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혼부부 살림을 장인이 도와주면 어떨까요??

....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7-06-26 12:11:47
예비신부 집에 인사왔는데 장인이 집안일을 주도 하고 있고
결혼하고 나니 신혼집에 와서 살림 도와주고.
현실은 우렁각시 장모들 많잖아요??
그럼 신랑 입장에선 역시 살림은 여자가 하는 거야....싶겠죠.
맞벌이 부부여도 신랑 아침 차려주냐고 시모가 관심 갖고
남자들이 회사가서 마눌한테 아침밥 얻어먹는다고 자랑하고.
시모는 며늘이 맞벌이하면 장모라도 와서 살림 도와주기 바라죠.
근데 장인이 사위 있는데 와서 도와주면??
그럼 남자들도 시잡살이 기분 조금이나마 느낄듯. ㅋㅋㅋ

IP : 125.186.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6 12:13 PM (218.209.xxx.67) - 삭제된댓글

    안 할놈은 누가와서 해도 안 해요.

  • 2.
    '17.6.26 12:30 PM (223.62.xxx.226)

    그렇게 해줄 아빠가 있는 딸은 암것도 안하는 남자 골라 결혼하지않아요....

  • 3. 별생각없을걸요?
    '17.6.26 12:3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아는 언니 무용수고 사위 의사인데 지방공연다니고 워낙 어려서부터 딸래미 비서처럼 사셔서 친정아빠가 의상 날라다주고 기사노릇하고 병원 실어다주고 하셨고
    결혼할때 집장만도 아버지가 해주고 무용하는 딸이랑 음식 안맞을까봐 반찬 해다 냉장고에 넣어주고 빨래도 집에 가져가서 접어다가 배달해주고 했는데 아직도 그러고 살아요.
    그 언니도 자기아빠는 그러고 사는게 당연하고 자기들은 뒷바라지 박는게 당연하고.

  • 4. 별생각없을걸요?
    '17.6.26 12:31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아들이 5학년인데 아직도 계속 그러고 삽니다.
    애도 거의 친정에서 다 키워줌

  • 5. ...
    '17.6.26 2:05 PM (125.186.xxx.152)

    누가 와도 안하는 남자 있겠죠.
    여자들도 시어머니 일해도 그냥 앉아 있는 사람 있구요.
    근데 평범한 대다수는 그렇지않잖아요.

    노후에 남편 살림 교육 시켜서 딸네집 좀 보낼까 생각중.

  • 6. 그렇다면
    '17.6.26 5:03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살림교육 하나도 안되어있고
    딸도 남편이 살림하는거 하나도 못보고 자랐으면 딸네남편 부리는거 못해요.
    딸은 엄마하는거 보고 배웁니다.

  • 7. .....
    '17.6.26 6:34 PM (125.186.xxx.152)

    남편이 아주 못하진 않아요.
    그래도 보낼려면 좀 더 수련이 필요한 정도^^

  • 8. 그럼 따님도
    '17.6.27 5:20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

    따님의 딸 시집보낼 정도되어서
    엄마(원글님)가 하는거 보고 배우셨으니 따님의 딸(손녀딸)네 사위 트레이닝에 쓸 정도면 남편 수련능력 생기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1536 이희호여사 녹취록, 파슨스 동기 녹취록 조작 28 0 0 2017/06/26 3,663
701535 靑 "한미연합사 용산기지 잔류 재검토? 그런 지시한 적.. 샬랄라 2017/06/26 569
701534 진료받은 며칠후 병원의뢰서 발급 할때 비용드나요? 2 병원의뢰서 2017/06/26 1,103
701533 매실 항아리 재사용 5 하하 2017/06/26 1,178
701532 양철지붕 3 빗소리 2017/06/26 519
701531 월세로 계속 사는게 나은점이 2 ㅇㅇ 2017/06/26 2,311
701530 같은 조건의 집이라도 판매가가 다른데요. 2 2017/06/26 933
701529 캐리어 바퀴 고장나면? 3 ㅁㅇㅁㄴ 2017/06/26 1,295
701528 자기 잘못은 절대 없다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거 괴로워요 5 .... 2017/06/26 1,174
701527 원로목사 x 파일 원본 좀 욜려주실분 ^^* 2017/06/26 1,014
701526 장조림 할 때 고기는 언제 넣어야 더 맛있게 되나요? 3 질문 2017/06/26 1,508
701525 바이타믹스 레시피 5 바이타믹스 2017/06/26 2,301
701524 안철수 "문재인 아들 특혜 취업 증언 확보" .. 57 ... 2017/06/26 4,867
701523 유럽여행시 매일 먹을 홍삼 제품 추천 부탁합니다. 8 유럽여행 2017/06/26 1,224
701522 32평에 벽걸이 에어컨 괜찮을지 7 에어컨 추천.. 2017/06/26 1,636
701521 새벽세시..마지막부분이요 1 .. 2017/06/26 609
701520 우리 시어머니는 첫만남에 '부모님 왜 이혼하셨니'묻던데 20 막말 2017/06/26 6,665
701519 남편의 첫사랑이 보낸 카톡을 보고,,, 19 신나랑랑 2017/06/26 9,527
701518 영어 수학 과외비 얼마까지 내리면 바로 등록하시겠어요? 4 과외비 2017/06/26 1,838
701517 네이비색 원피스의 장점과 단점을 알려주세요 48 질문 2017/06/26 2,924
701516 상한음식은 어느쪽 쓰레기에 버리나요? 9 어쩌다보니 2017/06/26 4,544
701515 서울에 비 엄청 오네요 32 반포 2017/06/26 4,005
701514 잘 못벌어도 가정적인 남자가 좋아요. 34 쉬는날 2017/06/26 5,845
701513 버스에 가방 놓고 내렸는데 몇번 버스인지 모르면 2 분실 2017/06/26 1,021
701512 아들이 저보고 귀엽대요 11 2017/06/2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