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점수가 안나오네요

일반고 1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7-06-26 09:45:23

중학교때 이야기 쓸데없는것 잘 압니다만, 중학교때까지는 수학90-100점 받았던 아이예요. 증3때 수1 선행하느라 좀 소홀이 했더니 70점대 한번 받았구요. 물론 수학머리가 있다고 느낀적은 없는 성실하고 착한 남학생입니다.

중3때 과외로 수1,2를 선행했는데 과외샘께서는 아이가 이해력이 매우 빠르다고 기대되는 학생이라고 하셨어요.(접대용 멘트일수도 있겠지만 워낙 말수나 표현이 잘 없으신 선생님이라 진실이라고 믿고싶네요...) 

고1에 와서 집근처 학원으로 바꿨는데 주3회가고 전체강의를 하는게 아니라 공부방처럼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들이 알려주시고 문제풀고 오답도 다시 풀어주시고 그런식으로 진행되는 학원이예요.

그런데 중간고사 5등급이 나왔구요. 지금 기말시험 1주일 앞두고 다른학교 기출을 풀었는데 반토막밖에 못맞추네요.

이런 아이는 학원 당장 그만두고 과외로 바꾸어야 하는거 맞죠? 아이가 학원샘과 정이 들었는지 바꾸고 싶어하지 않아서 어제도 한바탕 했네요,

IP : 211.46.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하다가
    '17.6.26 9:53 AM (117.111.xxx.172)

    묻는 식은 최상위 학생들이나 하는거죠..
    정 들었다..하는거 보니...가서 편안히 놀다오나보네요...

  • 2. ㅇㅇㅇ
    '17.6.26 9:58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학원 바꾸세요. 수업하는 학원으로.
    거긴 무슨 자기주도학습 학원이예요???
    하다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답안지 보고 엄마가 알려줄수도 있어요. 학교선생님한테 물어봐도 되구.
    수업을해야지. 뭔 체크를 하고 있대요.
    저같음 학원 바꿉니다.

  • 3. 비슷한고1맘
    '17.6.26 10:25 AM (180.65.xxx.239)

    울딸도 중3까지 늘 90점 이상이었어요.
    확,통까지 선행하고 고등입학했고요.
    중딩 내내 학원 다녔는데 시험전에 보강 많이 해주셨고
    기출 문제 많이 풀게 해서 공부량이 적지 않았었어요.
    더 잘하라고 중3 12월부터 개인과외로 바꿨는데
    3월 모의 85점 받더니 중간고사 59점, 6월 모의 69점을
    받았기에 과외 그만두었어요. 주2회 한시간반씩 하고
    숙제는 내주지만 중학교때 학원보다 공부량이 줄었단걸
    깨달았죠.
    부랴부랴 6월 모의 끝나자마자 원글님네 아드님 같은 방식의 학원 다니고 있는데 이 글 읽으니 걱정되네요.
    다시 학원으로 바꾸면서 원장샘과 상담할때 상황 얘기하니 원장왈 수학학원가에 정설로 떠도는 얘기가 고딩은
    주 30시간 이상 수학 공부를 해야 1등급 나온다고 합니다.
    물리적인 공부량과 시간을 확 늘려야 한다고요.
    6월 한달 과외때보다 수학 공부량을 늘리긴 한 것 같은데
    7월초 기말고사 어찌 나올런지 저도 걱정 중이예요.
    교육열 세고 내신 어려운 일반고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007 분당에 작은 아파트 구입하려는데 도움좀주세요 6 mm 2017/06/26 2,315
702006 국당이 대국민 사과를 한 이유 13 ..... 2017/06/26 3,729
702005 오늘 같으면 모든 것 놔 버리고 싶네요 8 안해도 2017/06/26 2,352
702004 제주도 지금 비오나요 3 비야 비야~.. 2017/06/26 675
702003 40대 이상 미혼이신분 결혼이 포기가 되나요? 21 ㅁㅈㅁㅈ 2017/06/26 9,393
702002 Sbs세월호조작기자는 뉴스에나오나요? 1 조작공화국 2017/06/26 542
702001 주광덕 어쩌나... 14 고딩맘 2017/06/26 2,871
702000 미숫가루에 설탕 대신 아가베 시럽 써도 될까요? 8 미묘? 2017/06/26 1,854
701999 효리 상순 부부처럼 살고 싶네요 48 333 2017/06/26 17,978
701998 롯데백화점 강남점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5 궁금 2017/06/26 975
701997 지퍼가 없는 쿠션 세탁어떻게하나요? 2 쿠션세탁 2017/06/26 1,729
701996 좀만 돌아다녀도 땀이 나네요. 49 더워 2017/06/26 954
701995 설탕하고 올리고당하고 차이가 뭔가요? 2 ,,, 2017/06/26 1,326
701994 방화동사시는 아기어머님들은 큰병원 어디로 가시나요? 6 씨그램 2017/06/26 784
701993 일주일 안에 최대한 예뻐지려면 뭘 해야할까요? 22 ... 2017/06/26 4,150
701992 (백회혈)뜸 .. 잘아시는 분께 여쭤요. 2 날아라 2017/06/26 1,485
701991 별 의도하지 않은 행동에 상대가 감사함 느끼는 거 1 ... 2017/06/26 627
701990 김장양념 활용도가 많네요 3 깍뚜기 2017/06/26 2,198
701989 아..도시락을 뭘 싸줘야할지요 12 건강 2017/06/26 2,651
701988 박복자 살인범이 누구일까요?~~ 8 품위있는 2017/06/26 4,668
701987 차량 방향제의 갑은 무었일까요?? 3 ????? 2017/06/26 1,233
701986 쌈마이~언제부터 재밌나요? 20 나무안녕 2017/06/26 2,408
701985 복비? 7 분홍 2017/06/26 806
701984 암웨이 가성비 좋은 제품 추천좀 해주세요(친구부탁이라 사야해요).. 13 2017/06/26 3,267
701983 맛집들은 정말 다들 엄청 노력들을 하시더라구요. 2017/06/26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