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되어서 여쭈어 봅니다.
15개월이고요
처음에는 감기 =>중이염 => 구내염 => 수족구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보낸지도 한달 되어갑니다.
한달내내 약 꾸준히 먹고있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요
이렇게 약 많이 먹어도 될까요 내딸?
만성, 내성 생기면 어쩌나요.
어제까지 39도가 넘었는데
오늘아침에 열 재어보니 38도던데
약 먹이지 말까요?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해여 여쭤봅니다.
걱정되어서 여쭈어 봅니다.
15개월이고요
처음에는 감기 =>중이염 => 구내염 => 수족구
아파서 어린이집에 안보낸지도 한달 되어갑니다.
한달내내 약 꾸준히 먹고있는데
너무 걱정이 되서요
이렇게 약 많이 먹어도 될까요 내딸?
만성, 내성 생기면 어쩌나요.
어제까지 39도가 넘었는데
오늘아침에 열 재어보니 38도던데
약 먹이지 말까요?
너무 마음아프고 속상해여 여쭤봅니다.
차라리 안아키를 하세요. 39도 넘는 아이 내성걱정하고 있다니 ㄷㄷㄷㄷㄷㄷㄷ
38도에 약을 안먹이면 애가 힘들어서 어쩌라구요
크면서 면역력도 생기고 나아져요
욕좀먹을듯
어린이집 다니면 어쩔 수 없어요. 아이 몸이 걱정 되시면 어린이집을 안 보내셔야 해요.
전 어린이집 안 보내고 6살때부터 유치원 보냈는데도 그렇게 병치레를 해서, 맨날 병원 데리고 다니느라 제가 더 죽겠더라구요. 친정 엄마가 그거 보고 보약을 보내왔는데, 그거 먹고 나서 그래도 일년은 병원 발길을 끊었어요. 그 후엔 또 다니긴 했지만요 ㅎㅎ;;
답변 감사해요.
38-39도 당연히 약 먹어야지요
고열이 아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정확하게 오늘아침 37.8-9 도 였는데
이건 솔직히 갈등되더라고요.
한달내내 병원처방 해열제/ 타이레놀 먹였는데
낫는것 같지도 않고
걱정되서요.
욕은 말아주세요.
저도 속상해서 그래요
답변 감사해요.
38-39도 당연히 약 먹어야지요
고열이 아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 알아요.
정확하게 오늘아침 37.8 도 였는데
이건 솔직히 갈등되더라고요.
한달내내 병원처방 해열제/ 타이레놀 먹였는데
낫는것 같지도 않고
걱정되서요.
욕은 말아주세요.
저도 속상해서 그래요
약 먹이면서도 이 독한 약을... 싶어서 걱정되는 게 엄마 맘인데, 뭘 또 후지박듯이 댓글 달고 그래요.
한달 내내 그 어린 게 줄창 약 먹었으면 걱정 많은 거 이해됩니다. 제 애도 어린이집 다니고 장염과 감기를 번갈아 앓아서 거의 집에 약이 안 떨어져서 그 심정은 알고도 남아요.
38도면 일단 약 먹이지 말고 있어봐도 될 듯요. 아이가 열로 꽁꽁 앓는 소리 내거나 하는 게 아니면요. 열 나는 거 자체가 무조건 나쁜 게 아니고 안에서 병균이랑 싸우는 와중이니 고열이 아니면 조금 둬봐도 된다 하더라고요.저는 38.5도 이상이면 그 전엔 물수건으로 손발 닦아내주고 그래요.
저도 특히 가벼운 감기로 아픈 애는 이게 약을 먹이고 낫느냐, 그냥 둬서 낫게 하는 게 맞느냐 늘 고민해요.
애가 아픈 엄마, 엄마도 아이도 가여워요. 힘내요!
솔직히 기관 안가야 안걸려요. .모든 병은 다 거기서 걸려와요. 애가 만5세 정도면 유치원은 보내시고 그 이하 연령이면 집에서 지내야 건강엔 좋아요.
원래 돌 지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그때 많이 아프더라고요
어린이집가면..한두명은 아파요..그런 곳에 있다보면..
아무래도 병도 잘 걸리겠죠..
아프면 약 먹어야 합니다..
돌 넘어서 두돌까지가 힘들었습니다
하다 하다 대학병원에 갔더니
두돌까지만 고생하면 괜찮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정말 두돌 넘어가니 감기도 덜 걸리고 아주 건강했습니다
면역력이 없던 아이가 면역력에 이겨가는 과정인거 같습니다
한달이면 보름이상을 병원에 다녔었습니다
퇴근하고 병원 가는 것이 일이었으니까요
힘내세요. 아기 아프면 무기력해지고 짜증나고 절망스럽죠
저희 애는 어린이집도 안다녔는데 20개월 무렵에 장염걸리고 나을만하니 중이염걸리고 나을만하니 감기걸리고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먹기도 징하게 안먹어서 몸무게도 하위1프로였구요. 다행히 약은 잘 먹어줘서 하루3번 약먹이는게 힘들진 않았어요. (간식먹이는 기분)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고 날라다녀요.
아이들이 아픈 시기가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 아기도 어서 튼튼해지길 바랍니다.
(저는 몇달 고생했어요.)
아이가 15개월인데...어린이집을 보내시는건 이유가 있으시겠죠????
아니시면...보내지 마시구요.
저희아이 5살 40개월에 갔는데도 약 먹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괜히 보냈어요..ㅠ.ㅠ
애나 저나 고생..
그땐 그런 기관에 보내야 되는줄 알고...
근데.....안가고 7살에 1년 가도 되더라구요.ㅎㅎ
제 아들 정말 돌지나구 중이염 감기때문에 약을 1년을 먹은거 같아요 항생제를,,
한달 다 먹으면 또 시작되고,, 정말 죽고싶었어요. 중이염으로 자꾸 가니까 안먹일수도 없어요. 청력이 손실될까봐서요. 아이가 4키로 넘게 태어났는데 하두 어릴때 약을먹으니 입맛도 없어서 잘안먹고 지금 중등인데 다른아이들보다 작아요.. 저는 5세 직전에 맞췄는데 15만원짜리 페규균 주사맞고 완전 딱 병이 사라졌네요. 그거 진작 알았으면 진작 맞출걸 얼마나 안타까웠는지요.. 미리미리 그거라도 맞춰보세요..
답변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저같은 경험을 하셨다니 속상하셨겠어요.
어린이집에 보내는 이유는
제가 맞벌이라.
반나절 봐주시는 시터가 있었는데
이제는 풀타임으로 봐달라 말씀 드렸어요.
감사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701052 | 기름기 없어 퍽퍽한 안심 부드럽게 요리하는법좀 알려주세요 6 | 고기조아 | 2017/06/25 | 1,306 |
| 701051 | 푸드코트에서 4 | ㄴㄴ | 2017/06/25 | 1,230 |
| 701050 | 매력남들은 정말 선자리에 안나오나요? 8 | 선 | 2017/06/25 | 4,148 |
| 701049 | 근데 이혼 했다가 재결합 하는 부부 많은가요? 5 | kkll | 2017/06/25 | 5,580 |
| 701048 | 백화점에서 성형 심하게 한 여자분을 봤어요 34 | 어제 | 2017/06/25 | 14,521 |
| 701047 | 생리양 얘기가 나와서 2 | 생리 | 2017/06/25 | 1,869 |
| 701046 | 여기서 비전없다고 하는 5 | ㅇㅇ | 2017/06/25 | 1,245 |
| 701045 | 38세 비혼 여성으로 살아가는 것.. 33 | Youand.. | 2017/06/25 | 10,822 |
| 701044 | 예능도 종편이 다 접수하네요. 5 | 시청료아까워.. | 2017/06/25 | 1,733 |
| 701043 | 자기집이 있고 없고는 엄청난 차이가 12 | ㅇㅇ | 2017/06/25 | 6,303 |
| 701042 | 타운하우스 자기집 마당에 빨래널면 민폐일까요? 8 | ss | 2017/06/25 | 4,342 |
| 701041 | 7살 아들이 친구를 너무 원해요. 4 | 워킹맘 | 2017/06/25 | 1,428 |
| 701040 | 요즘도 짜장면 배달 카드리더기 가져오라고 해야 가져오나요? 43 | ㅇㅇ | 2017/06/25 | 5,128 |
| 701039 | 주말에 화장하는거 귀찮아서 외출계획을 한번에. 3 | 게으름 | 2017/06/25 | 1,391 |
| 701038 | 비밀의 숲 배두나 상관으로 나오는 배우요.. 2 | .. | 2017/06/25 | 1,836 |
| 701037 | 이동통신사는 뭘 믿고 저리 뻐팅기는거죠? 6 | 0 0 | 2017/06/25 | 1,505 |
| 701036 | 미국에서 6개월 남은시간.. 6 | 나는 나 | 2017/06/25 | 1,781 |
| 701035 | 밑에 백화점 얘기가 나와서ᆢ저는 마트에서 3 | 쇼핑 | 2017/06/25 | 2,479 |
| 701034 | 피부가 너무 탔어요. 2 | ㄴㅇㄹ | 2017/06/25 | 1,147 |
| 701033 | 이런 시어머니.. 어떻게.. 14 | .. | 2017/06/25 | 5,484 |
| 701032 | 어떤 소음이 제일 힘들까요? 8 | 음 | 2017/06/25 | 1,290 |
| 701031 | 이온기능없는 국내산 공기청정기 어떤게 있나요? 2 | 공기청정기 | 2017/06/25 | 1,196 |
| 701030 | 품위있는 그녀에서 풍숙정 사장님 3 | ... | 2017/06/25 | 10,353 |
| 701029 | 혼자여도 마음 충만한 비법 있으신가요? 16 | 공허 | 2017/06/25 | 4,370 |
| 701028 | 노 사드~외치며 미국 대사관 19분간 인간띠로 포위 9 | 사드야니네집.. | 2017/06/25 | 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