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고 견뎌볼까요,

하아...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17-06-26 00:28:42
하아..
이 새벽 잠을 이루기 어렵네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시작하지 않는게 정답일까요.

집안문제든.
학력차이든.
경제력차이든.
국제연애든.

둘은 알고 있습니다. 끝을 알고 있어요.
절대 극복할 수 없다는걸요. 그리고 합의도 된 상태입니다..

이럴땐 시작하지 않는게 맞는건지.
끝을 알지만 마음 놓고 찐하게 사랑해보고
미련없이 헤어지는게 평생 마음 앓이 안하는 길일까요.

찐하게 사랑하다보면
추억이 쌓여서 미련이 더 생길까요.

전화를 할 용기도.
그렇다고 받을 용기도..
번호를 지울 용기도 없고.
그저 핸드폰만 노려보고 있네요..
IP : 114.204.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6.26 12:30 AM (118.220.xxx.144)

    유부남만 아니면요

  • 2. 47528
    '17.6.26 12:31 AM (218.237.xxx.49)

    고통 없는 삶이 행복한 삶은 아니다.
    살면서.. 가슴아픈 사랑 해볼 수 있다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 3. ;;;;;
    '17.6.26 12:32 AM (222.98.xxx.77)

    유부남만 아니면요...
    원글 보면 다 풀어놓지 않은 느낌이라 .....

  • 4. ...
    '17.6.26 12:40 AM (1.248.xxx.187)

    유부남만 아니라면 뜨겁게 사랑하세요.
    그래야 후회가 없습니다.

  • 5. ...
    '17.6.26 12:41 AM (223.33.xxx.99)

    쉽게 사랑에 빠지는 경우..예를 들어 지금 30대 중반인데 한 서너명이상 사랑에 빠져 연애해봤다.이럼 접을꺼같구요 왜냐하면 다른 안전한 사랑이 올테니까요
    이런 감정 첫사랑이후로 처음이거나 아예 처음이라면...저같음 시작해볼거같아요

  • 6. .........
    '17.6.26 12:45 AM (216.40.xxx.246)

    아뇨.아닌거면 굳이 시작힐필요도 없어요
    결국 다 잊혀져요. 시간지나니 죽고 못살거 같던 감정도 사라지던데요 .

  • 7. 원글
    '17.6.26 12:58 AM (114.204.xxx.68)

    시작하지 말라는 말씀을 기다렸나봐요..
    30대 중반이고 뜨거운 사랑 서너번쯤 해봤어요.
    죽고 못살던 감정도 사라진다는 말씀이 가슴에 훅 스며드네요..
    갈팡질팡 소용돌이치는 마음에 막연히 그만 접자..
    라는 마음이 더 큰가봐요...저 좀 말려주세요.

  • 8. 모든 일은
    '17.6.26 1:23 AM (183.102.xxx.36)

    원인과 결과와 후유증이 있어요.어차피 헤어질거라면
    그 모든 비효율적인 일을 왜 겪으려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5760 옛날에 옥소리랑 신성일 아들이랑 사귄적 있나요.?? 15 ... 2017/07/07 9,578
705759 파운데이션 바르고 블러셔 바르기전에 어떤거 바르나요? 2 50대 2017/07/07 1,580
705758 이혼의 정신적 고통은 어느정돈가요 6 ㅇㅇ 2017/07/07 4,264
705757 어이없는 국당게이트 자체진상조사, 그리고 언론의 소름끼치는 침묵.. 2 정치신세계 .. 2017/07/07 692
705756 국민의 세금으로 식용개농장 지원,제정신인가? 9 동물보호 2017/07/07 715
705755 목동 부영아파트에 사시는 분 계신가요? 4 목동 2017/07/07 2,124
705754 비빔국수는 안드셔요? 8 국수사랑 2017/07/07 2,925
705753 영화옥자보신분께 질문요 3 옥자 2017/07/07 1,231
705752 '그대안의 블루'라는 옛날영화 다시보고 싶은데요 3 ... 2017/07/07 745
705751 '친박 낙하산' 김학송 도로공사 사장 사의 샬랄라 2017/07/07 615
705750 팔자주름 필러맞고 왔는데요 7 드뎌 2017/07/07 5,093
705749 20개월 남아 훈육조언 부탁드려요 8 훈육 2017/07/07 1,521
705748 리스토란테 냉동피자 좋아하시는 분...홈@@@에서 2플러스1 행.. 15 ........ 2017/07/07 2,525
705747 G20 반대하는 반신자유주의 시위가 있었네요 1 반글로벌 2017/07/07 463
705746 "어차피 국민의당 손해" 민주당 내부서 강경론.. 16 궁물당자멸 2017/07/07 2,687
705745 구조랑 위치 너무 맘에드는 신축 나홀로 아파트 1 집집 2017/07/07 2,024
705744 폴란드 영부인에게 트럼프 '악수 실패' (영상) 8 악수외교 2017/07/07 2,793
705743 조합원에게 메롱하던 춘천MBC 송재우사장 이번엔 달리기로 5 고딩맘 2017/07/07 1,340
705742 초등 저학년 여아가 좋아할 만한 티비나 유튜브 프로그램이 뭐가 .. 1 프로그램 2017/07/07 523
705741 02 751 6000 JTBC 전화인사 드려요 3 전화참여 2017/07/07 1,002
705740 쌍꺼풀 수술 1 쌍꺼풀수술 .. 2017/07/07 1,086
705739 맘모톰 아픈가요? 5 궁금이 2017/07/07 2,540
705738 세탁기 안에 바퀴벌레가 있었어요 8 어쩌죠 2017/07/07 12,890
705737 아내가결혼했다 라는 영화 너무좋았어요. 9 저는 2017/07/07 2,545
705736 출입문 쪽으로 리모델링하고 결로현사 3 선덕여왕 2017/07/07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