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핏하면 눈물 줄줄 흘리면
어쩌자는 건지
사회에 나가서도 저러면
민폐는 맞죠..
걸핏하면 눈물 줄줄 흘리면
어쩌자는 건지
사회에 나가서도 저러면
민폐는 맞죠..
그여자가 맨날 우는지 아님 시어머니 될 사람한테 밉보였다 생각해서 그날만 울었을지 어떻게 안답니까?
밉보였다고 생각하는 여자가
남친한테 가서 엉엉 울어요?
머리가 있음 그렇게 못하죠...
어쨋든 그 시어머니도 아들 살라고 집값은 해줬겠죠.
저도 딸키우는 엄마이지만 요즘 엄마들이 더 문제에요
그저 공부공부공부
아니 메론못깍는다고 했다고 우는게
정상은 아니지 않나요?
못하면 어머니한테 의견을 구하던가..
얼마전
회의시간에 부장한테 깨졌다고
무단퇴근하고
그다음날 그엄마가 전화로 퇴사통보한 여직원이 생각나네요
스카이중 한곳 나와서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들어와서
한번혼났다고 사표쓰고...
딸들 그렇게 키우니 나중에 자식낳아도 자기 손으로 아기 못키우고
시터에 친정엄마에 시엄마에 그난리를 피는겁니다.
포인트는 울었다는거지
누가 엉엉인지 펑펑인지 관심이나 있어요?
말꼬리 잡기는
가서 멜론이나 한접시 깍아와 봐여~
이런글도 안쓰죠~
한번 운거 보고는 걸핏하면 저럴꺼야 안봐도 뻔해 이렇게 막무가내로 우기겠어요? ㅋㅋ
손있음 직접 하세요 어따대고 시키는지 ㅋㅋ
남이 울거나 말거나 님 며느리 아니니 신경끄고 밥이나 하세요
그렇게 울던 나약한 여자들도 결혼해서
시부모 등살과 남편에게 고된살이 당하면서
자식도 낳고 엄마 되는 거죠.
엄마는 강하니까..^^
그래도 착하니 뒤에서 눈물바람도 하는거에요.
이런 사람들이 막상 자기 앞에서 따박따박 할말하는 사람 만나면 거품 물지 ㅋㅋㅋ입만 살아서
하다못해 게시판에서도 뻑하면 눈물나네요 어쩌구...보기싫어요
궁예라
남이 깍아준것만 먹습니다.
누군인가? 멜론 깍아올 사람이~
쿠이가 궁예라고 했으니 책임지삼
궁예라
남이 깍아준것만 먹습니다.
누구인가? 멜론 깍아올 사람이~
쿠이가 궁예라고 했으니 책임지삼
저도 여자이지만 사회 생활하면서 눈물 많은 여자들은 대하기가 난감한 것은 사실이에요.
원글 말이 틀린 것도 아니구만.
사회생활하면서 일단 질질 짜대는 직원은 진짜 싫음
여자직원들 앞에선 안 울다가 남자직원들 등장과 동시에 눈물보이는 여직원은 진짜...
저도 질색
게다가 다른 사람 앞도 아니고 예비시엄마 아들 앞에서 울다니.
앞날이 훤함.
여자를 왜 뇨자로 쓰시나요?? 글도 잘 모르시나봐요
울기만 하진 않았을 걸요?
손떨리고 멘탈 부서지도 트라우마도 생겼다고 투정투정했을 걸요? ㅋㅋㅋㅋ
게시판에 나 울어쪄 라고 글 쓰는 사람들은 다 손도 떨더라고요, 그런데 타자는 참 잘 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