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는 너무너무 잘해요
김선아만 나오면 섬뜩할 정도로
근데 김선아 역할이 큰 가슴으로 능글능글하게 회장을 유혹하고 그런 역할이던데 (품위있는 그녀 홈피보면)
그럼 사투리를 쓰며 어느정도 교태도 부리고 좀 더 능청스럽게 막 해야하는 역할 같은데
근데 그런 능청스러움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미쓰라 더 그렇겠죠
좀 더 맛깔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나오면 호러에요;;
연기는 너무너무 잘해요
김선아만 나오면 섬뜩할 정도로
근데 김선아 역할이 큰 가슴으로 능글능글하게 회장을 유혹하고 그런 역할이던데 (품위있는 그녀 홈피보면)
그럼 사투리를 쓰며 어느정도 교태도 부리고 좀 더 능청스럽게 막 해야하는 역할 같은데
근데 그런 능청스러움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아무래도 미쓰라 더 그렇겠죠
좀 더 맛깔나게 연기할 수 있었던 것 같은데
그냥 나오면 호러에요;;
전 괜찮던데
너무 섬찟해서 채널 틀었다가 또 김희선 나오면 환해서 보다가..집중이 안되네요
극 자체가 미스터리공포스럽지만 코믹 요소도 많잖아요
김선아는 너무 겉도는 것 같아요
저는 1부 잠깐 보다가, 김선아 사투리 어색하고 김희선도 이상해서 채널 돌렸네요.
예고편에서
김선아 얼굴 클로즈업되면서
지는 이집에서 한발짝도 안나갈거구만유
하는데 윽 짜증이 ...
왜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눈빛이랑 말투가 너무 싫어서
아예 안보게 됐어요
김선아씨 오랜만이라 반가웠는데..
김선아 역할이 큰 가슴으로 능글능글하게 회장을 유혹하고 그런 역할이던데 (품위있는 그녀 홈피보면)
ㅡㅡㅡㅡㅡ
넘 전형적이라 그럼 드라마가 3류가 될것 같아요
뭐 볼것도 없는 여자가 회장을 손에 쥐락펴락 하니 이게 3류로 전략 안한것 같은데요..
그러게요
둥실둥실 진짜 아줌마같이 생긴 배우가 그 배역해도 재밌을거 같아요.
김선아는 사투리가 안어울림
드라마 자체가 엽기던데요. 일회보고 접었어요. 토나올것 같아서요.
김선아 보는 게 이 드라마에서는 유독 불편해서 보다가도 김선아 나오면 채널 돌려요...
뭔가 괴기스럽고 어색하고 소름끼치는 그런 느낌...
게다가 요새 나오는 연예인들은 왜 그렇게 하나같이 광대를 깎고 나오나요?
그럼 누가 했으면 좋았을지 막 떠올려보는데...딱히 떠오르지도 않아요.
40대 주연급 여배우 중 그 역할을 할 만한 사람이 막상 없어요.
김선아 연기 잘 하고 좋아하는 배우이긴 한데요
그 역할에는 약간 살이 있는 사람이 나을 수 있다는 말씀에 동의해요. ^^
좋아요.
김선아 충분히 잘하고 있는거 같은데..........^^;;
비슷한 생각이에요.연기는 너무 잘 하는데 캐릭터를 잘못 잡은것 같은 느낌이에요.
너무 호러스럽고 꼴보기 싫어요.
교정후 인상이 너무 쎄해져서 어색하고 호감이 줄었어요.본인 자신도 너글너글했던 성격도 사라지고 인스타에 누굴향한지 모르지만 감정적인 글 올린적도 있더니 그후 연기로도 나타나고 그게 안어울려서인지 김삼순이후 김은숙 드라마때 잠깐 피크찍다가 내리막이에요.
좀 우울하고 기분나쁜 캐릭만 찍는거 같아 안보게 됩니다.김희선은 여전히 고급스럽게 예쁘고 환하네요.
전 드라마 안봐서 김선아가 누군지도 이 드라마 보고 처음 알았어요. 깜짝 놀란게 김선아 아니면 누가 저 배역을 할수 있을지 모를만큼 삼찟한 눈빛과 다양한 표정연기 일품이예요. 다들 화려한 김희선에 매료되는것 같은데 전 김선아 캐릭터에 매료돼서 보기 시작했어요.
사연 많은 복잡한 과거를 가진 여자의 표정, 악녀의 눈빛, 그러면서 어수룩한 충청도 사투리로 말할땐 촌스럽고 다소 무지한듯, 모욕당하고 무시당할때의 살기 넘치는 눈빛과 말투...
원판으로 좀 돌아간것 같긴 하지만 연기는 그런대로 괜찮던데요
사투리가 너무 어색해서 오글거려요
얼굴은 왜그렇게 뾰족하게 깍은건지 밀은건지
보기가 싫으네요
김희선은 제발 수술하지 말고 그래도 나이들길,
김선아 서울말 쓸 때 순식간에 분위기 변하고 호러물 분위기 연기 잘한다 싶어요
전 라미란이 조금만 더 예뻤음 역할에 완전 딱일 것 같아요!
라미란밖에 안떠오름
김선아는 파란만장한 삶을 겪었던 여자치고는 너무 너무 마르고 파마머리도 겉돌아요
문소리 어때요?
공감이요
사투리 너무 어색하고 목소리도 김삼순 목소리..연기 첨하는 사람 같아요
섬세한 연기가 안되는듯..연기가 너무 촌스러워여
라미란은 잘 모르겠고 문소리가 김선아보단 훨씬 잘 표현하겠죠
문소리보다는 라미란이 훨씬 잘할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1689 | 근데 왜 시댁이라 안하고 시가라고 하는건가요? 25 | 궁금 | 2017/06/26 | 5,245 |
701688 | 집에서 직접 염색하시는 분... 9 | 염색약 | 2017/06/26 | 2,669 |
701687 | 벽지가 지저분하게 떼어졌는데 | ㅇㅇ | 2017/06/26 | 256 |
701686 | 깍두기가 짠데 구제할수 있나요? 12 | 구조요청 | 2017/06/26 | 1,787 |
701685 | 심은하 관상말이에요(싫으심 패스) 11 | 우웅 | 2017/06/26 | 16,095 |
701684 | 캔디다 질염, 치료 급한가요? 18 | 어쩌지 | 2017/06/26 | 6,751 |
701683 | 효리민박 재방 보는데 재밌네요^^ 21 | aa | 2017/06/26 | 3,537 |
701682 | 전지현 둘째 임신... 8 | 음 | 2017/06/26 | 5,734 |
701681 | 새엄마 역할을 어케 해야할지 10 | 새엄마 역할.. | 2017/06/26 | 2,215 |
701680 | 안전벨트와 에어백의 위력 느낀 분 계세요? 5 | 자동차 | 2017/06/26 | 582 |
701679 | 맛있는 옥수수 품종 추천좀요 | 옥수수 | 2017/06/26 | 795 |
701678 | 첼로와 클라리넷 아이 시켜보신분? 3 | 음 | 2017/06/26 | 1,235 |
701677 | 이효리는 출산을 안하려나보네요 43 | ㅇ | 2017/06/26 | 34,136 |
701676 | 멜론 며느리는 멜론은 먹었을까요? 12 | ... | 2017/06/26 | 1,998 |
701675 | 외고 자사고 폐지 52 vs 유지 27 리얼미터 20 | 00 | 2017/06/26 | 1,450 |
701674 | 옆에 대문글 구강암보고 7 | 온니유 | 2017/06/26 | 2,154 |
701673 | 이분도 청와대입성하시네요 11 | 은수미전의원.. | 2017/06/26 | 2,671 |
701672 | 82 소양강사건 멜론쿠키사건이 뭔가요???? 36 | 궁금죽기직전.. | 2017/06/26 | 4,826 |
701671 | 안아키 사태에 WHO 구성원들도 충격 | 여기는 안아.. | 2017/06/26 | 951 |
701670 | 오늘이 김구선생 서거일이네요. 4 | 문짱 | 2017/06/26 | 426 |
701669 | 할머니 합의금으로 받은 돈 조사해봐야 되지 않나요??? | 100억 | 2017/06/26 | 678 |
701668 | 여긴 시어머니 엄청 많은가봐요. 22 | 오므나 | 2017/06/26 | 2,987 |
701667 | 시판 깍두기 뭐가 맛있나요. 1 | ... | 2017/06/26 | 440 |
701666 | 비밀의 숲 범인 예측 12 | .... | 2017/06/26 | 3,364 |
701665 | 남편 몰래 돈 모으는 법 있을까요. 11 | .... | 2017/06/26 | 4,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