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점수가 안나오네요

일반고 1 조회수 : 1,293
작성일 : 2017-06-26 09:45:23

중학교때 이야기 쓸데없는것 잘 압니다만, 중학교때까지는 수학90-100점 받았던 아이예요. 증3때 수1 선행하느라 좀 소홀이 했더니 70점대 한번 받았구요. 물론 수학머리가 있다고 느낀적은 없는 성실하고 착한 남학생입니다.

중3때 과외로 수1,2를 선행했는데 과외샘께서는 아이가 이해력이 매우 빠르다고 기대되는 학생이라고 하셨어요.(접대용 멘트일수도 있겠지만 워낙 말수나 표현이 잘 없으신 선생님이라 진실이라고 믿고싶네요...) 

고1에 와서 집근처 학원으로 바꿨는데 주3회가고 전체강의를 하는게 아니라 공부방처럼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선생님들이 알려주시고 문제풀고 오답도 다시 풀어주시고 그런식으로 진행되는 학원이예요.

그런데 중간고사 5등급이 나왔구요. 지금 기말시험 1주일 앞두고 다른학교 기출을 풀었는데 반토막밖에 못맞추네요.

이런 아이는 학원 당장 그만두고 과외로 바꾸어야 하는거 맞죠? 아이가 학원샘과 정이 들었는지 바꾸고 싶어하지 않아서 어제도 한바탕 했네요,

IP : 211.46.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부하다가
    '17.6.26 9:53 AM (117.111.xxx.172)

    묻는 식은 최상위 학생들이나 하는거죠..
    정 들었다..하는거 보니...가서 편안히 놀다오나보네요...

  • 2. ㅇㅇㅇ
    '17.6.26 9:58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학원 바꾸세요. 수업하는 학원으로.
    거긴 무슨 자기주도학습 학원이예요???
    하다가 모르는거 물어보면 답안지 보고 엄마가 알려줄수도 있어요. 학교선생님한테 물어봐도 되구.
    수업을해야지. 뭔 체크를 하고 있대요.
    저같음 학원 바꿉니다.

  • 3. 비슷한고1맘
    '17.6.26 10:25 AM (180.65.xxx.239)

    울딸도 중3까지 늘 90점 이상이었어요.
    확,통까지 선행하고 고등입학했고요.
    중딩 내내 학원 다녔는데 시험전에 보강 많이 해주셨고
    기출 문제 많이 풀게 해서 공부량이 적지 않았었어요.
    더 잘하라고 중3 12월부터 개인과외로 바꿨는데
    3월 모의 85점 받더니 중간고사 59점, 6월 모의 69점을
    받았기에 과외 그만두었어요. 주2회 한시간반씩 하고
    숙제는 내주지만 중학교때 학원보다 공부량이 줄었단걸
    깨달았죠.
    부랴부랴 6월 모의 끝나자마자 원글님네 아드님 같은 방식의 학원 다니고 있는데 이 글 읽으니 걱정되네요.
    다시 학원으로 바꾸면서 원장샘과 상담할때 상황 얘기하니 원장왈 수학학원가에 정설로 떠도는 얘기가 고딩은
    주 30시간 이상 수학 공부를 해야 1등급 나온다고 합니다.
    물리적인 공부량과 시간을 확 늘려야 한다고요.
    6월 한달 과외때보다 수학 공부량을 늘리긴 한 것 같은데
    7월초 기말고사 어찌 나올런지 저도 걱정 중이예요.
    교육열 세고 내신 어려운 일반고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3996 볼만한 TV 뉴스 좀 추천해주세요 뉴스중독 2017/06/30 335
703995 재수아들 슬리퍼 3 쓰레빠 2017/06/30 1,347
703994 혹시 람스 고민하고 계신분 있으면 보세요.. 2 하비 2017/06/30 6,678
703993 김민종씨 어때요? 13 질문 2017/06/30 3,511
703992 올해 첨 에어컨 틀었어요 6 .. 2017/06/30 1,520
703991 고등 상위권 수학과외 하는 아이들은 학기당 문제집을 몇 권이나 .. 1 힘드네요 2017/06/30 1,971
703990 공부 못하는 아이 진로 24 .. 2017/06/30 4,974
703989 법무부장관후보 아들 변호사 된 과정 30 로스쿨옹호자.. 2017/06/30 5,543
703988 셋째 인데 임신 7개월입니다...벌써부터 숨이 안쉬어지네여 3 2017/06/30 2,873
703987 대파철수에게 충성할 이유가 하나도 없네요 14 국민사기꾼 2017/06/30 1,798
703986 21살 공시족은 신용카드 만들 수 없나요? 5 신용카드 발.. 2017/06/30 1,300
703985 얼굴 예쁜 사람은 거울 볼 때 어떤 느낌일까요? 13 dfg 2017/06/30 4,059
703984 살이 드럽게 안 빠져서 고민이신 주부님들께 드리는 팁 12 중년의 다이.. 2017/06/30 6,376
703983 각도가 다른...중국 신화통신 보도영상~ 5 대통령은 방.. 2017/06/30 1,701
703982 김어준이 방송에서 찝은 '국민당 사태'의 핵심 사항입니다. 4 어여봐~ 2017/06/30 2,729
703981 카드포인트로도 자동차세 납부되네요 1 ... 2017/06/30 820
703980 12월 이사면 언제쯤 세입자께 연락드리면 되나요? 3 ㅇㅇ 2017/06/30 748
703979 통계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중 13 2017/06/30 3,640
703978 대구 국민카드 설계사 추천해주세요~ 1 .. 2017/06/30 795
703977 노래방하는 집안 22 2017/06/30 6,063
703976 관계를 이어가야할까요, 아니면 말아야 할까요? 8 인연을 끊는.. 2017/06/30 2,235
703975 창원 살인마.. 40대 주부납치 살해 골프장에서 2017/06/30 3,185
703974 네이버 밴드 질문이요~ 2 루이 2017/06/30 733
703973 위비카드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통신료 2017/06/30 469
703972 오늘도 나혼자산다 시청률 높겠죠 19 시간 2017/06/30 6,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