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링크 기사 내용이 사실이 아니기를 바라지만
만일 사실이라면
소위 386이니 486이니 하는 사람들이
자기들 입지를 위해
이미지관리를 해온 것과 무엇이 다른지
386이니 486이니 하는 사람들이
정치권에 들어가 보여준 행태를 신물나게 보아온 우리로서는
중요한 것은 어떤 사람이 아니라
바로 우리 개개인의 의식과 행동이 아닐까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90210...
http://theacro.com/zbxe/free/427824
이런 글도 있습니다
뭐 개인의 선택인데....우리가 바라는되로 안된다고 투정부릴수는 없지 않겠어요. 생각의 자유가있는 민주사회에서 자신의 신념대로 가는거지...
네들 그러다 한방에 간다
세상에 윤여준이라고
정말 아니길 빈다
윤여준에서 마시던 커피가 목에 턱 걸리누만요.
두 사람이 뭔가를 하고다닌게 윤여준이 벌린 판이었다고라........ 기막혀.
그야말로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말이 진리구먼요.
저는 무조건 야권단일후보에 한표입니다.
더불어 검찰, 윤여준과 관련있는 사람에겐 눈길도 안줄겁니다.
얼마전까지 안철수를 대통령을 시켜야 한다느니 칭송하더니...
순식간에 아주 이상한 사람 만드는군요..
하긴 지네 맘에 드는 말 아니라고 진중권까지 묵사발 만드는 곳인데..
전 머 안철수씨 선거 나오는거 별로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교수는 그냥 교수로, 연에인은 그냥 연예인으로 그렇게 그 자리가 가장 아름답다 생각하니까요..
그런데 여기서 하도 안철수씨를 갑자기 까대고 잡아먹을라고 난리치는 거 보니까 오히려 반감이 확 들면서
이 분 나오면 반드시 찍어 줘야 겠단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두고봐야 할일이지만
상생이니 분배니 기회니 그런말 하시던분들이
모든 기득권을 움켜쥐고 독점하고 있는 사람과 동행한다면 , 그의 그동안 주장이 진정성이 있을까요?
커밍아웃 아닌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