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엄마가 설텅 솔솔 뿌려주시던 그 토마토 맛을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 썰면 한 대접 정도 될만큼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측불가한 울퉁불퉁이 였죠
요즘 토마토는 그닥 크지 않아요
색도 노랑 초록 빨강이 토마토 하나에 다들어 있어서
빨간 토마토를 뒤집어보면 꼭지쪽엔 색이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 그랬죠
맛도 아주 진해서 한번 베어 물면 진정 이것이 토마토임을 확 느끼게 해주는
저에게는 소울 푸드입니다
이런 토마토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어릴때 엄마가 설텅 솔솔 뿌려주시던 그 토마토 맛을 있을 수가 없어요
하나 썰면 한 대접 정도 될만큼 크기도 크고
모양도 예측불가한 울퉁불퉁이 였죠
요즘 토마토는 그닥 크지 않아요
색도 노랑 초록 빨강이 토마토 하나에 다들어 있어서
빨간 토마토를 뒤집어보면 꼭지쪽엔 색이 완전히 다르기도 하고 그랬죠
맛도 아주 진해서 한번 베어 물면 진정 이것이 토마토임을 확 느끼게 해주는
저에게는 소울 푸드입니다
이런 토마토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재래 시장가면 많아요
찰토마토 큰거 요새 많이나와요
도시 인근 토마토 농장 가면 직접 따서 사올수 있어요.
그 자리에서 익은걸로 따오면 싱싱하고 토마토 향기(냄새)도 있고 맛이 시원 해요.
윗님
도시 인근 토마토 농장이라함은...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실 수 있나요?
저는 서울 입니다
서울도 재래시장 가면 많아요.
마트에 가먄 토마토를 최대 2-3 종류 파는데
시장에 가먄 정말 다양해서 좋더라구요.
서울도 재래시장 가면 많아요.
마트에 가면 토마토를 최대 2-3 종류 파는데
시장에 가면 정말 다양해서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