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활비안주는 남편..지혜좀 주세요..

Oo 조회수 : 4,251
작성일 : 2017-06-26 12:25:09
지난주에 싸우고 나가서는
회사 창고에 지낸다고 야들한텐 불쌍한척 그러더니..
생활비 자체를 안주네요.

애들 학원비에 관리비에 줄줄이 나갈게 많은데
알아서 햐라눈식..
어제도 애가 아파서 응급실 갈슈 잇다고 집에 잇으라햇더니
부득나가더니 술먹어서 못온다..
자긴 개인택시가 아니다.. 출근기라니다 응급실 니가 가라..
이러네요

10년동안 매번 저런식이고
물려받을것 하나도 없고 빚 투성 시댁
맞벌아 하며 애들 보느라 앞먼보고 달려도 저역시 인정못벋고 사는데..

도리어 남편은 본인이 더
우울증 중증 환자처럼
가끔싹 야들 보고싶다고 올땬
씻지도 않고 몰골도 그리고 내가 무슨말만 하면 내가 무조건 사과안하면
안들어간단식이내요
(지난주 일은 본인이 욱한거 인정한다고 하더니 또 딴소리 저러네요)

정말 이 인간이랑 얘기하다가는 미쳐버리겟고
저도 빈혈와서 가끔 숨쉬기힘든데
주변에 일가친척이 없네요 ㅠㅠ

여성 상담소? 1633인가 이런 대 전활하면 좀 도움이라도 받을슈 잇을까요??

IP : 125.191.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6 12:29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으로 권력을 행사하는데 방법이 있나요?

    죽은 듯이 납작 엎드려서 더럽고 치사해도 그 돈 받아 쓰던지... 아니면 내가 나가 돈을 벌던지...

  • 2. ㅇㅇ
    '17.6.26 12:30 PM (49.142.xxx.181)

    1633에 전화한다 한들 그 상담원이 남편에게 생활비 뺏어 원글님에게 줄수도 없을테고..
    안주는 놈에게 뺏어올 방법은 없습니다.;;;
    저런 쪼잔하고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하고는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생존키트 가지고 협박 압박하는 셈..
    받을돈 못받는건 소송밖에 길이 없어요...
    애들을 남편에게 맡기고 원글님이 나가서 원글님몫의 생활비만 남편에게 보내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
    (남편이 살림하고 애들 학원 보냄)

  • 3. 저도
    '17.6.26 12:39 PM (125.191.xxx.148)

    일하고 잇는데 애들이 아프니 누구 맡길대가 없어 하나못하고 ㅠ 지금생각으론 이혼하자 먼저 선 굿고 갈라서고싶어요!
    애들은 남편한테 못맡겨요 멀리 보낼것같아서

    그냥 연락 끊고 잇는게 낫죠?
    연락해봐야 도움 안되고
    맨날 술담배 우울증약먹는다고 자랑스럽게 말해요
    진짜 저러다 죽을지도 모를정도로 자기몸하나 관리도 안해서
    가까이 가기도 벅차네요 에효

  • 4. 젤 비열한 새키
    '17.6.26 12:42 PM (14.41.xxx.158)

    님도 남자 보는 눈 진심 없나보다 생계비 갖고 가족들 압박하는 비열한 새키 결혼시작부터도 그지랄했을텐데 뭘 그런 넘과 자식을 낳고 사는지?

    그런놈은 죽을때까지 생계비 갖고 장난하며 살놈인데 뭘 그런놈과 살부비며 살며? 내가 왠만함 이혼소리 안함 근데 생계비 압박하는 넘과 폭력 주사 도박 무능 알콜중독은 답이 없는 종자들이라 안보고 사는 수 밖엔 답이 없음

    저런놈들 보면 그렇다고 벌이가 얼마되지도 않음 얼마 안되는 생계비 갖고 저런 빙신짓을 하니 실소가 나오는거고

  • 5. ...
    '17.6.26 12:43 PM (125.185.xxx.178)

    남편분은 관성을 못깹니다.
    사람 변하지 않거든요.
    시간이 가면 애들 크고 덜 아파질테니
    그때가서 결혼생활을 계속해야할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비위 맞춰줘서 돈 타내시고요.

  • 6. 생활비지급소송이
    '17.6.26 12:52 PM (223.62.xxx.226)

    있는건 알고 있는데 정확한 방법은 모르겠네요 님이 맞벌이준이어서 가능한건지도 모르겠구요 그런 인간과는 최종적으로는 이론하고 양육비받는게 최선인듯

  • 7.
    '17.6.26 12:53 PM (125.191.xxx.148)

    저도 몇년던부터 그럴려고 참고 살앗고 일도 꾸준히 햇어요

    처음부터 저런 상태? 는 어니엇지만..
    여튼 시간이 지날수록 돈도돈인데
    저러는 남편놈좀 호되게 복수? 라고 하기앤
    우습지만 좀 혼내주고싶고

    자기 가족들도 못 감당하는데요 뭘
    지금 같아선 집에 잇는물건 다 버린다고 협박? 을 할지
    더는 저도 못 참겟내여 ㅠㅠ

  • 8. oo
    '17.6.26 1:59 PM (121.170.xxx.170) - 삭제된댓글

    저위에 젤 비열한 새끼님 답글이 정답이네요
    폭력하고 똑같은게 생계비 가지고
    장난치는 놈이더군요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서서히
    헤어질 방법 준비 하시고
    맞벌이는 꼭 하셔야 합니다
    그남자만 믿고 있다가 애들한테
    그피해가 고스란히 갈거니까요
    화내봤자 그런놈 잘못 고른 내잘못이고
    방법은 내가 맞벌이 꼭하고
    몇년후에 경제적인거 준비해서
    서서히 헤어짐을 준비 한다 입니다

  • 9. 관계 끊어버려요.
    '17.6.26 2:07 PM (221.190.xxx.131) - 삭제된댓글

    혼내줘봤자 시간낭비죠.
    정말 아닌 사람이라면 그냥 그만 갈라서세요.
    애들도 있는 사람이 저게 무슨 짓인가요?
    애비 자격도 부모 자격도 없는 사람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0731 알쓸신잡 8회 감상기 (복원합니다) 12 전주편 2017/07/22 3,031
710730 약속 어기는 사람들 1 33 2017/07/22 738
710729 품위있는 그녀 범인 추리 모음 6 2017/07/22 12,855
710728 뜬금없이 민주당불참의원들 욕하는 프레임 21 .. 2017/07/22 1,826
710727 강남 모임장소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17/07/22 1,269
710726 아들이 꼭 있어야하는 이유 70 랄라~ 2017/07/22 18,359
710725 47세 48세에 세계일주 떠난다면? 12 . 2017/07/22 2,716
710724 요리교실 수강비가 요즘 이렇게 비싸네요? 13 ... 2017/07/22 2,929
710723 70세 아버지가 하실 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21 2017/07/22 3,972
710722 에어컨설치 1주일넘게걸린다는데기다릴까요? 7 님들 2017/07/22 1,564
710721 기동민 아들 데리고 예능 나오는거 꼴보기 싫어요. 13 ㅇㅇ 2017/07/22 5,835
710720 에어컨이 좋긴 좋네요.. 3 @@ 2017/07/22 1,958
710719 강원도 속초 지금 비오나요? 1 궁금 2017/07/22 612
710718 연애할때 이런 유형 있지않나요? 2 ... 2017/07/22 1,275
710717 변기커버나사가 안 풀려요ㅠ 1 .. 2017/07/22 2,602
710716 후쿠오카는 보세물건 판치는 곳이네요. 4 2017/07/22 2,818
710715 풍년 압력솥 통5중 스텐 쓰시는분 , 있으신가요.. 17 압력솥 2017/07/22 5,162
710714 남편에게 난 혼자가 좋아 2 으잉? 2017/07/22 1,637
710713 댁의 워라밸은 어떻습니까?, 알쓸신잡 8회를 보고서 2 에구구 2017/07/22 1,051
710712 퀴즈 하나 편견 2017/07/22 350
710711 오고있다던 민주당 의원들 오긴왔나요?? 33 결국 2017/07/22 3,185
710710 국민당 안초딩 지우기하려나봐요 8 ㅋㅋㅋ 2017/07/22 1,536
710709 에어컨 온도 몇도로 하세요 8 ... 2017/07/22 3,027
710708 에어컨 안트는 사람들은 뭐하고 사나요?? 12 혜나 2017/07/22 3,586
710707 세가지 생선은 먹지 말라네요 56 방사능땜에 2017/07/22 27,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