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동료 남자의 이야기

..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17-06-26 20:00:32
작은회사인데요.남자 직장동료들이랑 식사시간에 이야기하는데 어릴때 공부좀잘할걸~이런말이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나도그거 동감이다라고하니까 에이 그래도 남자니까 더 후회된다고 학교다닐때 선생님들이 와이프얼굴이 달라진다는말이 실감난다길래
참나 그래도 다 연애하고 사랑해서 결혼한거면서 이런말하면 와이프도억울하겠다고하니까
스스로 눈을낮춘거래요. 예쁜여자도 만나고싶고 대쉬도많이했는데 쳐다도안보더라고 그냥 눈많이낮춰서 못생긴거알지만 나좋다해주는여자랑 대충 결혼하는거라고ㅡㅡ 혼자살순없으니까..이러는데 하..진짜.. 근데 남직원들 다 맞장구...


IP : 39.112.xxx.10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6 8:04 PM (115.93.xxx.30)

    저 남직원말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

  • 2.
    '17.6.26 8:04 PM (115.93.xxx.30)

    스스로 어쩔수없이 눈 낮춘거죠....

  • 3. ㅋㅋ
    '17.6.26 8:23 PM (220.78.xxx.36)

    그래도 현명 했네요
    주변에 눈 못낮추고 이쁜 여자 타령 하는40대 노총각 여럿 봐서요
    그 남자들 결혼 못하겠더라고요
    아직도 20대 아이돌같은 여자애들 찾아요

  • 4. ,,,,
    '17.6.26 8:47 PM (58.127.xxx.2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기혼자시군요. 미혼 앞에서는 못할 소리들 저렇게 하죠..
    그래도 그분 말이 맞습니다. 안그랬음 장가못가죠..

  • 5. ㅋㅋ
    '17.6.26 10:3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근데 그 와이프도 마찬가지죠 뭐..와이프는 눈 안 낮춘줄 아나? 끼리끼리 만나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4633 무지한 죄를 지금 받고 있나봅니다 5 외동맘 2017/07/04 2,255
704632 저 미용실에서 진상 떨고 나왔나 봐요 32 ... 2017/07/04 20,987
704631 문 대통령 공감외교, 우리 외교의 자산을 보여줬다 3 고딩맘 2017/07/04 799
704630 부동산강의를 듣고싶은데요 어디서 정보들으면 될까요? 2 .. 2017/07/04 1,238
704629 참나 종아리 둘레 29-30 있어요? 13 신의영역 2017/07/04 10,377
704628 플리츠플리즈, 방사능 4 tlavka.. 2017/07/04 2,407
704627 에어컨 키셨나요? 11 동글 2017/07/04 2,417
704626 뾰족한 얼굴의 헐리웃 남자배우 누가 있을까요? 8 00 2017/07/04 891
704625 장마철이 되니 피부가 좋아지는거 같네요 ㅎ 7 지나가다 2017/07/04 1,978
704624 가정용 레이저 제모기 몇회까지 하시고 효과보셨나요? 6 ㅇㅇ 2017/07/04 3,426
704623 고일석 ㅡ 도대체 언론은 왜 안철수를? 22 고딩맘 2017/07/04 2,258
704622 이런 사람은 절대 자식 낳으면 안된다 23 .. 2017/07/04 6,757
704621 계속 차 사고가 나요 13 ... 2017/07/04 2,368
704620 변비인데 거사가 코앞인데 이루어지지 않는 느낌이요 11 dfg 2017/07/04 2,062
704619 아파트도색은 보통 몇년마다 한번씩 하는거죠? 6 궁금 2017/07/04 2,167
704618 가스건조기 설치 윗집 항의 19 ... 2017/07/04 7,790
704617 안철수 카이스트 시절 미담(?) 23 조작미담 2017/07/04 4,042
704616 두손 합장해서 인사하는것.. 연예인들만 하지 않나요? 8 ?? 2017/07/04 2,343
704615 삼성역이나 송파구 신천역 근처 골다공증 검사할 곳 있나요 3 ..... 2017/07/04 1,234
704614 독립했는데 엄마가 용돈을 달라고 하시네요 29 강해지고싶다.. 2017/07/04 9,784
704613 몇년전 공항에서 하루 노숙했던 황당한 이야기 16 흑역사 2017/07/04 4,109
704612 이태리여행 벤츠투어곤돌라수상택시 7 ㅠㅡㅡ 2017/07/04 1,437
704611 하체비만..여름 되니 또 속상해 져요 28 ... 2017/07/04 4,489
704610 영화추천해주세요 2 영화 2017/07/04 772
704609 北, 오늘 오후 3시30분 특별중대보도 예고(속보) 8 7.4남북.. 2017/07/04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