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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깎는거는 물론 요리도 남편이 더 잘하는 집 있죠?

... 조회수 : 471
작성일 : 2017-06-26 11:01:02
우리집이요.

전 전업인데, 남편이 시간이 많은 직업이예요.

멜론은 물론 사과도 잘깎고 음식은. 오므라이스, 볶음밥, 김치찌개, 육개장, 찹스테이크, 피자 등등 저보다 잘해요...


남편이 하면 애들도 더 잘먹어요 ㅎㅎ


남편도 결혼하고 음식 처음해보는건데 인터넷으로 레시피 보고 처음부터 잘하더라구요.



제가 전생에 나라는 아니어도 섬하나는 구했나봐요
IP : 221.165.xxx.1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는
    '17.6.26 11:14 AM (69.196.xxx.79)

    요리는 무조건 제가 전담인데 결혼초부터 과일은 남편담당이에요. 제가 과일 안좋아해서 깎아주면 겨우하나 먹을까 정도이다보니 남편이 깎기 시작했는데 수박 멜론 망고 등 고난위도 과일도 사다보니 이젠 무조건 남편한텐 일임해요. ㅎㅎ

  • 2. ㅇㅇ
    '17.6.26 11:21 AM (211.36.xxx.211)

    우리집도 그래요.
    남편이 미각 유전자를 타고나서 그래요.
    제가 요리할 때도 처음하는 요리는 남편한테 맛보라그러고
    뭐 더 넣으면 될까?
    이러고 말하는데로 하면 기가막혀요.
    시댁 친가쪽이 다들 그래요

  • 3. 저희도
    '17.6.26 12:20 PM (14.47.xxx.162)

    과일 남편이 더 잘? 많이 깍아요.
    깍는걸로 치자면야 제가 더 낫겠지만 대부분 남편이 과일 깍아
    가족들 접시에 담아 줍니다.
    과일 깍는데 여자 남자 나눌 필요있나요? 먹고 싶고 상황되는 사람이 깍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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