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트라는곳에 다녀왔어요..

헐헐 조회수 : 3,318
작성일 : 2011-09-02 12:03:55

젊은 아이들 가는곳 아니구 30-40대 정도가 많았던거 같아요...

언니들과 저녁먹고 수다 떨다 호기심에 가봤네요.(너무 가보고 싶어하시는 분이 계시구 빠질수도 없고)

헐 뭐 이딴곳이 다 있는지....

부킹이라는 말의 뜻은 알고 있었지만 럴수럴수 이럴수가....

전 술을 못해서 맨정신이라 그런지 정중히 거절했어요.(제가 얼굴이 별로라 그럴수도있어요)

물론 저와 같이 가셨던분들도요.

전 박수가 춤이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라 박수만 치다 1시간도 안되서 나왔어요. 더 이사은 있기 힘든곳 같아요.

       나이트 체험기

1.아줌마인지 하시는분들 즉석만남 하시고 하하호호 스킨십...바로 옆 테이블 남자분들

웨이터가 여자분 수시로 바꿔 앉쳐주시고 술따라주고 은근슬쩍 만지시고...헐

그 많은 아줌마 아저씨들 가정이 있는 사람들인가 싶고...저희 처럼 친목도모로 오신분들도 있지만요.

2.우리끼리 놀고자 하지만 왠 아저씨들 께서 자꾸 같이 추시느라 그냥 자리로 돌아가길 계속하니 짜증만.

3.신기한건 여자분들 부킹 거절하시는분은 봐도 남자분들은 거부가 없더라는거..

   남자분들은 부킹온 여자분들에게 술주고 기대고 귀에다 뭐라뭐라 하고...우엑

4. 와이터는 왜 그렇게 자꾸 왔다갔다 하나 했더니 혹시 팀달라는거였나 싶고.

5.나오서 보니 즉석만남하시분들 같은데 어디 2차을 가시는지 하하호호...

짧게 놀다와서 자세한건 모르겠지만 전 다시는 안갈랍니다.

우리끼리 놀고 싶어도 그럴수가 없는곳인거 같아요..

부킹이야 거절하면 되지만 춤출때도 들이대니 즐겁게 놀고만 올수 있는곳은 아니에요.

혹시 저처럼 호기심에 가보고 싶은분들 가지마세요...

눈버리고 몸버립니다. 아줌마고 아저씨고 담배을 어찌나 피워대시는지 공기도 안좋고

지하라서 그런지 습하기고 하구요...

그런데 울 신랑도 나이트 1년에 한두번은 가거든요.

집에와 보니 신랑이 이상해 보이고 괜히 의심스럽구 하더라구요...

아에 몰랐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IP : 112.149.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래향
    '11.9.2 1:19 PM (112.219.xxx.146)

    이라는 네이버 까페에 우연히 들어갔는데 가관이더라구요 후기라고 원나잇한 여자들 몸이며 얼굴 다 알아보게 찍어 올리고 옆 호텔에 방잡아놓고 몇명씩 부킹해서 번갈아 다녀오고 토나와요 가볍게 놀러갔단 말 믿지 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35 대만 미 쇠고기 수입금지하자 한국, 미국에 개방 압력 주문, 4 밝은태양 2011/09/09 2,681
15834 사라의 열쇠 보신분 어떠셨어요? 1 궁금 2011/09/09 2,603
15833 GNC 골드카드 말이예요 2 ... 2011/09/09 2,978
15832 헹켈 칼이 그만큼 값어치를 하나요? 32 생명존중 2011/09/09 7,549
15831 시어머니마음,며느리 마음 2 전 맏며느리.. 2011/09/09 3,995
15830 이명박 대통령 "위키리크스 믿는사람 이세상에 아무도 없어" 14 찍찍찍찍.... 2011/09/09 4,014
15829 황상민 교수님 대박 8 .. 2011/09/09 4,495
15828 곽노현을 구하는 아고라 청원-검찰과 언론은 MB형제들의 비리도 .. 3 아마 2011/09/09 2,807
15827 다이아거래할때 종로보다 백화점이 낫다는데...? 4 다이아거래할.. 2011/09/09 3,540
15826 명절 앞두고 무기력해지네요 ㅠㅠ 4 ㅂㅂ 2011/09/09 2,999
15825 [원전]빗물·음식 통해… 방사능 공포는 이제부터 "향후 사망자 .. 8 참맛 2011/09/09 4,374
15824 초2영어학원숙제-이정도가 많은건가요?적은건가요? 4 부자맘 2011/09/09 5,920
15823 초록마을 개 & 참치의 신비 2 지향 2011/09/09 3,517
15822 수학선행 이런 순서로 하면 되는건가요??? 11 초등맘 2011/09/09 5,145
15821 첫사랑이 자꾸 꿈에 나와요 ㅠㅠㅠ 5 슬퍼요 2011/09/09 13,900
15820 저축은행 억대 수수 로비스트 또 체포 참맛 2011/09/09 2,684
15819 11개월 아기, 이유식 안 먹으려해서 미치겠어요. 걍 먹이지말까.. 3 예찬맘 2011/09/09 4,578
15818 차례상에 한과도 올리나요? 5 가물가물 2011/09/09 3,001
15817 생리중인데 몸이 너무 가뿐해서 외출까지 했어요! 18 생리통해방?.. 2011/09/09 5,472
15816 4살짜리 아이와 함께 하는 해외여행지로 어디가 좋을까요? 3 10주년 2011/09/09 8,346
15815 소소한 선물... 3 성의 2011/09/09 2,971
15814 '여인의 향기' 베드신 왜 이리 진한가 했더니... 1 마사 2011/09/09 5,854
15813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이 쉴 수 있는 절이나 기관이 있나요?.... 4 마음의 돌 2011/09/09 3,081
15812 코스트코 영양제 드셔보신분요? 영양제 2011/09/09 2,867
15811 수술하기전에 의사가 스크럽하는것이 궁금해요.. 4 수술실 2011/09/09 7,1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