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같으면 모든 것 놔 버리고 싶네요

안해도 조회수 : 2,290
작성일 : 2017-06-26 18:05:39
학습지 교산데 가는 지역이 아주 어려운 지역이에요
무엇보다 주차가 너무 힘든데 오늘 정말 댈 곳이 없어
메모지에 연락 오면 바로 빼겠다하고 수업갔거든요
수업중 연락이 왔길래 죄송하다 곧 빼겠다 하고 학부모님도
얼른 가시라고 걱정돼서 따라까지 나오셨는데 전화로도
언성을 높히며 욕을 욕을 하더니 와보니 앞뒤로 큰 테이프
경고장 써서 붙여놨네요
저는 앞부분은 뗐는데 뒷부분을 주행중 봤네요
수업은 가야지 자리는 없지 잠깐 갔다 연락오면 간다했는데
차에 너무 심하게 해 놨어요
이젠 그만둬야지 너무 오래 했나보다 싶고 심장이 상하네요
경차라 아무렇지 않게 저랬나 싶기도 하고 일도 버겁고
나 없으면 다른 샘이 또 가겠지만 상황이 바뀔건 아닐거고
그냥 한숨만 나오고 가슴이 시려요. 서로 먹고 살려고 하는건데
오늘 제가 컨디션이 나쁜건지 맘이 무너지네요.
IP : 39.7.xxx.1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6.26 6:07 PM (222.98.xxx.77)

    맘 푸시고 빗길인데 운전 조심해서 돌아가세요
    한주 시작인데 그사람 마음이 퍽퍽한 사람이네요.

    오늘 봉변당한 애마도 주유소에 들러서 밥도 넉넉히 주시고요

  • 2. ...
    '17.6.26 6:16 PM (182.231.xxx.170)

    힘내세요....그런 날이 있어요.

  • 3. ㅂㅂ
    '17.6.26 6:18 PM (175.223.xxx.58)

    제가 50 디돼가면서 터득한 건데요
    예전에 저는 부당한 일 당하면 혈압오르고 부들부들 떨고 싸우고 그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해서 며칠 갔었어요 .
    그런데 이제는 나쁘게 하는 상대방을 그냥 무시해요 . 아이고 모지리 아이고 왠일이니 아이고 무식해
    이런식으로 무시하고 빨리 잊어먹어요
    상황이 상대가 무식하거나 못됀건 내가 받아들일일이 아니잖아요 . 길에서 떵을 보면 언능 피하듯이
    그 상황은 상대방 탓이니까 절대 거기에 역이지 마세요 . 그냥 빨리 무시하고 내 생각만 하세요

  • 4. 맘푸세요
    '17.6.26 6:18 PM (49.50.xxx.115)

    그건 원글님의 탓이라기보다 그렇게까지 하는 상대방이 사이코인걸요..
    물론 속은 상하겠지만..
    그런일로 열폭할 순 있어도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이 이상하네요..불쌍한 사람..

  • 5. ~~~
    '17.6.26 6:19 PM (58.230.xxx.110)

    걸어다니는 미친개다...생각하세요~

  • 6. ㅇㅇ
    '17.6.26 6:45 PM (49.169.xxx.47)

    별 그지같은 놈이네요...그런놈 때문에 다 놓아버린다니요..ㅜㅜ 토닥토닥

  • 7.
    '17.6.26 7:17 PM (211.41.xxx.16)

    맛있는거 드시고 잊어버리세요

  • 8. 쓰레기를
    '17.6.26 7:30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왜 그사람한테 조종 당하나요
    그런거는 상대를 말고 무시 해야지
    그나쁜놈 때문에 내가 왜 모든걸 놔버려야 하나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예요
    그런 벌레 같은것 때문에
    왜 내기분이 다운 되야 되는 되요
    결국 그런 쓰레기한테 휘둘리는게
    좋은가요 그거야 말로 진짜 바보 같은짓이죠
    내기분을 왜 그놈한테 저당 잡히나요

  • 9. 힘내요
    '17.6.26 8:35 PM (61.84.xxx.249)

    저도 학습지 교사인데... 쉽지 않은 일이죠. 위로 안되지만 이 이 일로 인한 직간접 스트레스는 하루도 안갑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질 입니다. 순간 마음 다스리는 훈련이.필요하죠.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128 '안철수의 시련이라고?'.. 손석희 페북글, 왜 욕먹나 봤더니 20 어이상실 2017/06/28 2,545
703127 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취임후 첫 백악관 환영만찬의 의미 2 균형외교를 .. 2017/06/28 1,034
703126 최순실 지시 하나하나 담긴 '박헌영 수첩' 입수 1 또하나의 수.. 2017/06/28 890
703125 청문회 이정현 등판햇네요..보기만해두 웃겨요 8 2017/06/28 1,783
703124 그만둔학원에서 차량기사를 해고하며 저희애 핑계를 댔다는데 -- 14 아 황당 2017/06/28 3,889
703123 신고리 5,6호기 건설 잠정 중단 댓글 지원 부탁드려요 1 새벽2 2017/06/28 296
703122 JTBC 찰스룸 앵커브리핑... 근혜룸 버젼으로 바꿔봤습니다 8 .. 2017/06/28 818
703121 예전 손앵커 논문표절시비 건은 어찌된거죠? 2 ㅇㅇ 2017/06/28 453
703120 캐고 캔 미담이 고작 "파" 라니..파~~~.. 7 .. 2017/06/28 1,130
703119 미드.."제시" 를 보고 싶은데요.. 궁금 2017/06/28 628
703118 드디어 바이타믹스 샀어요..^^ 16 랄라 2017/06/28 5,114
703117 안캠프 녹취조작 언론도 이미 알고있었음 8 ㅇㅇ 2017/06/28 1,114
703116 태블릿 때부터 손석희에 벼르고 있던 쪽이 준동하는거죠 14 ... 2017/06/28 1,151
703115 mb는 이 와중에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고 9 ... 2017/06/28 670
703114 대학교1학년 딸 학점나왔는데 멘붕이네요. 18 마음 2017/06/28 5,659
703113 파 한단 사줄 맘도 없는 옹졸한 놈이나 7 ㅇㅇ 2017/06/28 1,063
703112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27(화) 1 이니 2017/06/28 400
703111 엄마들끼리 4살차이 친하기 힘든 나이인가요? 5 ... 2017/06/28 2,026
703110 청문회 같이봐요 송영무국방장.. 2017/06/28 271
703109 어릴때 읽었던 책 인데, 아시는 분 찾아주세요^^ 4 궁금 2017/06/28 2,043
703108 영화나 책 추천해주세요.. 무기력하고 울적할 때 7 추천 2017/06/28 1,214
703107 돈까스 튀긴 걸 냉동 해도 되나요? 1 아아아아 2017/06/28 753
703106 기자들은 안철수 집 죽치고 해명하라고 해야죠 7 00 2017/06/28 577
703105 손석희 까는데 혈안이 된 사람들은 박사모이지않나요? 14 지금 2017/06/28 645
703104 물김치에 멍울(끈적이는 점액질) 안생기게 하려면요 6 물김치 담글.. 2017/06/28 6,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