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초반인데요 아쿠아로빅 하기 좀 그런가요?

수영복2벌 조회수 : 3,459
작성일 : 2017-06-26 00:26:04

수영 못하는데 수영복 갖고 싶다고 글 올린 적 있어요.

고민 끝에 응원해주신 분들 생각하며 용기내서  질렀고요.

수영복을 질렀으니 할 수 없이 수영을 배우게 생겼네요 ㅎㅎㅎ

일단 수영을 배워야 겠는데 신청기간을 놓쳤어요.

기간 내라고 해도 수영강습은 선착순이고 인기가 많아서 된다는 보장이 없어요.

아쿠아로빅은 상시 대기라고 하길래 일단 이거라도 시작하며 물에 익숙해져볼까 생각중인데

얼핏 본 아쿠아로빅 수업은 전부 할머니들...

저도 몸은 부실하고 근력도 약하지만 그렇다고 할머니들에 댈 건 아닌데 수업 한 번 받아볼까요?

괜히 눈총이나 받는 거 아닌가 몰라요.

혹시 아쿠아로빅 해보신 분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IP : 125.177.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6.26 12:32 AM (119.70.xxx.103)

    저도 40대인데 수영하다가 아쿠아로빅으로 바꿨어요. 자꾸 중이염이 생겨서... 젊은분들도 있어요. 물론 노인분들이 대부분이지만...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수영이 더 재밌어요.

  • 2. 노인분들도 많지만
    '17.6.26 12:32 AM (125.180.xxx.52)

    젊은언니들도 있어요
    허리아파서오는언니들...
    저도 40중반에 아쿠아로빅3개월다니면서 물과친해진후 수영배웠어요
    아쿠아로빅 한달해보고 수영배우는것도 괜찮을거예요

  • 3. ㄹㄹ
    '17.6.26 12:32 AM (220.78.xxx.36)

    아쿠아로빅 제대로 하면 힘들어요
    할머니들도 하다가 힘들면 그냥 나가구요
    강사나름이긴 한데
    처음 했던 강사는 너무 살살 가르쳐서 덜 힘들었는데
    살빼려고 좀 빡씨게 시키는 강사꺼 듣는데 힘들어서 중간에 쉬면서 했네요

  • 4. 수영복2벌
    '17.6.26 12:37 AM (125.177.xxx.71)

    아! 더러 계시는군요. 날 밝으면 신청해야겠네요.

    근데 아쿠아로빅할 때 얼굴에 물이 닿나요? 물안경 쓰고 해야 하는 건가요?
    제가 눈이 많이 나빠서 목욕탕 들어갈때도 안경을 쓰는데
    도수 물안경 먼저 맞춰야 할지, 일단은 그냥 안경쓰고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네요.
    패션(?) 수영복은 샀지만 운동 수영복은 없어서 이것도 사야하고 모자도 사고 강습비도 내야 하는데 도수 넣고 수경까지 하려면 갑자기 너무 돈이 들어가서 당장 안 필요하면 천천히 살까 하는데...
    아무래도 이건 강사한테 문의해야겠죠?

    답변 주신분들 감사해요~~~

  • 5. ..
    '17.6.26 2:45 AM (219.254.xxx.238)

    일단 수경은 안사도 되요 안경 쓰고 들어오신 분 봤구요
    얼굴에 물이 닿는다기보다는 튀어요 운동할 때요 물속에 얼굴을 넣고 하진 않으니 굳이 수경이 필요하진 않아요
    패션 수영복? 이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그냥 색상과 디자인 무난하다면 그거 입고 운동하셔도 되요
    수경은 처음이니 실리콘이 많이 조이기도 해서 천수영모 추천드려요

  • 6. 운동 좋아요
    '17.6.26 4:06 AM (207.154.xxx.129)

    아쿠아로빅은 제일 괜찮은 운동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요. 포즈를 크게 하시고요, 배에 힘을 빡주고 동작 따라해보세요. 근력과 유산소 둘다 운동되고요, 전 육지에서 근력운동하거나 스트레칭하면은 나중에 근육통이 오는데, 물에서 하는 운동들은 근육통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 7. ㅇㅇ
    '17.6.26 9:02 AM (125.177.xxx.163)

    할매들의 텃세를 잘 이겨내십셔!!!!!

  • 8. 산책
    '17.6.26 9:48 AM (175.196.xxx.79)

    할매들의 텃세를 잘 이겨내십셔!!!!! ㅋㅋ
    저도 아쿠아로빅 관심 있는데...

  • 9. 상관없음
    '17.6.26 9:49 AM (175.213.xxx.182)

    유럽에선 젊은이들도 많이 하는데 우리나라에 와서 아쿠아로빅 하니 이건 뭐 할매들의 운동이네요. 가끔 젊은 사람들도 있긴해도. 할매들 텃세가 좀 힘들고 음악도 트로트에 맞춰...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2375 스파게티가 밀가루보다 나은가요? 스파게티면은첨가물없죠? 1 .. 2017/06/26 1,927
702374 중부시장 온라인으로 건어물 사보신 분 계신가요? 1 멸치왕 2017/06/26 777
702373 치와와 두달된 애 입양했는데 질문요.. 5 떡볶이 2017/06/26 1,049
702372 비데 필터 1 ㅇㅇ 2017/06/26 668
702371 서울수도권 내에 잘 보는 점집이나 철학관 추천좀 부탁드려요 1 추천 2017/06/26 1,528
702370 22평 아파트 싱크대 5 ... 2017/06/26 1,574
702369 우리 막내 시누 6 여우 2017/06/26 2,229
702368 인천도 드디어 비가 오네요. 8 와~~비다~.. 2017/06/26 909
702367 쌈 마이웨이 최애라엄마가 빌라주인인가요? 8 ... 2017/06/26 3,278
702366 부모에게 욕하는 사춘기 자식있나요? 39 ㅇㅇ 2017/06/26 25,903
702365 만약 해외에서 이것저것 ... 5 단 한번 2017/06/26 847
702364 신혼 주말부부.. 힘드네요 35 ... 2017/06/26 9,693
702363 엘지 티비 리모컨 구입이요 9 49인치 너.. 2017/06/26 1,391
702362 비밀의 숲 깨알 개그 ㅋㅋ 트와이스 노래 부르는 조승우 4 redan 2017/06/26 2,370
702361 미스터피자 4 ... 2017/06/26 1,232
702360 아파트 59형은 인테리어라고 할만한게 없네요.. 8 홍콩할매 2017/06/26 8,333
702359 바당 대표 이헤훈이 됐네요. 20 ㅁㅁ 2017/06/26 2,246
702358 중1 딸이 담배를 피는데 17 고민 2017/06/26 9,028
702357 신용카드 처음 만드는데요. 카드사랑 설계사신청이랑 2 급질 2017/06/26 581
702356 시술하는 남자 어찌여기시나요 17 미망스 2017/06/26 2,144
702355 김치 담그는 스탠 양푼이 7 양푼이 2017/06/26 1,080
702354 앞으로 손주가 생긴다면 13 사랑 2017/06/26 1,440
702353 자꾸 무기력한데.. 재밌는 영화 뭐 없을까요? 10 삶의 의욕 2017/06/26 2,560
702352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8 . . . .. 2017/06/26 966
702351 요즘 감자 5키로면 얼마 하나요- 4 ^^* 2017/06/26 1,312