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어머니는 첫만남에 '부모님 왜 이혼하셨니'묻던데
시댁 식구들 (시누 둘,시아버지 포함)과 첫만남에서
남친없을때 '부모님은 왜 이혼 하신거냐'
물으셨죠.
난 등신같이 해맑게 웃으며 성격차이라고 답했고..
두 번째 집에 갔을때
혼수로 뭐 필요한게 있을까요(반상기 같은거 기대하고)
여쭸더니
밍크, 다이아몬드 ..하시길래
그런 형편은 아니라 했더니
너 나 약올리니?
라고 하심.
이 남자 아니면 안될줄 알고 결혼 감행...ㅎㅎ
결혼생활은 만족스러우나
다시 생각해도 그분의 인성은 헉스....
1. 저런
'17.6.26 4:35 PM (211.36.xxx.73)남친이 데려다줄때 울었야함ㅋㅋㅋㅋ
2. 원글
'17.6.26 4:36 PM (180.69.xxx.24) - 삭제된댓글아마 교수집안 박사 아들을
아무것도 없는 이혼집안에 보내는게
배 꼴리셨는가...
남친 그시절에 시간강사 였거든요
쳇!
나도 십원한장 안받고
남친 하나만 보고 결혼한거라고요!3. 원글
'17.6.26 4:39 PM (180.69.xxx.24)네..저 울었어요.
모.욕.감 그거였어요.
그래도 진짜 사랑 하나 보고 결혼했네요.4. ....
'17.6.26 4:39 PM (112.220.xxx.102)드라마대사같네요
5. ...
'17.6.26 4:41 PM (116.41.xxx.150)밍크 다이아는 아들이 의사 판검사면 그럴 수있다고 봄.
아니라면 헐인거고.
이혼 사유는 시어머니로서 당연히 알아야 하는것 아닌가요?6. ..
'17.6.26 4:42 PM (219.251.xxx.221)밍크 다이아 안해왔다고 구박은 안당하셨나요?
7. ....
'17.6.26 4:43 PM (27.35.xxx.82)116은 시어머니편들려고 작정을했네요
8. 원글
'17.6.26 4:44 PM (180.69.xxx.24)판검사요?
미래 불투명한 시간강사 였네요.
결혼때도 한 푼 도움 안받았고요.
원룸 월세로 시작.
지금 쓰리룸 월세로 잘살아요..ㅎㅎ
이혼 사유 처음 본 사람 초면에 직접 묻는건가요?9. 1번은
'17.6.26 4:45 PM (203.128.xxx.25) - 삭제된댓글충분히 물어볼수 있는 내용 같아요
10. 원글
'17.6.26 4:45 PM (180.69.xxx.24)제가 멘탈이 결혼후 점점 강해져서요.
아무것도 안받고 시작하니
정서적으로도 독립했고.
할 말 하고 살아요.
제 인성을 다해 존중은 하지만요.
사랑은 못해요.11. ...........
'17.6.26 4:46 PM (175.192.xxx.37)떨어져 나가길 바랐었나 봄
12. ..
'17.6.26 4:46 PM (1.245.xxx.33)그자리에서 엎지 뭘 그런 결혼을..
13. ..
'17.6.26 4:48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1번 상처받을 질문인데...
14. 111
'17.6.26 4:49 PM (1.233.xxx.126) - 삭제된댓글이혼사유는 참 교양없는 질문이네요. 알고 싶고 당연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아들통해 묻던지 대놓고 물어보는 건 참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나한테 맞는 대답 기대하고 묻지 마세요. 어른이건 아랫사람이건 그런 질문 하면서 떠보는 사람들 당하는 입장에선 촉 오구요, 너 나 약올리니? 소리 당연히 나와요. 저는 이정도 생각합니다, 라고 내 패부터 까야지 못합니다 할거면 묻긴 왜물어요? 시모가 직설적이고 교양없어 보이는데 저는 님같이 질문하는 사람도 싫어요. 저 시어머니 아닌 30대입니다.15. ㅣㅣ
'17.6.26 4:50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부모이혼사유 물어봐야 사실대로 말하겠어요?
외도 때문이다, 섹스리스 때문이다, 폭력 때문이다
경제력이 없어서다, 사치 때문이다, 빚 때문이다,
알콜중독 때문이다...이런 대답을 할리도 없고
예비며느리나 예비사위도 자비 부모가 왜 이혼 했는지
확실히 모를 수도 있는 거고 ...
혼수는 그 정도면 자기 아들한테 자신이 있다는
얘기니 그럴싸한 직업을 가지고 있겠네요16. ...
'17.6.26 4:52 PM (27.35.xxx.82)1.233//혼수 저 질문이 떠보는 질문인가요? 어지간히 꼬이셨네요 나이도 30대인데 어쩜그래요?ㅋㅋ
17. ....
'17.6.26 4:54 PM (112.220.xxx.102)이혼사유는 아들한테 넌지시 물어보던가
아니면 시누 둘 없는 자리에서 물어봤어야죠18. 음...
'17.6.26 4:58 PM (123.111.xxx.129) - 삭제된댓글1번은 물을 수 있다고 봐요. 원래 이야기란 사람을 거칠수록 이상하게 와전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남친통해 묻는 것 보다 오히려 이게 더 낫지않나요? 아니면 사전에 남친에게 부모님께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혼하셨다고 하더라 고 전하도록 했어야지요.
2번은 시모가 주제도 모르고 바란 것 맞구요. 밍크 다이아 받을 정도면 원글님에게는 예물로 명품가방, 보석세트 정도는 안겨주고 바래야지요.19. ㅣㅣ
'17.6.26 4:59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이혼사유는 묻는다한들 사실대로 말할 사람 많지않다고
보고 자식이 부모이혼사유를 사실대로 모르고 있을 경우도
많죠
여기서 보면
폭력,알콜중독,경제적파탄,외도,섹스리스,지나친 과소비,
경제적 무능...이런 이유가 많던데 부모의 이혼사유를
안다한들 예비시부모나 예비장인장모에게 사실대로 말 할까요?
성격차이라 하겠죠
물어보나마나한 질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20. 1번은
'17.6.26 5:22 PM (49.1.xxx.183)솔직히 물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21. 물어보는게당연
'17.6.26 5:29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이혼사유 중차대하죠
자식결혼시키는게 장난이예요?
그거보다 더중요한질문뭐있어요?22. 저기..
'17.6.26 5:37 PM (58.148.xxx.18)첫 만남에서 저렇게 물으면. 그러는 분은 왜 이혼 안하셨어요. 라고 물어야한다고 봅니다.
이혼 안한 것도 선택일 가능성이 훨씬 많은 세상이니까요.
이혼 한 것보다 이혼 안 하거나 못한 것이 더 부끄러울 경우도 많을 수 있으니까요.23. ㅇㅇ
'17.6.26 5:42 PM (49.142.xxx.181)당연히 물어봅니다. 저는 딸이 있는데 사위부모가 이혼했다면 이혼사유 직접 물어볼것 같네요.
24. 헉
'17.6.26 5:44 PM (115.140.xxx.190)초면에 부모님 이혼사유 묻는게 괜찮다는 의견에 경악하고 갑니다.@@
25. 헐...
'17.6.26 5:46 PM (61.83.xxx.59)이혼사유 그렇게 첫만남에 대놓고 물어보면 사실을 들을 수 있겠어요?
저게 진정으로 왜 이혼했는지 중요하게 생각해서 물은 거였다면 지능을 의심해야 할듯...
전 당연히 기선제압이나 마음에 안든다고 표낸 거라고 생각했는데...
뭐 댓글 보니 첫만남에서 진실한 이혼사유를 들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묻는 모지리들이 많은 모양이니 순수하게 알아야 된다고 생각해서 물었을 수도 있겠네요;;;26. ㅇㅇ
'17.6.26 6:39 PM (49.142.xxx.181)초면이 그냥 초면이 아니잖아요. 결혼하겠다고 하는 초면아닌가요? 물어볼수도 있죠.
뭐 이혼이 죄는 아니지만 자식 혼사치르면서 사돈 이혼 사유야 알아야죠.
그게 초면이면 안되고 두번째 만남에 물으면 괜찮나요?27. 그러던지
'17.6.26 6:43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왜이혼안했냐고 물어보세요 그럼
대답해주겠죠
저같음 그부모한테도 상견례때 직접물어봅니다
부끄러운거아닌데 왜무슨문제인데요?28. 어후어후
'17.6.26 6:49 P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정말 82 떠나야되나요.... 꼰대 시어머니 너무 많아요
멜론글에도 경악했지만
1번을 물어볼 수는 있지만 무슨 초면에 대면으로 직접 물어봐요?
친정같은 82라고 살림노하우에 인생팁 많이 배웠지만
오늘 82 정말 정 떨어지네요29. 원글
'17.6.26 7:09 PM (180.69.xxx.24)만난지 한시간도 안되어 시댁식구들 다섯 명에
둘러싸여 그 질문을 들어야하는게 맞나요?
혼수 부분은 떠보는거 아니었어요.
기왕이면 필요한거 사는게 좋겠다 싶어
여쭌거죠.
참, 세상 생각은 다양하네요 ㅎㅎ30. 솔직히
'17.6.26 11:05 PM (110.70.xxx.199) - 삭제된댓글이혼가정 이라고 반대 안했으면 된거 아닌가요
전 반대 할건데요
혼수도 반상기 팔요하다고 요즘 누가 그러겠나요
나도 빈손이고.
남자도 빈손이면 된겁니다
그래서 월세사는거구요
시집에서 보태줄거 없어요
이런 지난걸로 고까워 하지 마세요
난 이혼가정 반대 할거고
상대보고 결혼때 해줄겁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13308 | 우리가 잘 모르는 역사이야기 7 | ... | 2017/07/31 | 918 |
| 713307 | 독립적인 부모님덕에 마음은 편해요 3 | ㅇㅇ | 2017/07/31 | 1,801 |
| 713306 | 아이학교때문에 전세살고 있는데 넘 우울하네요 4 | 짜증 | 2017/07/31 | 2,934 |
| 713305 | 동룡이 아버지 거의 송강호급 연기파네요^^ 21 | 이창준 | 2017/07/31 | 5,460 |
| 713304 | 유기견이 쫒아왔어요. 19 | .. | 2017/07/31 | 4,090 |
| 713303 | 방금 라면 먹고 후회하네요 6 | rtyy | 2017/07/31 | 2,796 |
| 713302 | 혹시 요일별로 항공권 가격도 차이가 날까요? 5 | ㅌㅌ | 2017/07/31 | 1,539 |
| 713301 | 랜섬웨어에감염 자소서 날라갔어요~~ | 고2 | 2017/07/31 | 1,199 |
| 713300 | 정용화 진짜 잘생겼네요. 30 | 미남 | 2017/07/31 | 8,595 |
| 713299 | 홍천 대명콘도에서 | 여름을 부탁.. | 2017/07/31 | 1,138 |
| 713298 | 볶음용 생닭 유통기한 전인데 팩뜯으니 냄새나요 1 | 돌멩이22 | 2017/07/31 | 11,512 |
| 713297 | 교육 생각하면 문재인 뽑아주는거 아니었다. 52 | ^^ | 2017/07/31 | 4,205 |
| 713296 | 우울할 때 잠수타는건 진짜 나쁜건데 자꾸 이래요 1 | 우울 | 2017/07/31 | 1,351 |
| 713295 | 남자들이 여자 가슴을 쳐다보는 이유라는데 맞을까요? 4 | 궁금 | 2017/07/31 | 7,434 |
| 713294 | 공무원 나이제한 풀려도 결국 어린 사람들이 합격하는 이유가? 4 | 합격발표날 .. | 2017/07/31 | 2,993 |
| 713293 | 백화점에서 알바하셨던 분들 질문 있어요. 8 | 어쩌지ㅜ | 2017/07/31 | 3,319 |
| 713292 | 리클라이너 소파 4 | 소파 | 2017/07/31 | 2,121 |
| 713291 | 다크그레이 색상 수건 써보신분 계신가요? 23 | ... | 2017/07/31 | 4,650 |
| 713290 | 항공권 비교 하신다면요. 9 | 항공권 | 2017/07/31 | 1,925 |
| 713289 | 82의 신기함 52 | 이중잣대 | 2017/07/31 | 8,385 |
| 713288 | 일본인 먹방보다가... 3 | 찜통 | 2017/07/31 | 1,822 |
| 713287 | 비타민 헬스팩에 대해 여쭤봅니다 1 | 중년 건강 | 2017/07/31 | 807 |
| 713286 | 킨텍스 에서 최단거리 숙소 17 | 도와주세욤 | 2017/07/31 | 1,542 |
| 713285 | 암코양이 2마리가 번갈아 젖을 먹이네요 6 | 퇴근전 한마.. | 2017/07/31 | 1,660 |
| 713284 | 갑상선암 증상이 있나요? 4 | hippos.. | 2017/07/31 | 4,2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