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으면 모든 것 놔 버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주차가 너무 힘든데 오늘 정말 댈 곳이 없어
메모지에 연락 오면 바로 빼겠다하고 수업갔거든요
수업중 연락이 왔길래 죄송하다 곧 빼겠다 하고 학부모님도
얼른 가시라고 걱정돼서 따라까지 나오셨는데 전화로도
언성을 높히며 욕을 욕을 하더니 와보니 앞뒤로 큰 테이프
경고장 써서 붙여놨네요
저는 앞부분은 뗐는데 뒷부분을 주행중 봤네요
수업은 가야지 자리는 없지 잠깐 갔다 연락오면 간다했는데
차에 너무 심하게 해 놨어요
이젠 그만둬야지 너무 오래 했나보다 싶고 심장이 상하네요
경차라 아무렇지 않게 저랬나 싶기도 하고 일도 버겁고
나 없으면 다른 샘이 또 가겠지만 상황이 바뀔건 아닐거고
그냥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시려요. 서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오늘 제가 컨디션이 나쁜건지 맘이 무너지네요.
1. 동감
'17.6.26 6:07 PM (222.98.xxx.77)맘 푸시고 빗길인데 운전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한주 시작인데 그사람 마음이 퍽퍽한 사람이네요.
오늘 봉변당한 애마도 주유소에 들러서 밥도 넉넉히 주시고요2. ...
'17.6.26 6:16 PM (182.231.xxx.170)힘내세요....그런 날이 있어요.
3. ㅂㅂ
'17.6.26 6:18 PM (175.223.xxx.58)제가 50 디돼가면서 터득한 건데요
예전에 저는 부당한 일 당하면 혈압오르고 부들부들 떨고 싸우고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며칠 갔었어요 .
그런데 이제는 나쁘게 하는 상대방을 그냥 무시해요 . 아이고 모지리 아이고 왠일이니 아이고 무식해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빨리 잊어먹어요
상황이 상대가 무식하거나 못됀건 내가 받아들일일이 아니잖아요 . 길에서 떵을 보면 언능 피하듯이
그 상황은 상대방 탓이니까 절대 거기에 역이지 마세요 . 그냥 빨리 무시하고 내 생각만 하세요4. 맘푸세요
'17.6.26 6:18 PM (49.50.xxx.115)그건 원글님의 탓이라기보다 그렇게까지 하는 상대방이 사이코인걸요..
물론 속은 상하겠지만..
그런일로 열폭할 순 있어도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이상하네요..불쌍한 사람..5. ~~~
'17.6.26 6:19 PM (58.230.xxx.110)걸어다니는 미친개다...생각하세요~
6. ㅇㅇ
'17.6.26 6:45 PM (49.169.xxx.47)별 그지같은 놈이네요...그런놈 때문에 다 놓아버린다니요..ㅜㅜ 토닥토닥
7. ㅇ
'17.6.26 7:17 PM (211.41.xxx.16)맛있는거 드시고 잊어버리세요
8. 쓰레기를
'17.6.26 7:30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왜 그사람한테 조종 당하나요
그런거는 상대를 말고 무시 해야지
그나쁜놈 때문에 내가 왜 모든걸 놔버려야 하나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예요
그런 벌레 같은것 때문에
왜 내기분이 다운 되야 되는 되요
결국 그런 쓰레기한테 휘둘리는게
좋은가요 그거야 말로 진짜 바보 같은짓이죠
내기분을 왜 그놈한테 저당 잡히나요9. 힘내요
'17.6.26 8:35 PM (61.84.xxx.249)저도 학습지 교사인데... 쉽지 않은 일이죠. 위로 안되지만 이 이 일로 인한 직간접 스트레스는 하루도 안갑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질 입니다. 순간 마음 다스리는 훈련이.필요하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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