06/29 2,091
703701 인간관계에서 오는 외로움 극복하고 싶은데 1 ad 2017/06/29 1,689
703700 하동대안학교 40대 남교사 여중생 강간.성추행 기숙대안위험.. 2017/06/29 1,739
703699 우리 아파트 청소부 아주머니 36 성실 2017/06/29 19,301
703698 극복 안 되는 외국어 발음.... 7 ZZZZZ 2017/06/29 1,757
703697 밑에보니 손석희가 강용석 팩트체크 보다 못하네요. 18 .. 2017/06/29 2,221
703696 등 파인 옷에는 무슨 속옷 입어요? 6 아만다 2017/06/29 3,724
703695 국민의당 이번 사건하고 대파 한단이 뭔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2 궁금이 2017/06/29 905
703694 아이가 등교할때 안아주면서 등 토닥토닥해주고 학교갔어요 무조건 .. 7 20년우울증.. 2017/06/29 2,309
703693 "이준서, 박지원에 문자로 '제보' 조언 구해".. 8 ... 2017/06/29 1,680
703692 속보) 국방부, 송영무 장관 후보 기밀 유출 조사 착수 14 ㅇㅇ 2017/06/29 2,994
703691 중딩 영어 학원에서 주3회만 고집하는데... 16 중3이 2017/06/29 2,180
703690 광화문 11번가 다녀왔어요. 7 초록하늘 2017/06/29 984
703689 루즈엔라운@ 라는 가방브랜드 5 가방 2017/06/29 1,560
703688 국당 조작사건 수사하는 검찰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을 듯... 5 어용시민 2017/06/29 1,020
703687 주변에 편애 심한 엄마 있나요? 어떠신가요? 9 ::: 2017/06/29 3,386
703686 대파한단 택배로 보내고 싶네요 8 파석희 2017/06/29 1,508
703685 브래지어가 억압의 상징으로 느껴져요 39 불편 2017/06/29 3,252
703684 초등학교 1학년 받아쓰기 꼭 한두개 틀리는데.... 8 초등 2017/06/29 1,470
703683 초인가족이 담주로 끝이네요 8 섭섭 2017/06/29 1,361
703682 원피스 추천 좀 해주세요...Help me~~^^ ... 2017/06/29 537
703681 워킹맘 아이들 숙제 미리 좀 알수 있을까요? 6 워킹 2017/06/29 814
703680 그런데 찬밥 남으시면 누가 먹어요? 27 며느라기 2017/06/29 3,861
703679 고민이예요.. 2 .. 2017/06/29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